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까스집 미스테리

요알못 조회수 : 3,510
작성일 : 2025-06-26 19:54:56

사실 우동 맛집으로 유명한 곳인데

우동만으로는 부족해서 돈까스를 같이 주문하는데요,

 

돈까스도 사르르 녹게 맛있어요. 그. 런. 데. 

가끔가다가 베어 물기도 힘든 고기에 당첨될 때가 있어요. 

질겨도 어쩜 이렇게 고무같이 질길까 싶은.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으니까 

말씀드리고 다시 받았는데 또 그러길래 그냥 포기하고 

나온 날이 있었어요. 주방장이 바뀌었냐고 물어봤는데

아니라고 그랬고. 

 

최근에 친구랑 같이 갔는데 

역시 이 집 맛있어 하면서 행복하게 먹는 중에

두 점 남기고 친구가 조심스레 고기 하나 

바꿔먹어볼래? 이러길래 그래! 하고 베어무는데

이빨이 안 들어가더라구요 ㅜㅜ

"야! 너 왜 말 안했어" 하니 그제서야 씹는데 턱이 아팠다고. 

 

제꺼는 극강으로 연하고 맛있었으니 

친구도 이 맛있음을 경험중이겠다 싶어 

뿌듯했는데 사실을 알고보니 속상하더라구요. 

 

돈까스 고기가 0점 아니면 100점인 이런 집은

왜 그런걸까요. 100점인 날이 대부분이라 계속 가는데

이 집 사장님도 답답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고기를 튀기기 전에 먹어볼 수도 없는 노릇이고. 

 

유명 맛집이라 재료소진으로 조기마감도 꽤 있어

신선하지 않은 고기 때문은 아닌거 같은데.

제가 다 궁금합니다. 왜일까요. 

IP : 221.162.xxx.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죠?
    '25.6.26 7:56 PM (210.121.xxx.41)

    사장님한테 각각 한점씩 남기고 맛보여주고 싶네요

  • 2. 잘은
    '25.6.26 8:02 PM (58.231.xxx.145)

    모르겠지만
    연육제가 고르게 주물주물 안되어서 그런것아닐까요?
    https://naver.me/GHYiwlBS
    연하고 맛있는 고기가 그냥 배즙,키위즙 발라서 그런건 아닌듯하더라고요.'.

  • 3. . . . .
    '25.6.26 8:03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으아~~~ 우리집은 질긴고기 먹은날. 바로 그 가게 땡!!안 가요.

    신기하네요.
    100 점 아니면 0점이라니...

  • 4. 고기부위를
    '25.6.26 8:05 PM (39.7.xxx.125)

    섞어 쓰는거 아닐까요
    돈까스면 주로 등심 안심 쓸텐데
    뒷다리살 같은걸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473 얼마전 라스에 .라스 03:14:31 127
1823472 디즈니플러스 재미있는 드라마 발견했어요 (스포 주의) 추천 02:08:53 471
1823471 우리집 고등아이는 왜이리 맹할까요 2 입시 01:27:45 753
1823470 씻지 않는 사람은 이해불가 01:19:06 666
1823469 특이한 가치관... 1 돈에대한 00:45:02 659
1823468 최근에 또래 친구가 생겼는데... 7 유머코드 00:43:06 1,375
1823467 휴대폰 케이스랑 보호필름은 어디서 사셨어요? 5 ㅇㅇ 00:41:34 490
1823466 제가 만든 보쌈은 썰면 부서져요. 이유가 뭘까요? 18 00:38:55 1,339
1823465 지피티 다정하네요 9 ㅇㅇ 00:23:27 1,013
1823464 죽을수도 없어서 3 살기싫은데 00:15:02 1,496
1823463 제 딸이 2007년생 대학교 1학년인데.. 4 ........ 00:12:34 1,899
1823462 우리나라 경제상황 좋아서 아파트급등 하는거죠? 5 경제 00:00:46 1,239
1823461 (스포무) 신입사원 강회장 결말 안쓰럽네요 8 감동파괴 2026/07/05 2,302
1823460 삼전닉스 하향추세라고 보세요? 13 주식 2026/07/05 2,637
1823459 먹는것 조절 못하고 소처럼 먹으면서. 공부는 노력도 안 하면서... 1 고딩 2026/07/05 1,022
1823458 줄 설때 이런거 어떠세요? 6 얌체? 2026/07/05 1,058
1823457 직장에선 근태와 실력 중 뭐가 더 중요한가요? 8 .. 2026/07/05 1,003
1823456 아들이 아기때 덮던 이불을 가져간대요 4 ... 2026/07/05 2,501
1823455 목욕탕 갔다가 겪은 황당한 일 9 ㅇㅇ 2026/07/05 2,615
1823454 키우기 재미난 아이.. 7 .. 2026/07/05 1,481
1823453 비행하는 아이들.. 타고난 부분도 큰것 같아요 3 2026/07/05 1,333
1823452 쿠팡에서 과일 자주 사 드시나요? 34 푸엉2 2026/07/05 2,638
1823451 소변에서 갑자기 2026/07/05 1,283
1823450 김치전 맛있게 하는법 알려주세요 6 2026/07/05 1,481
1823449 우리나라 김밥이 외국인들 한테는 훔쳐먹을 정도로 11 외국 2026/07/05 3,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