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말 정 떨어져요

세상이런게 조회수 : 2,729
작성일 : 2025-06-24 13:59:41

언니가 해외사는데. 

조카들 데리고 왔다 갔어요.

지난번에도 형부랑 왔다갔을때 저희집에 있었는데.

제가 밥해서 먹이고 했죠.

 

저희식구들이 그 해외집에 갔었는데, 

저희 남편이 식사다운 식사를 한번도 대접을 못 받아서 

지금도 얘기합니다. 

구지 호텔을 가겠다고 끝까지 싸우다가 

본인 외롭다고 그 집으로 오라고 해놓고 

따뜻한 밥 한끼를 안해서 주더군요.

남편도 있는데. 

진짜 다시는 안갈거 같아요.

 

이번에 와서 돈쓰고, 용돈주고,

밥 해먹이고, 외식에 돈 다 쓰고 , 

했는데. 

 

우리집은 카톡사진에 한장이 없는데, 

집이 단독이라서 잘 사는 다른 형제 집 잠깜 들렸었는데, 

그 집 사진 찍어서 카톡에 도배질.....

지겨워요. 그놈의 보이기식. 완전 남한테 보여주기 식.

 

조카들도 저희 아이랑 남편이랑 서울시내 구경시켜주는데. 

음료수 한잔을 본인들이 계산을 안하네요.ㅠ

너무 얄밉고 , 어디가도 본인들 쇼핑만 하지 저희 아이 목마르다고 해도 

물 하나를 안사주는거 보고 정 다 떨어졌어요.

 

이제 형제들이 싫어요.

정말이지 정이 다 떨어졌어요.

잘 살고 못사는 문제가 아니라, 

이제는 온다고 하면 다른 집 가라고 하거나 호텔가라고 하려고요.

아마도 몇년은 연락 안하고 지내고 싶어요. 

 

카톡도 지우고 싶은 심정.ㅠ 

 

 

 

 

IP : 39.120.xxx.16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
    '25.6.24 2:05 PM (119.70.xxx.175) - 삭제된댓글

    죄송해요.
    언니네 가족이 다 미친 ㄴㄴ늘이네요.

  • 2. 111
    '25.6.24 2:05 PM (119.70.xxx.175)

    죄송해요.
    언니네 가족이 다 미친 ㄴㄴ들이네요.

  • 3. ㅇㅇ
    '25.6.24 2:06 PM (118.46.xxx.24)

    이제 더이상 호구 잡히지말고 사세요
    진짜 정떨어지네요

  • 4. 출장으로
    '25.6.24 2:08 PM (39.120.xxx.163)

    출장으로 그 나라 갔을 때 조카들한테 용돈 주고 한게 미친짓같아요.
    다시는 안하고 싶습니다. 다시는요.

  • 5. 죄송하지만
    '25.6.24 2:12 PM (221.138.xxx.92)

    님은 계속 그러실듯..
    언니도 계속 그러고..

  • 6. 아니요
    '25.6.24 2:20 PM (39.120.xxx.163)

    이제는 안합니다.

  • 7. ...
    '25.6.24 2:33 P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자매여도 남보다 못한 관계네요
    만남을 최대한 피해야겠어요
    구체적인 일로 기분상했다 말해도 본인 잘못 인정안하고
    뭐 그런걸로 서운해하냐고 동생탓 남탓할거에요

    참고 참다가 한꺼번에 터져서 어느날부터
    딱 연락두절할 정도로 쌓인게 많은건데
    단절 전에, 진작에 멀리대하는게 상처가 덜해요

  • 8.
    '25.6.24 2:45 PM (58.140.xxx.182)

    저번에 그나라로 출장아들원글님 아들에게 언니가 용돈안줬다고 성토하셨는데 요번에 왔는데 또 대접하셨어요?

  • 9. 흠..
    '25.6.24 3:52 PM (218.148.xxx.168)

    여기쓰지만 말고 말을 하세요.
    남편보기 부끄럽다고, 기본 예의는 하고 살자고 하세요.

  • 10. 한번은...
    '25.6.24 4:53 PM (175.209.xxx.61)

    지랄을 좀 해야 하지 않을까요?? 안 그러면 그냥 속좁은 동생으로 남을 것 같은데...

  • 11. 궁금
    '25.6.24 10:51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언니네갔을때 외식도 집밥도 제대로 대접안하고...
    그럼 뭘 주던가요
    둔해서라고 변명하면서 참 뻔뻔한 사람들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455 5.18명단 못밝히는 이유는 ... 3 ㅇ ㅇ 08:29:21 209
1814454 미국 이민생활 정말 어렵네요 어려워도 너무 어렵네요 1... 08:28:36 307
1814453 중1아이 영어학원선택..조언을 구합니다!! 1 조언.. 08:26:43 49
1814452 오전에 운동하면 기미나 잡티 ... 08:23:17 154
1814451 삼전 닉스 별빛아리 08:19:23 349
1814450 알레르망 같은 회사들이 삼전닉스 주식에 투자 4 의문 08:18:09 473
1814449 이준석 줄 올린 인간 11 .., 08:09:57 615
1814448 자매많은집 아들들 성향요 1 Op 08:06:36 349
1814447 거실 벽시계는 소파 맞은편에 달면되나요? 2 ㅇㅇ 08:05:56 180
1814446 플러스를 만드는사람 마이너스가 되는사람 .. 07:55:02 275
1814445 미장 레버리지 수익이 좋은데 매도 팁 있나요? 미장 레버리.. 07:45:20 297
1814444 남편이랑 산보 하면서 하루를 마감하면 4 매일 07:24:46 1,459
1814443 유선전화기, 부모님 사용하실것인데 추천부탁드립니다 부모님댁에서.. 07:18:49 183
1814442 결국 노후는 자녀들의 독립에 결정되네요 7 서글픈현실 06:59:25 1,943
1814441 김영훈 “초과이익, 기여한 사람들이 나누자는 것…공산주의 아냐”.. 10 ㅇㅇ 06:44:16 1,192
1814440 82를 휩쓸었던 2 김장레시피 06:37:02 1,229
1814439 전 국민의 주식화 17 주식 06:27:09 3,298
1814438 전업을 부추기는 지인 28 심란 05:53:10 3,754
1814437 유시민작가에게 이재명,정청래,조국이란? 1 ... 05:41:42 570
1814436 명언 - 자신이 만든 한계의 벽 1 험께 ❤️ .. 04:05:51 921
1814435 고 노무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은 무엇을 바라는가? 9 ... 03:46:18 2,037
1814434 불행한 이는 왜곡된 해석을 한다 5 03:13:24 1,102
1814433 샤넬 트위드는 크게 입나요? 꼭 맞게 입나요? 5 장군 02:44:53 1,953
1814432 하정우후보 부인 7 lsr60 01:36:04 4,082
1814431 오늘 김부겸과 추경호 유세입니다. 12 김부겸화이팅.. 01:21:36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