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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복불복이네요

ㅍㅊㅊㅌ 조회수 : 4,010
작성일 : 2025-06-23 00:17:04

모든 자식이 엄마를 위하는게 아닌게

저희 엄마 시간제로 밥해주던 할머니집

77세였고 딸이 자기도 살기 팍팍하니까

자기 엄마 살만큼 살았으니 당뇨 상관말고

주스나 과일 그냥 주라고

또 사위는 서울대 나왔다는데 백수로 노니까

장모집에 오면 맨날 장모 이부자리 들춰보고 손넣어봐요

현금이 혹시 있나해서...

아들은 교수인데 지방에 있어서 자주 못오고

아무튼 마음맞는 자녀두는것도 큰 복이더라구요

 

 

 

IP : 61.101.xxx.6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23 12:22 AM (175.119.xxx.68)

    지인 시누가 저런분 있어요.
    사는게 힘든지 자기 아버지 장례식장서도 부조금 눈독 들여 돈돈거리고
    이야기 들어보니 유산 때문에 본인 엄마 죽일수도 있을거 같던데 그래서 그집 시어머니 조심하고 있답니다

  • 2. lllll
    '25.6.23 1:39 AM (112.162.xxx.59)

    세상만사
    참 다양한 인간이야기 봅니다.
    현실적으로 가능한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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