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혈당 혈당 혈당

전국민홀릭 조회수 : 4,286
작성일 : 2025-06-21 07:27:47

요즘 주변이나 tv, 유튜브 등등 모두 혈당혈당혈당 외치고 있네요.

수십년 전 웰빙 열풍이랑 비슷하게 느껴지는 저는 몸을 방치하는 사람인가요?

적당히 수박도 먹고 쵸코렛도 먹고 탄수화물도 먹고 하면 안되나요?

옆에 앉은 직원이 철저하게 음식 가려먹는 사람인데

간혹 간식 돌리게 되면 그걸 많이 먹는 저를 짐승처럼 생각하는듯해요.

평상시에 발언하는 내용으로 추측하면요.

전국민 혈당관리 홀릭 전 그저 구경만하네요.

IP : 1.238.xxx.15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들었는데
    '25.6.21 7:29 AM (221.138.xxx.92)

    본인 혈당수치가 정상이면 뭐 구경만 하셔도 됩니다.

  • 2. 혈당
    '25.6.21 7:30 AM (59.1.xxx.109)

    유전차 없는 사람은 관계없어요
    너무 건강관리에 목메는것도 이상해요

  • 3. 그거야
    '25.6.21 7:31 AM (1.227.xxx.55)

    개인별로 차이가 크죠
    문제 없는 사람은 실컷 먹는 거고
    관리해야 될 사람은 해야죠.
    그래도 혈당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는 건 좋은 현상입니다.
    최근 몇 년 사이 먹거리들이 많이 달아졌어요.

  • 4. ...
    '25.6.21 7:49 AM (211.227.xxx.118)

    마음껏 먹는 원글님이 부러워 쳐다보는걸겁니다.

  • 5. ......
    '25.6.21 8:02 AM (121.141.xxx.49)

    제 생각에는 연속혈당계로 사람들이 혈당 측정해보면서 어떤 음식이 혈당에 어떻게 영향을 미지는지 알면서 스마트해져서 인 듯 합니다. 원글님도 연속혈당계 측정해보시면 이해되실거에요. 먹고 싶은대로 먹어도 혈당이 괜찮다면 췌장기능이 좋은 건데,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으니까요.

  • 6. 저도
    '25.6.21 8:03 AM (180.69.xxx.40) - 삭제된댓글

    편하게 수박 과일 초콜릿 빵등 먹어요. 저탄 오래하는 친구들 죄다 탈모에 성인병등도 나은 점 없고, 그럼 그렇게 먹어서 그나마 그정도 유지하는거다. 라고 저탄 신봉자들은 말하겠지먄, 글쎄..
    저는 탄수화물 제한 하면 너무 기력 떨어지고 치매 예방 차원에서. 효과야 모르지만요

  • 7. ...
    '25.6.21 8:07 A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혈당,혈당 하는 사람은 주의해야 되니까 그러는 겁니다.
    선천적인 1형 당뇨보다 2형 당뇨가 훨씬 많고 시중에 혈당 높이는 식품들이 넘쳐나고 과식을 조장하는 문화인 게 현실이니까요.
    안 좋은 식습관 열풍도 아니고 과학적으로 입증된 당뇨문제에 관심이 높아지는 열풍은 좋은 것 아닌가요?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니까 식품기업들도 신경쓰게 되고요.
    저는 가족력도 없고 당뇨검진결과도 아직은 정상이라 감사하지만, 사람 일이란 게 언제까지 장담할 수만은 없어서 예방 차원에서라도 늘 신경쓰고 있어요. 저 혼자 신경 쓸 때는 별나다거나 의지를 꺾는 소리를 들었는데 이렇게 사회적인 관심이 늘어나니 한결 편하네요. 아, 그렇다고 맘껏 먹는 사람을 나쁘게 생각하거나 참견하지는 않습니다.

  • 8. 공감부족
    '25.6.21 8:18 AM (211.199.xxx.10)

    당뇨로 실명하고 발목자르는 수술 영상을 보고와서 이런 글 쓰세요.
    우리 엄마는 외할머니처럼 당뇨로 오래 고생하고요.
    우리 아빠는 당뇨 전혀 없습니다.

    엄마는 빵. 떡. 면. 달달한 것. 액상과당 음료수 무지 좋아하시구요.
    아빠는 딱 삼시세끼만 드시고 과일을 드려도 한두쪽 끝. 과자나 음료수 거의 안드셔요.

    평생 어떤 식습관을 가지느냐에 따라 노년기 건강이 달라집니다.
    엄마는 5년넘게 걷지도 말하지도 먹지도 죽지도 못한채 콧줄꼽고 누워계시고
    아빠는 엄마보다 3살 많은 89세지만 지금도 사회생활. 여행. 블로그글쓰기. 자식에게 용돈도 주시며 생활하십니다.

    간식 절제하는 식습관은 매우 매우 필요합니다.

  • 9. ....
    '25.6.21 8:21 AM (76.33.xxx.38)

    무식이 죄

  • 10. 공감부족
    '25.6.21 8:23 AM (211.199.xxx.10)

    그런데 저도 엄마 닮아 빵떡면 즐겨먹다가 몇년전 당뇨 전단계 판정받고요.
    요즘 연속혈당계 차고 있는데 순간 혈당이 300넘게 치솟는 걸 보면서 공포를 느낍니다. 늦은 오후에 최하 혈당이 70 나올 때는 허기가 져서 쓰러질 것 같아 단것 먹으면 또 혈당이 치솟아 오르구요. 보통 하루종일 혹은 아침에도 공복혈당이 120을 넘는 걸 보면 너무 두렵습니다.
    그래서 요즘 음식을 더 조심하고 우리 아빠처럼 식생활하려 애쓰고 있어요.

  • 11. 관리해야할사람
    '25.6.21 8:50 AM (218.48.xxx.143)

    혈당을 관리해야하는 사람은 정말 오버스럽게 관리해야하는데,
    저희 친정엄마 통통하셔서 평생 몸무게 걱정하고 사신분인데.
    85세 이신데 혈당 문제 없으셔서 간식, 단거 아무거다 다~ 잘 드십니다.
    아빠는 마르셨는데도 40대부터 혈당약 드시며 사셨고요.
    혈당관리 필요 없는 사람들 부럽습니다.
    자신있게 드세요!!!!

  • 12. 주변에봐도
    '25.6.21 9:15 AM (113.199.xxx.36)

    약먹어가며 음식 너무 가리지 않더라고요
    시간이 널널해 하루종일 내 먹거리만 신경쓰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게 어려우니까요
    적당히 먹고 운동하고 약이 없는것도 아니니 약먹고
    그래야할거같아요

  • 13. ?????
    '25.6.21 9:33 AM (112.145.xxx.70)

    님 당화혈수치가 얼만데요??

    그건 아시죠??

    그게 정사이면 정상적으로 드셔도 되죠 뭐.
    저도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삽니다 ^^

    혈당에 문제가 있으면 당연히 철저히 관리해야 하죠
    전 완전 정상이라서 당화혈 5.1
    마음대로 먹어요.
    다만 고지혈이 있어서 그 부분은 신경쓰구요

  • 14.
    '25.6.21 11:05 AM (58.235.xxx.48)

    당뇨만은 걸리지 말라고 의사들이 그러잖아요.
    저도 저체중에 가족력 없어 신경 안 쓰고 살다
    당화혈색소 경계가 나와서 놀라서 혈당 측정계 사서
    재보고 있어요. 확실히 자장면ㅁ같은거 먹음 혈당 높아지고
    또 먹더라도 식후 걷기나 가벼운 운동하면 확내려가고 하더라구요. 조심하면 좋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850 스포주접주의. 오늘 멋진 신세계 ... 23:56:58 3
1812849 봉지욱 기자가 말하는 윤석열의 구치소 생활 1 ... 23:56:42 16
1812848 혼주화장하면 팁줘야하나요 1 23:54:07 70
1812847 스벅커피 사는건 “힙함”을 돈주고 사는 행위인데 3 Ooo 23:53:03 97
1812846 자녀분들 몇살에 결혼했나요? 1 23:47:06 153
1812845 사이렌(Siren) 12 스벅 23:44:59 433
1812844 대통령이 스벅 416 조롱도 아셨네. 9 ..... 23:41:47 413
1812843 네이버는 LLM AI를 하기 싫어하는거 같아요 ........ 23:39:38 101
1812842 지금 그알.. 상류층을 노린 무당 조말례 1 퐝당 23:36:38 738
1812841 50대 친구랑 잠실,성수.연남동 4 우리랑 23:29:55 391
1812840 게으른 사람 패디 추천드려요. 패디패디 23:29:30 257
1812839 인생 50 가까이 살면서 재테크를 잘 못한 것 같아요 4 감사랍니다 23:29:14 891
1812838 언제까지 우리가 조국과 친문에게 시달려야 하나 19 ㅠㅠ 23:27:39 266
1812837 정치색이 바뀌니 모든게 달라지네요 2 그냥3333.. 23:26:27 497
1812836 임대인이 허락없이 4억 넘게 후순위대출 받은 경우 후순위대출 23:26:05 386
1812835 오늘 봉하마을에서 일베봤습니다 8 .. 23:22:21 606
1812834 멋진신세계 5화는 보고또봐도 웃기네요ㅋㅋ 2 ... 23:20:30 766
1812833 일일일식 중인데 살이 안빠져요 7 ㅇㅇ 23:05:58 859
1812832 스타벅스 일베놀이 모음 4 ..... 23:01:22 720
1812831 대학생딸 귀걸이 1 엄마 22:53:19 771
1812830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 1 ... 22:52:07 532
1812829 종교에 관한 넋두리 9 주절주절 22:50:10 721
1812828 나침반을 샀는데요 2 ㅇ ㅇ 22:49:45 345
1812827 남편의 생활패턴 어떻게 보여지나요? 3 22:48:59 737
1812826 노소영의 시어머니 박계희 여사가 당부한말 7 조용한내조 22:40:32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