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하철 화장 싫으네요

.. 조회수 : 2,881
작성일 : 2025-06-18 16:42:53

출근길 지하철 화장 

젊은 애들 보는 것도 싫은데

퇴근길 맞은편 60은 다 되보이는 아줌마

풀메 변신 너무 싫으네요

멘탈이 어느정도 되어야 가능한지

열심히 졸다 깨어나서 기초부터 풀메까지

커다란 가방 가득 화장품이네요

분 널리는것도 신경쓰이고

냄새도 싫어요

IP : 27.168.xxx.13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해요
    '25.6.18 4:48 PM (175.212.xxx.141)

    제앞에 앉아서 하는데 막상 보니 너무 추하더라고요

  • 2. ㅇㅇ
    '25.6.18 4:49 PM (49.185.xxx.253)

    요즘 20대들은 일상이 된듯 ㅋㅋ

  • 3. ㅂㅂ
    '25.6.18 4:50 PM (116.39.xxx.34)

    들어보니 남들한테 피해주는거 아닌데 뭐 어떠냐는 식이더라고요 다들 폰 보고 있어서 신경 안쓴다는데


    그건 너님 생각이구요

  • 4. ...
    '25.6.18 4:54 PM (1.241.xxx.220)

    전 좀 구경하고 싶은데... 쳐다보면 또 실례라니...ㅎㅎ

  • 5. ㅇㅇ
    '25.6.18 4:55 PM (211.210.xxx.96)

    언제부터 대중교통에서 자기 변신과정 보여주는게 너무나 자연스러운 행동이 되어버린건가요;;

  • 6. 그럼
    '25.6.18 4:55 PM (122.32.xxx.88)

    자리 옮기시면 되지 않나요? 옆사람 뭘 하건 무슨 상관.

  • 7. ooo
    '25.6.18 5:02 PM (182.228.xxx.177)

    옆자리나 앞자리에서 저러고 있으면
    번잡스럽고 신경 쓰이는 것도 싫고
    남의 굉장히 사적인 장면을 강제로 보게 된다는 거
    민폐 맞는데 무슨 상관이냐고 나오면
    그냥 상대하기 싫어져요.

    하긴 최소한의 품위나 매너를 생각하는 사람이면
    공공장소에서 그짓거리 할 리가 없져.

  • 8. 그럼
    '25.6.18 5:06 PM (122.32.xxx.88)

    안보면 되는데 굳이 보고 품평하는게 본인 수준.

  • 9. ...
    '25.6.18 5:12 PM (203.233.xxx.130)

    밖에서 화장하는건 밖에서 옷 갈아입는 느낌이 들어서
    전 해본적도 없고 솔직히 보는것도 조금 당황스러워요
    안보고 상관안하면 된다고하지만 바로 내옆에서 그러면 신경 안쓸 수 없죠

  • 10.
    '25.6.18 5:26 PM (211.210.xxx.96)

    파우더 수정이나 간단히 거울보는거 같은건 괜찮은데
    토너부터 하나씩 찹찹 바르고 뷰러 올리고 아이라이너에 마스카라, 그리고 립까지 이렇게 풀메하는건 좀 그렇더라고요
    시간절약도 좋은데 자기 사적인 공간과 공공시설간의 경계가 너무 많이 희석된 느낌이랄까요
    카페같은데서 양말벗고 양반다리 하는거 보는 느낌이에요

  • 11. 진짜
    '25.6.18 5:33 PM (221.147.xxx.127)

    싫어요
    초간단 수정이나 잠시 확인이면 몰라도 왜들 그러는지
    너무너무 추하다는 것 알아두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공용 대중교통 안에서 어떻게 안 봐요?

  • 12. 정말
    '25.6.18 5:42 PM (1.236.xxx.46)

    싫어요 ㅡ아침 출근길 비좁은 의자에서 파우치 펴놓고 화장을 헤대면 냄새 풍기며 그 와중에 마스카라 바른다고 고개 쳐들고 눈집고 ㅡ진짜 꼴불견이에요

  • 13. 기겁..
    '25.6.18 7:29 PM (218.147.xxx.249)

    저는 지하철에서 손톱깎기로 손톱 깎는 모습.. 일회용 면도기로 면도하는 모습도 봤어요..
    제가 사회부적응자인가 심히 혼란스러웠답니다..
    공공장소.. 타인에게 피해 안 주는 것에 대한 의미가..;;;;;;

  • 14. ㅡㅡ
    '25.6.18 7:50 PM (49.1.xxx.189)

    한국은 공공장소에서 화장하는게 괜찮은 나라인가요? 선진국은 물론 후진국에서도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 문화예요. 우리가 외국인 기준 무조건 따를 필요는 없긴 하지만, 일상적인 에티켓이라는 것도 있잖아요.

  • 15. 저는 아니지만
    '25.6.18 8:26 PM (218.51.xxx.191)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
    풀메를 하던말던 뭔상관일까요?
    피해주는 일이 아닌 남의 일상에
    상관할 일은 아닌것 같아요

  • 16. ,,,,,
    '25.6.18 9:17 PM (110.13.xxx.200)

    퇴근길에 60대 아줌마요? 헐..
    어디로 또 출근하시나...
    너무 꼴보기 싫죠..
    어느정도 뻔뻔해야 쟈철에서 화장이 가능한지 궁금하긴 해요.

  • 17. 도대체
    '25.6.18 10:41 PM (39.124.xxx.15)

    어디서부터 시작된 걸까요?
    예의 없어 보이고
    무시당하는 느낌이 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981 혹시 브라질 채권 사신 분 계신가요? .... 16:24:34 52
1796980 목숨이라는게 어떤이는 고무줄처럼 질긴 거 같아요 1 ........ 16:21:46 175
1796979 폭군의쉐프 남주가 은애하는 도적님 남주인 줄 알았어요. .. 16:19:02 128
1796978 연하남자라 결혼하면 여자가 맞춰줘야하나요??? 5 16:14:55 222
1796977 건조기용량 21kg 25kg 많이 차이날까요 3 .. 16:11:29 221
1796976 분식집 웨이팅중에 새치기 1 ... 16:10:46 264
1796975 그러니까 정권 바뀌면 나온다고? 1 사법부 왕?.. 16:07:50 286
1796974 단촐한 저희시댁 참 고맙고 7 16:05:46 853
1796973 봉지욱기자가 87인과 리박언주에 대해서 언급했네요 12 매불쇼에서 .. 16:05:24 371
1796972 기업은 연말정산 금액을 언제 받나요? 3 언제? 16:02:15 245
1796971 김냉 고기칸에 둔 줄 알았던 동그랑땡이 8 식중독 15:53:01 714
1796970 김연아 올림픽 특수는 끝난것같군요 20 ㅇㅇ 15:51:15 1,971
1796969 난소혹 수술은 언제 7 .. 15:50:53 214
1796968 내 딸을 하늘처럼 여기는 평범 사위 vs 내 딸이 맞춰줘야 하는.. 17 ㅇㅇ 15:47:32 1,473
1796967 호텔뷰 장점 알려주세요 3 호텔뷰 15:44:34 365
1796966 미국 주식 이렇게 횡보하면 얼마나 가나요? 6 짜증 15:43:58 887
1796965 카이스트 졸업식에 이재명 대통령 참석 2 ..... 15:42:45 743
1796964 오늘 주식장 끝났나요? 3 ㅇㅇ 15:42:34 669
1796963 해외브랜드 홈피 들어가면 쿠키설정을 묻던데요 ㅇㅇ 15:38:58 133
1796962 교회 때문에 벼락거지 2 .... 15:38:52 1,324
1796961 애들때문에 머리아파요 5 50대 15:36:48 842
1796960 작년말 tiger미국etf들 들어갔는데요 8 음음 15:34:31 1,580
1796959 오늘 평온해요 2 ㄴㅇㄹ 15:33:58 464
1796958 도시가스 전입 비대면으로 가능한가요 4 15:24:46 440
1796957 안되겠죠? 13 진지 15:21:09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