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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이 넘 기다려져요...

저는 조회수 : 3,959
작성일 : 2025-06-16 23:52:12

평생 안할 줄 알았던 수영.

의사샘 권유로 걷기부터 시작...걷기 넘 재미없어 두세달만에 자유형 시작으로 물에 뜬지 1년반쯤 되네요.

저희 동네 구립 수영장 강습은 당첨이 정말정말정말 어려워서...ㅠ 

사설서 한달 배우고 비용 부담및 주차 샘 자질 등 몇가지 이유로 한달만에 관두고 유투브에 의존해 자유수영을 계속 다녔어요. 제 유튜브나 인스타 알고리즘은 모두 다 수영...수영까페도 하루에도 여러번 들락거리며 남들 얘기 주워듣고...50평생 이렇게 싫지 않은 운동은 첨이라 나름 재미있더라구요..ㅋㅋㅋ

수영신청 딱 1년만에 드디어 당첨...그래서 거기서 다시 기초부터 접영 조금까지 넉달 배우고..갑자기 운영방식이 바뀌며 다시 자유수영 신세ㅜㅜ

그러다 다시 담달거 당첨...접영 다시 배워요...넘넘 기대되서 얼른 7월이 왔음 좋겠어요. 

더위땜에 여름 젤 싫어하는데 7월이 기다려진다니...엄훠~

아리랑 접영으로 25미터는 가긴 하는데 그게 최선인 수준..ㅋㅋ 무엇보다 접영반은 오리발 신는다니...오리발 신으면 슝슝 나간다는데 그 느낌 어떨지 기대기대^^

그냥 지금도 수영 유튜브들 보다 갑자기 흥이 올라 글 써봐요^^(막걸리 한병 흡수한 김에..)

 

IP : 182.222.xxx.1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16 11:55 PM (172.225.xxx.235)

    멋진데요?

  • 2. Bb
    '25.6.17 1:11 AM (59.31.xxx.113)

    혹시 몇살에 시작이신건가요?

  • 3. ㅁㅁ
    '25.6.17 8:33 AM (39.121.xxx.133)

    저도 이번달부터 배우는데 재미있어요.

  • 4. 복뎅이아가
    '25.6.17 11:22 AM (118.33.xxx.146)

    원글님은 운동신경 있으신가봐요. 부럽...왕 초보에 운동신경 1도 없는 50대 6월달에 주2회반 당첨되어 다니고 있는데 아직도 숨 쉬기가 어려워요 ㅠㅠ 키판 잡고도 얼마 못가고 ㅠㅠ 수영을 하려는 목적이 아니고 운동이 목적이긴 하지만 언제쯤 숨쉬고 발차고 앞으로 동시에 갈수 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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