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극장 애청자인데요

애청자 조회수 : 3,421
작성일 : 2025-06-16 14:34:18

오늘 첫회라서 제대로 봤는지 모르겠어요

 

부모님께 떡집을 물려받은 젊은 부부가

아이가 넷인데 3살씩 터울이라 12세 9세 6세 막내가

6개월인데 2살이고

남편은 전적으로 떡집 운영하고

아내는 애들 보내고 바로 떡집에 가는데

떡집에 뭔가 일손이 많구요(친척 아주머니등)

돌봐야 할 애들이 너무 많은데 온가족이 다

떡집에 나와있고 아이들도 다 떡집으로 와서

거기서 놀구요(외할머니 외할아버지도 떡집에

와서 애들 봐주심 떡집 일도 해주심)

 

그래서 결론이 뭐냐면

이 부부와 같은 아파트 다른 동에

시부모님 친정부모님이 이 부부를 돕기위해

살고 계시고

아이들은 시댁 친정에 있고(잘 돌봐주심)

밥은 아예 친정어머니가 다 해서

이 가족을 먹이고

떡집 마치면 시댁에 가서 막내를 찾아서

친정에 가서 온가족이 밥을 먹고

 

마침내 본인들 집으로 가서

(아침에 이불도 안 개고 그대로 나와

밤에 들어가 다시 그 이불에 자러가서 누움)

씻고 자는데

오늘 하루만 본 거라 제가 제대로 봤는지

모르겠는데 아이가 넷이면 엄마는 살림살고

아이들 교육시키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고

 

도와주는 사람이 저렇게 많은데

아이들이 저녁 내내 떡집에 앉아있어야 되나

결혼한 자식 밥을 친정 엄마가 일괄 해줘야되나

온갖 생각이 들어서 글을 써봅니다

 

 

무슨 다른 사정이 있으려나

 

아기엄마와 아이들 너무 힘들어 보이고

하루종일 안 치운 집이랑

밥해서 먹이는 친정엄마랑

너무 뒤죽박죽 이상했어요

 

 

 

 

IP : 220.119.xxx.2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16 2:37 PM (175.212.xxx.141)

    별로 이상해보이지 않던데
    그 아이엄마가 집에꼭 있어야될 이유가 있나요?
    가족의 형태가 바뀌고 있는시대인데

  • 2. //
    '25.6.16 2:41 PM (211.206.xxx.191)

    예전에 옆집이 꽃집 하다가 고향으로 내려 가
    형님이 하던 떡집을 물려 받아서 한대요.
    아이들 둘이었는데 떡집이 일이 많아서 그렇지
    돈은 되나봐요. 남편이 대기업 그만두고 꽃집 하다가
    떡집을 하는데 너무너무 힘들다고.
    아이들이 넷이나 되면 떡집 같이 일해서 인건비
    줄여야지요.
    더구나 양가 어르신들이 돌봐 줄 형편이 되니
    도와주시는 거잖아요.

  • 3. ..
    '25.6.16 2:45 PM (222.117.xxx.76)

    아무래도새벽에 나가서 일하다보니
    엄마혼자 아이넷을 보긴 벅찰거같고 저도 아이 엄마 출근?한다길래
    다른 직장을 가나 햇네요
    집은 너무 정신사나운거 맞구요 근데 애기 4명이면 이해됩니다..

  • 4. 원글
    '25.6.16 2:49 PM (220.119.xxx.23)

    아이 키울때는 아이 키우는 일도 중요한데
    더구나 아이가 넷인데 아이 엄마는 아이 키우는 일을 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도와주는 사람들이 많지만
    아이엄마나 아이들이 힘들어보여서요
    오히려 부모님들이 떡집일 도와주시고
    아이 엄마는 아이들 제대로 키우는게 맞지 않나
    생각이 드는 첫회였어요

  • 5. 그집 방식
    '25.6.16 2:51 PM (106.101.xxx.250)

    대로ㅜ사는거죠ㅡ. 아빠 인물이 좋더라구요ㅡ. 막내애기 너무 귀엽고 계속 보려규요..

  • 6. 동감
    '25.6.16 2:59 P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

    그렇죠 애4이면엄마가집에서 전담해도
    손이모자를만큼집안일많을텐데 ㅠ
    친정엄마는매일6명저녁식사를해주는건아니겠죠
    70넘으셨던데
    딸식구3명이 어쩌다와서 저녁먹어도 엄청힘든대
    그거보고 깜놀했네요

  • 7. 동감
    '25.6.16 3:01 P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

    어쩌다도아니고 매일주말도없이 저런생활이라면
    절대못도와줄거같아요
    딸이고 아들이고 어쩌다봐야 반갑지 ㅠ

  • 8. 처음부터봤어요
    '25.6.16 3:19 PM (121.190.xxx.100)

    오늘 시청했는데 부모님가게아니고 고모부랑고모가 하던가게인데 고모부가 편찮으셔서 고모가 누구를 물려줄까하다가 조카한테 물려준겁니다
    평소때도 바쁜데 5월달이랑 명절때는 엄청바쁘고 엄마혼자 애4명 케어못하니 봐주시는거같아요

  • 9. 그집
    '25.6.16 3:24 PM (61.81.xxx.191)

    아이들이 가업 제대로 배우겠네요.
    마이스터가 별건가요.
    애기적부터 보고듣고만지고

  • 10. 이상
    '25.6.16 3:49 PM (122.32.xxx.106)

    엄마가 떡 제조 키도 아닌고
    영업담당도 아니게 보이긴했어요
    친정이야 하루종일 복작되는거 버겨우니 저녁 도와주기로했고
    애들이야 하교후에 시댁쪽에서 놀구
    집에서는 씻고 잠만 자는걸로
    수건에 벗어놓은옷가지 정리만 반나절이듯요
    이미 쇼부및 일 분할이 된걸로 보여요

  • 11. ㅎㅎㅎㅎ
    '25.6.16 4:05 P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애가 넷이면
    그 엄마 애 안보고 싶을 듯요.

  • 12. 떡보
    '25.6.16 5:04 PM (14.55.xxx.141)

    떡집해서 알부자 많아요
    전 인간극장 보고서 젊은부부 참 복도 많구나 했네요
    혼자서 떡집 하기가 쉬운가요?
    다 어른들이 도와주시더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745 장수하는게 슬픈현실같아요 .... 00:20:04 47
1826744 개와 늑대의 시간보니 짜증나네요. ㅇㅇ 00:20:00 35
1826743 윤건영의원 페이스북-유시민작가.jpg 2 윤건영 00:16:00 138
1826742 오이김밥은...밥을 조금이라도 넣어야하나요? 1 오이 00:15:07 62
1826741 수지구청역 주변 맛집 잘 아시는 분 1 .. 00:10:51 51
1826740 기사에서 대통령의 뜻 관련 내용이 삭제중이군요 2 어머머 00:10:33 172
1826739 일본국민은 못사는 거 맞아요. 3 지나다 2026/07/18 713
1826738 김민석..10년당원 20년당원 30년당원 차별화 8 ... 2026/07/18 434
1826737 전국민 필수 시청 영화로 했으면 해요 6 ..... 2026/07/18 986
1826736 여름 빨래 힘들어 미쳐요 5 . . 2026/07/18 1,028
1826735 우리집 안방에 있는 에어컨은 2 그나마 2026/07/18 542
1826734 호프 배우들 연기 일부러 그런걸까요. 2 2026/07/18 924
1826733 무릎을 치게 되는 댓글 1 베스트글 2026/07/18 962
1826732 린나이가스건조기 버릴까요? 5 버릴까 2026/07/18 507
1826731 찌개용두부가 있는데요 3 33 2026/07/18 371
1826730 오늘 수영장에서 있었던 일 7 ㅇㅇ 2026/07/18 1,437
1826729 윤건영의원"유시민 바로보기" 8 그냥3333.. 2026/07/18 1,036
1826728 장염인데 목욕탕 가신다네요 7 ... 2026/07/18 1,263
1826727 더우니 집이 최고네요 3 콩국수 2026/07/18 1,315
1826726 쓰레기 집들이요 1 ... 2026/07/18 958
1826725 고정닉과 유동닉 6 ㅇㅇ 2026/07/18 405
1826724 런던 지하철 39.5도라는데 에어컨없는거 실화인가 13 아이고 2026/07/18 2,169
1826723 국민을 속일 수 있을까요? 9 링컨 2026/07/18 740
1826722 안경테를 바꿨는데요.. 어릴때부터 4 안경 2026/07/18 574
1826721 가수 이소라 관상 봐주는 박성준씨 넘웃겨요 10 흥해라 2026/07/18 3,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