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상포진 걸려보신 분들

ㅇㅇ 조회수 : 2,416
작성일 : 2025-06-16 09:04:56

이틀전부터  겨드랑이부분과 어깻죽지 부분이

따끔 따끔 쑤시고 찌릿하게 아프네요.

느낌은 약간 근육통 같아서 파스 붙이고 싶은 느낌?

가끔 높은 곳 물건 꺼내다가 근육이 놀란 경험은 있긴한데  피부가 스치면 아린 느낌은 잘 없었던거 같아

대상포진 증상이랑 비슷한거 같은데

피부에 발진이나 수포등은 아직 전혀 없는데

작년에 갑상선암 수술 한 후 면역력이 너무 떨어져

방광염등 온갖 잔병 치레를 하는 중이라 겁나는데

피부에 증상이 전혀 없어도

일단 내과라도 가서 미리 항바이러스제 먹어야 할까요?

IP : 58.235.xxx.4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16 9:06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피부과 가세요.
    내과 선생님 긴가민가 하시면서 피부과 가시라고..
    피부과 선생님 단호하게 아닙니다!! 하셨어요.

  • 2. 점점
    '25.6.16 9:08 AM (183.97.xxx.120)

    더 아파져요
    약 빨리드셔야 재발도 없어요

  • 3.
    '25.6.16 9:08 AM (119.194.xxx.238)

    언능 병원 가보세요
    제가 코로나 백신 2차 맞고 대상포진 왔거든요
    오른쪽 허벅지 일부가 옷깃만 스쳐도 너무 따갑고 아프고 수포나 발진 이런거 전혀 없었구요 피부과 갔더니 대상포진 초기라 하더라구요 1주 약 먹고도 그 통증 안 없어져서 1주 더 먹고 괜찮아졌어요

  • 4. ...
    '25.6.16 9:08 AM (175.195.xxx.132)

    바늘로 콕콕콕 찌르듯이 찌르르르 아프면 대상포진일 거예요.
    그렇게 아프다가 피부에 빨갛게 발진이 생기고 수포도 생기더라고요.
    최대한 빨리 가서 진료받으세요.

  • 5.
    '25.6.16 9:10 AM (113.131.xxx.109)

    3일 이내에 작게라도 수포가 생기면 대상포진ᆢ
    안생기면 다른 원인이겠죠
    대상포진 치료는 수포가 생긴 후부터 가능하겠어요
    의사도 병변을 확인하고 나서 처방이 가능한거니까요
    대충 통증만으로는 확진 못합니다

  • 6.
    '25.6.16 9:18 AM (223.39.xxx.216)

    내과ᆢ피부과ᆢ얼른 가서 진료받아보세요
    일찍 치료해야해요

    약은ᆢ처방되어야ᆢ
    병윈도 잘만나야할듯
    참고ᆢ주변지인들중 치료한분있음 얘기듵어
    보는것도 좋더라구요

  • 7. ..
    '25.6.16 9:28 AM (112.149.xxx.149)

    혹시 면역억제제를 복용중이라면
    의사와 상의한 후
    중단하셔야 합니다.
    중단 안하고 항바이러스제 먹었다가
    안잡혀서 입원까지 했었습니다.
    의사도 잘만나야..;;

  • 8. 어디든
    '25.6.16 9:37 AM (118.235.xxx.91)

    의사를 잘 만나야..
    피부과 가도 잘 모르고 어떤 사람은 내과가라하고.
    또 의료계종사자는 통증의학과 추천하더라구요.
    수포가 막 퍼져야 알던데 약하게 하는 사람도 많거든요.

  • 9. 저도..
    '25.6.16 10:16 AM (218.38.xxx.148)

    윗님처럼. 코로나 백신 주사 맞고.. 대상포진 걸려 고생했네요. 정형외과는 정확히 모르더라고요. 혹시나... 피부과 가니..바로 대상포진이라고. 얼른 병원가세요~~~

  • 10. 저요
    '25.6.16 10:18 AM (115.22.xxx.209)

    지금 고생중입니다
    담걸린줄 알고 병원가니 근육통 주사 약 먹고

    그다음날 수포 올라와서 항바이러스 약 먹고
    수포는 진정이 되었는데
    통증은 많이 남았어요

    등쪽에서 와서 가슴밑까지 수포가 많이났어요
    통증이 많아도 약두고 두고보자고 하셔서
    항바이러스 치료가 늦었나 해요
    3일은 아팠거던요
    수포가 안생기면 약을 안주더라구요
    전문 피부과나 통증의학과를 갈걸 그랬나 했어요
    지금은 통증과 가려움증이
    신경통약을 먹고있어요
    잘 보는 병원으로 가시길

  • 11. ...
    '25.6.16 10:34 AM (211.234.xxx.122)

    심한 몸살로 알고 있다가 수포 올라와
    기어서 병원에 갔어요. 내과 갔었는데 하루 약 먹고도 차도가 없어 피부과로 갔고 링거 등 주사 여러방 믖고 심지어 수포에도 주사 찌르고 ㅠㅠ
    암튼 2주 꼬박 앓고 이제 걸어다니네요. 병원 치료시기 놓치지 마시오

  • 12. 소란
    '25.6.16 10:37 AM (175.199.xxx.125)

    제가 얼마전에 꼬리뼈주위가 약간 불편했거든요.......4~5일정도....저번수요일 저녁 사워하다 엉덩이쪽에 동전만한 습진이 생겨 담날 바로 피부과 갔더니 대상포진이래요...
    이유없이 꼬리뼈주위가 욱신거린 이유가 이거였나봐요...다행이 통증이 있는건 아니고 약잘먹고
    주사맞고 하니 괜찮은거 같아요....당분간 병원은 다녀 볼라고요...

  • 13. 소란
    '25.6.16 10:38 AM (175.199.xxx.125)

    아참....그래도 이틀뒤에 약간 수포도 생기고 상처가 더 크게 반점이 생기더군요....

  • 14. ...
    '25.6.16 11:13 AM (121.145.xxx.46)

    수포가 안올라와도 쿡쿡 쑤시고 스쳐도 아픈 신경통이 며칠 있었는데 그땐 신경통에 쓰는 진통제만으로도 괜찮구요, 대상포진이면 항바이러스제를 빨리 드셔야...

  • 15. 후리지아
    '25.6.16 1:23 PM (118.235.xxx.124)

    저랑 증상이 비슷하네요..
    전 등쪽하고 왼쪽가슴이 결리고 아퍼서 정형외과가서 사진찍어보고 갈비뼈 염좌라고..일주일 약먹고 차도가 없어서
    하루하루..가슴은 젖몸살 걸린것처럼 아프고 겨드랑이 쪽이 쑤시고.건드리지도 못할 정도였어요
    일주일후 등쪽으로 500원 동전만하게 수포가 생기고..그 담날
    그냥 입원해버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94 대파김치 맛있대서 담갔는데 1 10:42:03 60
1805293 붙이는 네일이요 지영 10:41:04 24
1805292 10년동안 10만원씩 납입했던 연금저축 어떻게 수령하죠? 3 .. 10:38:08 189
1805291 경기 정말 안 좋은가봐요 3 .. 10:37:39 300
1805290 니트가 세탁을 잘못하니 다 늘어나네요 3 0..0.... 10:34:15 100
1805289 예전에 타자학원 선생님들은 지금 뭐하실까.. 1 타자 10:33:26 128
1805288 물김치에 생강없으면 2 레시피 10:33:07 93
1805287 민주당 양천구청장 후보 좀 제대로 내주세요 ㅇㅇ 10:33:01 69
1805286 설거지 조언부탁드려요. 1 ddd 10:32:11 85
1805285 차전차피환 먹으면 복통이 생기는데 괜찮은걸까요 3 ㅠㅠ 10:27:30 107
1805284 광통신 주 괜챦나요? 3 10:27:23 220
1805283 김영남(박상용의 전 상관)의 인간 됨됨이 다모앙펌 10:26:21 234
1805282 달걀 삶는 스팀조리기, 신세계네요. 11 dd 10:24:51 532
1805281 홍콩여행 홍콩달러 또는 미국달러 1 홍콩 10:18:11 99
1805280 오늘 주식 뭐 살까요? 6 ........ 10:13:27 909
1805279 증권가 목표주가 대충 맞나요? ㄴㅇㄱ 10:12:40 153
1805278 요즘도 양념 일일이 다 만드세요? 13 양념 10:07:29 566
1805277 실크 블라우스 살려주세요 2 실크 10:04:17 282
1805276 호텔 청소 할만할까요? 17 ㅇㅇ 09:55:01 1,247
1805275 삼성전자 이렇게 많이 올랐는데 8 ㅇㅇㅇ 09:41:20 2,183
1805274 AI에 의해 대량 실업을 맞을 분야라는 글을 봤는데 6 ........ 09:30:07 1,220
1805273 남편 실직 13 ... 09:29:40 2,128
1805272 카톡은 망하려고 작정했나요?ㅋ 11 ㅡㅡ 09:27:31 2,139
1805271 야~~~ 나 카페 컵인데 2 .. 09:27:27 1,057
1805270 올리브영이 돈버는 이유를 알았어요 14 아아 09:26:33 3,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