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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부인과 국정원 간부 녹취록 들어보니

웃긴다 조회수 : 3,861
작성일 : 2025-06-11 10:09:23

이런 국가기관 채용도 알음알음하나봐요?

김병기 부인이 믿었는데 실망했다 계속 믿었는데 언급하고

전화받는 간부는 다음  경력직 채용에  ㅇㅇ를 (김병기 아들) 염두에 두겠다 이러면서 아들 이름 몇번을 언급하네요   진짜 왕 충격이예요

 

그리고 김병기 아들이 신원조회에서 탈락한 이유가 대마초 흡입인가봐요  이것도  헐이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김 의원이 국정원을 향해 작성한 입장문에 따르면 김 의원은 '신원조사의 문제점'이라는 글에서 "아들의 신체적 결함이 결격사항이 된다는 건 말이 안 된다"는 의사의 의견을 전달하며 "원장님이나 기조실장이 직접 아들을 면담해 보길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또 다른 입장문에선 '대마초 관련'이라며 "한두 모금을 한두 번으로 왜곡한 이유"를 설명하라고 국정원에 요구했습니다.

김 의원 스스로, 자신의 아들이 신체적 결함과 대마초를 한두 모금 흡입을 이유로 국정원 채용에서 탈락한 사실을 파악한 정황이 담긴 겁니다.

IP : 118.235.xxx.38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11 10:12 AM (118.218.xxx.182)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847319379

  • 2. 김병기 화이팅
    '25.6.11 10:12 AM (118.235.xxx.27)

    이미 다 합격하고 신원조회에서
    떨어뜨려 버렸다고 하니

    우와 저렇게 상대를 다루는구나
    놀랐습니다

    김병기 의원님 힘내십시오

  • 3. 뒷북
    '25.6.11 10:13 AM (223.38.xxx.8)

    심하다

  • 4. ...
    '25.6.11 10:13 A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기무사장교가 신원조회에서 떨어진다는게
    더 이상한것 아닌가요?

  • 5. 아버지가
    '25.6.11 10:13 AM (118.235.xxx.27)

    국정원 출신에
    아들이 장교인데

    다 붙은 사람을
    신원조회에서 날려요??

  • 6. ...
    '25.6.11 10:13 AM (211.234.xxx.15) - 삭제된댓글

    고소한다니 보도한 기자 반드시 처벌 받기를 바랍니다

  • 7. ...
    '25.6.11 10:14 AM (118.235.xxx.38)

    신원조회 떨어진게 대마초 흡입이랍니다,

    김 의원이 국정원을 향해 작성한 입장문에 따르면 김 의원은 '신원조사의 문제점'이라는 글에서 "아들의 신체적 결함이 결격사항이 된다는 건 말이 안 된다"는 의사의 의견을 전달하며 "원장님이나 기조실장이 직접 아들을 면담해 보길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또 다른 입장문에선 '대마초 관련'이라며 "한두 모금을 한두 번으로 왜곡한 이유"를 설명하라고 국정원에 요구했습니다.

    김 의원 스스로, 자신의 아들이 신체적 결함과 대마초를 한두 모금 흡입을 이유로 국정원 채용에서 탈락한 사실을 파악한 정황이 담긴 겁니다.

  • 8. 그 자들에게
    '25.6.11 10:15 AM (118.235.xxx.27)

    묻는다

    그런데 마지막 신원조회에서
    왜 떨어뜨린 거에요??

  • 9. 자식일에는
    '25.6.11 10:17 AM (113.199.xxx.74)

    참 누구도 자유로울수 없나봐요....

  • 10. ...
    '25.6.11 10:17 AM (118.235.xxx.38)

    윗님 대마초 흡입때문에 떨어트렸다고 하잖아요

  • 11. 201
    '25.6.11 10:17 AM (182.222.xxx.16)

    그입장문 가지고 와보세요.

  • 12. 118.235
    '25.6.11 10:19 A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오늘 님이 말한부분에 대해 입장문냈어요
    글을 쓰실려면 양쪽 다 들어보고 쓰시는건 어떤가요?

  • 13. ..
    '25.6.11 10:19 AM (118.235.xxx.38) - 삭제된댓글

    김병기 입장문 관련 mbc보도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9374?sid=100

  • 14. 넝쿨
    '25.6.11 10:20 AM (118.235.xxx.97)

    이건… 국정원에서 대마초 한 사람을 뽑긴 어렵죠
    한두 모금이건 뭐건 불법인데요

  • 15. .....
    '25.6.11 10:20 AM (1.226.xxx.74)

    김병기 의원 웃기네요.
    부인 전화후에 아들이 합격했다니 비리네요.
    수사받아야지요.
    서영교가 꼰질렀나요?

  • 16. ...
    '25.6.11 10:21 AM (118.235.xxx.65)

    이걸 실드치다니 참 정치가 뭐라고 이걸 실드를 치는지.

  • 17. 이뻐
    '25.6.11 10:22 AM (211.251.xxx.199)

    그래 이글 누가 왜 올렸는지 뻔해서
    답글만 달고 지우겠어요

    그러니깐 대마 한.두모금도 용납못허는
    깨끗한 국정원을 위해
    김병기의원을 민주당 원내대표로 선출해야겠네

  • 18. ..
    '25.6.11 10:24 AM (218.153.xxx.32)

    원글 오늘도 아침부터 열일하네..더운데..쉬엄쉬엄 하세용..쯧.

  • 19. 이뻐
    '25.6.11 10:26 AM (211.251.xxx.199)

    https://youtube.com/shorts/sAj38tBywp0?si=mL577eQf1DXBATv0

    이것깨문이냐?
    김병기의원 공격하는 이유가?

    한동훈이 가만두지 않겠어

  • 20. 플랜
    '25.6.11 10:27 AM (125.191.xxx.49)

    무슨 헛소리를???
    김병기의원 아들 홍장원이 아끼던 우수 인력이었답니다
    기자들 등싸 때문에 사표 제출했다고,,,
    김병기 의원 아내가 울면서 아들에게 아빠처럼 살지 말라고 했다고 했다는데,,,,

  • 21. 김병기
    '25.6.11 10:32 AM (1.236.xxx.84)

    의원 아들 블랙요원 되고 싶었는데, 이번에 언론때문에 사표냈다고 하고
    김병기 의원은 국회의원 직을 걸고, 기자들 고소한다고 했으니
    결과 나오겠죠.

    국정원 출신 김병기의원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하고 있으면 나중에 잘 감당하세요.

  • 22. …………
    '25.6.11 10:41 AM (211.179.xxx.191)

    대마초 때문이라는 입장문 어디 있어요? 증거나 기사 내놓고 말을 하세요 타 커뮤에서는 그런 내용 못봤어요 기사도 못보고요 기자들이 그런 좋은 먹잇감을 빼고 기사 쓸리가 없는데 대체 어디에서 그런말을 봤나요?

  • 23. ..
    '25.6.11 10:43 AM (121.175.xxx.193)

    팩트는

    불합리하게 떨어졌음에도 계속 지원해서
    국정원에 들어갔고 당시 홍장원이 우크라이나에
    데리고 갔을 정도로 우수 인력이라는 것이고
    (혼자 뽑혀갔다니 이정도면 국가 재산이죠)

    앞서 2번이나 검증이 있었다는데 거기서도 별 문제
    없던 것을 기레기가 기레기 짓을 하고 리박이들이
    받아서 짝짝궁 했다는 거죠.


    누굴 빙다리 핫바지로 아나...
    이제 기레기와 리박이에 안 속아요.

  • 24. ..
    '25.6.11 10:49 AM (121.175.xxx.193) - 삭제된댓글

    지금 아들이 사직서 던진 게 아버지가
    고발 안 하면(김병기) 자기가 하겠다고 해서
    사직서 던진 거라고 했어요.

    국정원 내부에서 누가 총질한 거 같은데
    일단 원글님 이글 PDF 땄고요.

    김병기 의원측에서 자료 요청해오면 바로 넘길겁니다.

  • 25. ..
    '25.6.11 10:52 AM (121.175.xxx.193)

    지금 아들이 사직서 던진 게 아버지가
    고발 안 하면(김병기) 자기가 하겠다고 해서
    사직서 던진 거라고 했어요.


    여담으로.. 나중에 글 삭제하셔도
    소용없다는 거 말씀드려요. PDF 땄어요.

  • 26. 이원글
    '25.6.11 11:07 AM (182.252.xxx.163)

    허위사실 자꾸올리고 댓글달고...감옥갈듯...

  • 27. ...
    '25.6.11 11:22 AM (112.150.xxx.132)

    김병기 부인이나 아들 말고
    김병기를 뽑을거예요

    라고 말할 지지자들

  • 28. ...
    '25.6.11 11:30 AM (112.150.xxx.132)

    진영논리는 필요악인가?

  • 29.
    '25.6.11 1:42 PM (61.255.xxx.96)

    대마초라는 말 자체가 없는데..교묘히 단어 집어넣기 와..

  • 30. ㅇㅇ
    '25.6.11 3:50 PM (223.38.xxx.79)

    신원조회에서 떨어트린거 아니고
    응시당시 아들은 기무사장교.
    두번째시험에서는 신원조회까지 최종합격.
    그러나 실무진에서 최종합격 번복하여 떨어트림.
    김병기의원 부인분이 억울해서 수사의뢰하려고하자 녹취록에 나온 기조실장이 해명하겠다고 먼저전화하라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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