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때문에 미쳐요

진짜 조회수 : 4,445
작성일 : 2025-06-08 16:00:55

애도 아니고, 이제 다 컸는데도

잘 먹지도, 잠도 늦게자서 늦게 일어나고, (반수중)

모든 생활이 엉망이에요. 

애인생이니 내버려 둬야 할까요? 

애가 체력도 약해 손아귀 힘도 없는지, 

물병 따는 것조차 어설프고ㅠ 

걱정이 되다못해 짜증나요. 

 

그런데다 음식도 안먹으려하니 미쳐요. 

아침 10시넘어 깨워서 그릭요거트에, 빵한조각, 방토3개 

먹은터라, 

1시되어 더이상 뭐 안먹으려해서

간단한 튀김우동 컵라면이라도 먹자고 해도 싫다하고ㅠ

2시에는 저희 일정이 있어서 간신히 튀김우동 컵라면 

저랑 반 나눠 먹었어요. 

 

못먹고 사는 시대도 아닌데, 

애가 비실거리는데 뭐 먹는거 자체를 안좋아하니 

걱정이에요. 

그냥 두나요? 

신생아도 아닌 애가 잘먹고, 잠만 잘자도 소원이 없겠어요. 

IP : 168.126.xxx.22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막돼먹은영애22
    '25.6.8 4:02 PM (49.174.xxx.170)

    근데 다 큰 성인을 왜 같이 데리고 살면서 스트레스 받는 거예요?

  • 2.
    '25.6.8 4:05 PM (121.185.xxx.115) - 삭제된댓글

    누가보면 초딩인줄 알겠어요
    반수라면 성인인데 왜 그렇게 아기처럼 돌보세요?
    알아서 살게 냅두거나 독립시켜야죠

  • 3.
    '25.6.8 4:0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놔두세요. 영양 결핍으로 쓰러질 거였으면 진작 쓰러졌어요. 입에서 안 넘어가는데 계속 음식 강요당하는 거 얼마나 괴로운지 모르시잖아요.

    [아침 10시넘어 깨워서 그릭요거트에, 빵한조각, 방토3개

    먹은터라,

    1시되어 더이상 뭐 안먹으려해서]

    이것부터가 너무 힘들어요. 10시 넘어서 저거 먹고 끽해야 3시간뒤잖아요. 저도 안 먹고 싶어요. 저 시간텀이면요. 너무 원글님 본인 위주로만 생각해요 항상.

  • 4.
    '25.6.8 4:07 PM (218.159.xxx.228)

    놔두세요. 영양 결핍으로 쓰러질 거였으면 진작 쓰러졌어요. 입에서 안 넘어가는데 계속 음식 강요당하는 거 얼마나 괴로운지 모르시잖아요.

    [아침 10시넘어 깨워서 그릭요거트에, 빵한조각, 방토3개

    먹은터라,

    1시되어 더이상 뭐 안먹으려해서]

    이것부터가 너무 힘들어요. 10시 넘어서 저거 먹고 끽해야 3시간뒤잖아요. 저도 안 먹고 싶어요. 저 시간텀이면요. 너무 원글님 본인 위주로만 생각해요.

  • 5. 무명인
    '25.6.8 4:09 PM (211.178.xxx.25)

    딸인가요? 우리 딸이랑 100프로 판박이네요. 반수생인것 까지 뭐 어쩔 수가 없네요 대학가면 나아지길 바래요 ㅠㅠ 물병 못 여는 것까지 똑같네요

  • 6. ..
    '25.6.8 4:09 PM (180.69.xxx.79)

    다 큰 성인인데 좀 냅둬요. 아무도 욕 안해요. 스스로 지옥 만들지 마시구요.

  • 7. 진짜
    '25.6.8 4:12 PM (168.126.xxx.229)

    아들이에요ㅠ 그래서 체력약해 어쩌는건지 군대도 걱정이고요ㅠ
    몸무게 50도 안된다고 몇번 글 올렸었는데,
    더 빠져서 47-8도 되나봐요ㅠ
    밥이 싫다고 해서 , 밥도 못주겠고ㅠ
    그렇다고 먹는게 전보다도 못먹고
    제가 환장하겠어요

  • 8. 00
    '25.6.8 4:14 PM (124.49.xxx.188)

    그래도 대학 갓나보네여..

  • 9. 와우
    '25.6.8 4:18 PM (122.37.xxx.66)

    우리집 아들이랑 똑같아요. 175-47
    안먹어요 안먹어
    반수할건데 맨날 누워서 핸폰만해요.
    그냥두고 있어요.

  • 10. 여기도요
    '25.6.8 4:18 PM (114.204.xxx.203)

    한두끼 먹고 밥은 아예 안먹고 곤약이나 먹고
    38키로까지 나가다가 이제 44 키로
    살쪘다고 난리에요
    포기했어요 나중에 골병들어 원망하면 가만 안둔다고 하고요

  • 11. 에구
    '25.6.8 4:31 PM (124.49.xxx.188)

    우리집 우량아들 다 살빼야해서... 참 공평하지 못하네요ㅡㅡ 살을 어찌뻬야할지..

  • 12. 에고
    '25.6.8 4:57 PM (175.196.xxx.62)

    그래도 먹고 싶다는 것이라도 계속 사주세요
    영양제 같이 먹이시고요
    운동이라도 하게 헬쓰장이나 탁구장이라도 보내보세요
    걱정이네요
    그러다가 정신적으로도 피폐해져서 3수는 기본입니다 ㅠ

  • 13. ...
    '25.6.8 5:16 PM (211.234.xxx.174)

    운동을 해야되는데 ㅜㅜ
    식욕촉진제라도 처방해달라해서 먹여보세요. 트레스탄이라고 있어요.

  • 14. ..
    '25.6.8 10:31 PM (175.223.xxx.120)

    대학안간다고
    고졸 아들 43kg 결국 공익 ㅠ

    안먹고 날새고
    안자고 컴하고 // 그래도 그냥살다보니
    지금은 제 할일하고 잘 삽니다.

    힘내시고 응원해주세요
    불평하믄 사이만 어그러져요 ㅠ

  • 15. 진짜
    '25.6.8 10:54 PM (221.168.xxx.78)

    ㄴ 윗님, 그러면 지금은 살 좀 붙었나요?
    아니면 여전히 안먹고 하나요?
    나중에는 잘먹는 닐이 올까요?

  • 16. ..
    '25.6.8 11:30 PM (175.223.xxx.120)

    앗 네
    현재 하루 2끼 먹어요
    간식 타임 잘 잡으면 3끼 성공~ ㅎㅎ
    이럼서 좋아해요

    너무 마음 태우시지 마시고
    길게 보셔요

  • 17. 진짜
    '25.6.9 5:53 PM (168.126.xxx.236)

    ㄴ 네, 감사합니다.
    저도 길게 보고 내려놓겠습니다!
    덕분에
    감사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923 카페에서 주문을 했는데 이런 일이 있었네요 ㅁㅁ 11:46:00 49
1795922 김연아 소치때 잘한건가요 5 ㅇㅇ 11:41:42 196
1795921 만나면 자기얘기만 늘어놓고 남의 얘기에는 뚱 한 사람들 많나요?.. 5 요지경 11:39:17 178
1795920 미리 해놓는 잡채에 시금치, 부추 ? 2 질문 11:38:46 102
1795919 다주택 양도세 종료 여기까지만 했었어도요 3 라인 11:38:06 134
1795918 급질 대학생딸 첫해외여행 챙겨줘야할것있을까요?? 6 일본여행 11:34:17 113
1795917 국민연금을 제때 받을까요? 아니면 5년 후에 조금 더 많은 금액.. 8 고민 11:31:23 298
1795916 대학병원갈때 의뢰서 갖구가야할까요? 1 의뢰서 11:31:13 89
1795915 이제 강북 구축 아파트가 오르네요 16 11:21:24 796
1795914 레이디두아 (스포많으니 안보신분 클릭금지) 3 .. 11:14:02 570
1795913 시부모님 의료비 남편 카드에서 빠져나가는데 사용하신 비용 돌려받.. 6 의료비 11:13:50 730
1795912 지금 80대 이상 노인분들 명문대학 가기 쉽지 않았나요? 18 ........ 11:10:36 752
1795911 자주 보는 손주가 이쁘대요. 9 .... 11:09:11 796
1795910 남동생 여자친구가 간호대학 다녀요 15 ㅇㅇ 11:06:08 1,446
1795909 남편지적질 진절머리나요 7 ........ 11:05:34 690
1795908 순대국밥 초보입니다 6 초봅니다 11:04:36 202
1795907 오징어 통찜요 내장도 . 11:02:10 83
1795906 한화는 장남한테 굵직한거 물려줘도 동생들이 12 ... 11:01:21 1,152
1795905 오늘 경동시장 3 ... 10:58:48 532
1795904 코엑스 안이나 주변 점심 맛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4 ㅓㅏ 10:58:18 163
1795903 70세 언니가 혼자 아프리카 배낭여행중 10 ..... 10:53:41 1,627
1795902 김나영 47억 대출받아 산 건물 24억 하락 6 ㅇㅇ 10:52:35 2,198
1795901 김나영 시댁 거실 소파 뒷편 그림 ㅇㅇ 10:52:33 770
1795900 시댁에 딸기보냈습니다. 9 ... 10:51:29 1,107
1795899 기장 끝집 미역국 도와주세요 6 어떻게 해 .. 10:44:12 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