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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밑에 부잣집 시집간 친구 얘기 읽고 든 생각

.. 조회수 : 3,954
작성일 : 2025-06-08 15:49:04

어쩌다 보니 제가 어울리는 사람들보다 아주 조금 더 여유 있어요. 그래서 유독 돈없어서 힘들다 하는 사람앞에선 제가 손해보고 편의봐주고 돈 좀 더 쓰고 했어요. 근데 최근에 그 사람이 그러네요.

넌 니가 돈 안쓰면 불편한 사람이지?

 

이제 안 그러려구요.

 

 

IP : 122.11.xxx.4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8 3:49 PM (122.11.xxx.49)

    부잣집 친구 얘기랑 상관은 없는데 ..
    그냥 내 돈 쪼개서 남한테 베푼게 참....허탈해서요.

  • 2. .,.,...
    '25.6.8 3:50 PM (59.10.xxx.175)

    ㅎㅎㅎㅎ 아니. 그런 오해를 받는게 황당하다..하시죠

  • 3. 영통
    '25.6.8 3:52 PM (106.101.xxx.110)

    원글님
    그 친구가 님 마음 안 헤아렸더라도

    님의 그 따스한 배려는 우주에 남아서
    님 덕행으로 기록되어 있을 거에요

    요즘 까르마 업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데
    그 관점에서는 그럴 거 같아요

    님 헛짓 한 거 아니에요.
    그리나 그 친구에게 이제는 하지 마세요

  • 4. 그친구
    '25.6.8 3:55 PM (223.38.xxx.55)

    자격지심 황당하네요
    참 몬났다
    네 이제 그러지마셔요
    제가 다 속상하고 어이없음

  • 5. 진짜
    '25.6.8 4:04 PM (118.235.xxx.241)

    미췬 xxxxx인데요.

  • 6. 요즘은
    '25.6.8 4:16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호의를 호구로 보는 세상이라..
    니가 좋아서 한거다, 니가 하고 싶어서 한거다면서
    못난 자신을 합리화시키며 정신승리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 7. 저도요
    '25.6.8 5:00 PM (175.196.xxx.62)

    조금이라도 형편이 나아서 돈을 생각없이 썼어요
    결국 돈 많은 사람
    더 나가면 돈으로 환심사는 사람
    ㅎㅎㅎㅎㅎㅎㅎㅎ
    부모한테 나쁜 것만? 배웠나봐요 ㅠ
    밥값 내는 것 ㅠㅠㅠㅠㅠ

  • 8. 그친구
    '25.6.8 9:58 PM (121.170.xxx.187)

    그친구버리고,
    저랑 친구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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