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줌싸개 녀입니다. 성인 야뇨증 있으신 분들만 보세요

. 조회수 : 4,346
작성일 : 2025-05-31 23:10:16

전에 글 썼다가 엄청 욕먹은 오줌싸개녀에요 

 

한 달후에 후기 남긴다고 해서 다시 왔어요

 

일단 저는 병원에서 성인 야뇨증 판정 받았고요 

 

야뇨증은 원인이 다양하고 심리적인 요인도 있고

호르몬 영향때문이라고도 해요

 

암튼 기저귀 후기입니다 

 

기저귀 착용 첫째주에는 일단 일주일 동안  5번 쌌고요

 

둘째주부터  어제까지는 횟수가 줄어서

일주일에 두번 정도 실수해요

 

기저귀 착용으로 마음이 편해진 것도 있다고 봐요 

 

기저귀는 처음엔 좀 불편했는데 

(하기스 특대용)

지금은 편하고요

 

밤에 실수해도 안 갈고 아침까지 자도 특별히

찝찝하지 않아요

(숙면 가능)

 

좀 양이 많아서 묵직한 날만 갈면 되고요

 

삶의 질 향상 

 

진짜 삶의 질이 향상되었어요

 

야뇨증 있으신 분들  꼭 기저귀 착용하세요

 

진짜  너무 좋아요 

IP : 182.225.xxx.19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742
    '25.5.31 11:22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저녁 6시 이후부터 물 하나 안 마시고
    잠 자기 전에 소변 보고 자도 실수하나요? 빨리 치료되길

  • 2. ...
    '25.5.31 11:22 PM (39.7.xxx.14)

    결국 원인불명인거에요?
    제 기억이 맞다면 젊은 분이셨는데...

  • 3. 약이
    '25.5.31 11:30 PM (220.117.xxx.35)

    있던데 의사랑 상의 해 봤나요 ?

    크랜베리 강한고 드시요ㅛ

  • 4. ...
    '25.5.31 11:31 PM (39.117.xxx.28)

    에구 마음편해지셨다니 다행이네요.
    스트레스 넘 받지 마시고 더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 5. ....
    '25.5.31 11:48 PM (106.101.xxx.162)

    약물 치료 하시는건가요?
    빨리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 6. kk 11
    '25.5.31 11:52 PM (114.204.xxx.203)

    치료가 안되나요

  • 7. 원글
    '25.6.1 12:09 AM (182.225.xxx.192)

    야뇨증은 완치 그런건 없는거 같고요
    그렇다고 부끄러워하고 위축되면 삶의 질 하락이고요
    그냥 감기걸린거처럼 받아들이면 될거 같아요
    밤에 기저귀차고 자니까 싸도 아무렇지도 않고요
    횟수가 줄어서 안차고 잤다가 침대에 실수해서 그냥 매일 차려고요
    방수커버 있어서 매트리스는 이상없어요
    지금은 그냥 기저귀를 팬티 대용으로 입을 정도로 기저귀 익숙해졌어요
    주말에는 팬티대신 하루종일 기저귀 입고 있을때도 있어요
    진짜 편해요

  • 8. 약을
    '25.6.1 12:29 AM (49.167.xxx.114)

    드세요
    전 약 먹고 좋아졌어요

  • 9. 병원다니시는거죠
    '25.6.1 5:27 AM (221.142.xxx.120)

    비뇨기과가면
    성인 야뇨증 약 있어요.
    효과 좋아요.
    자기한테 맞는 약 찾으실 거예요.

  • 10. ...
    '25.6.1 7:58 AM (112.148.xxx.119)

    피부 안 짓무르나요. 피부는 건강하신가 봅니다.

  • 11. ..
    '25.6.1 8:02 AM (175.119.xxx.68)

    그럴때 화장실 찾는 꿈은 전혀 안 꾸시나요.
    전 꿈에서 오픈형 화장실 등 이런 장소만 나와서 볼일 못 보게 하고 일어나서 화장실 가라고 상황을 유도하거든요

  • 12. ㅌㅂㄹ
    '25.6.1 10:16 AM (121.136.xxx.229)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전에 쓰신 글 찾아 읽고 싶어요

  • 13. 원글
    '25.6.1 2:06 PM (182.225.xxx.192)

    30대 중반이고요
    밤에 오줌싸면 축축해서 일어나잖아요
    근데 기저귀 차니까 싼것도 아침 되서 알때도 있어요
    그리고 오줌 싸면 어쩌지 안 불안하니까
    진짜 푹 자고요
    저는 원래 하의는 팬티만 입고 자다가 이제는 기저귀만 차고 자서 남편이 밤에 깨면 만져보고 갈아줄때도 있어요 ㅋㅋㅋ
    남편이랑 사이도 더 좋아졌어요
    에피소드가 더 늘어난 느낌이요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956 삼성페이 1 현재 13:14:31 18
1804955 2층으로 이사왔는데요; 저층아파트 13:14:27 46
1804954 남편이 아침에 설거지를 하고 가요 이제 13:13:42 63
1804953 나대는 학부모회장 3 적당히 13:08:47 212
1804952 진짜 짜증나는 시어머니 ,,, 13:08:39 221
1804951 원룸 커튼 주라고 하면 실롈까요? 12 코날 13:05:43 259
1804950 새벽에 서울역 가면 커피 파는 곳 있나요? 3 // 13:03:57 153
1804949 주변 지인에 대한 제 생각 13:03:46 166
1804948 최근 이사견적 받아보신분 계세요? 1 ... 12:59:02 85
1804947 보완수사 핑계로 '조폭연루설 조작건' 무혐의 준거 아세요? 3 .. 12:58:43 241
1804946 오은영 가족지옥 남편 같은 성향의 사람은 왜 그런건가요 .. 12:57:20 303
1804945 돌아가신 부모 예금을 찾을수있는건 분할협의서 상관없이 모든형제가.. 12 ,, 12:54:39 438
1804944 시골 계시는 친정부모님 명절때마다 선물이 고민이었는데요 1 ㅇㅇ 12:54:01 226
1804943 신입 여직원 들어왔는데 이쁘네요. 2 ㅡㅡㅜ 12:49:59 904
1804942 김연아가 최순실때매 피해본게있나요 ㅇㅇ 12:47:56 224
1804941 을지로 타일가게에서 욕실 리모델링 해보신 분 계시나요 7 욕실수리 12:47:25 272
1804940 강남 아파트 월세주고 외곽으로 나가려고요 6 ㅇㅇ 12:47:17 700
1804939 동전지갑 1 궁금 12:43:58 133
1804938 실비 청구 궁금해요 6 이번에 12:38:40 355
1804937 잠만자러들어오는 대학생의 방구조바꾸기 그렇게 동의가 필요한일일까.. 9 ds 12:38:07 521
1804936 이메텍 전기담요 세탁 해보신분 5 전기담요 12:35:38 186
1804935 유시민이 이리 핫하다니..ㅎㅎ 20 ㅇㅇ 12:32:35 871
1804934 늙는건가 7 ... 12:27:39 756
1804933 사누끼 우동 생면 어떤 게 2 보미다 12:24:03 263
1804932 바버 자켓 갖고 계신분 활용 5 @@ 12:16:23 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