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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 부인 설씨 까기.다른 사람 아닌 유시민이 해서 이해됩니다.

영통 조회수 : 1,597
작성일 : 2025-05-31 12:59:58

유시민이 설씨를 깐 거라 이해가 됩니다.

김문수와 그 부인 설씨가 지금은 다른 행보를 간다지만

그래도 과거 같은 운동권 동지였는데

같은 일 했던 운동권을 못생기고..어쩌고 그런 식의 비난은

 

참 듣기에도 서운하고 민망하고 처참하고 슬플 거 같아요.

유시민은 분노보다는 설씨를 이해도 해 보고 싶었을 거 같아요

용서도 좀 해 주고 싶은 마음에 설씨 심리도 생각해 보고

 

여하튼 제 3자가 아닌 과거 같은 운동권이었던 유시민이

설씨를 그런 식으로 깐 것은 이해가 됩니다.

 

설씨의 이상한 행동을 아무도 제지 안하는데

유시민이 그래도 설씨 까 준 거..설씨는 고마워 해야할 판..

 

그 까는 말 중에도 비난보다는 서운함이 더 가득해 보이던 느낌은..

나만 느낀 걸까요?

IP : 121.169.xxx.4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5.31 1:02 PM (211.211.xxx.168)

    뇌에 낀 필터 통한 망상 같습니다.

  • 2. ㅇㅇ
    '25.5.31 1:03 PM (24.12.xxx.205)

    유시민이 설씨를 깠다고 들리지 않았어요.
    서운한 감정이 실린 듯은 했으나 김건희 같은 영부인이 다시 나올까봐
    견제하는 느낌이 강했네요.

    설난영의 행보가 비판받고 김문수 부부가 검증을 받아야하는데
    그 대신 비평을 한 유시민을 성문에 매달려고 난리를 치다가
    뉴스타파의 보도로 퇴각한 느낌이 들죠.

  • 3. 영통
    '25.5.31 1:04 PM (121.169.xxx.43) - 삭제된댓글


    리박 스쿨 댓글 부대 인간들이
    주말에 지령을 못 들었나?

    아니면 더 열심히 하라고 지령 받았나?
    여하튼 이재명 당선 시 특검 받을 거니...

    대선 전까지 일 있을 때 댓들 달아서 돈 벌어야겠네 ㅋㅋㅋㅋ

  • 4. 저도요
    '25.5.31 1:04 PM (222.109.xxx.173) - 삭제된댓글

    왜 그렇게 변절했을지에 대한 평이잖아요

  • 5. ㅇㅇ
    '25.5.31 1:04 PM (24.12.xxx.205)

    70년대 김문수 · 설난영과 노동운동 함께했던 동지들, 국회에서 충격 증언

    https://youtu.be/AkTZFdqN43I?si=MLGha8sOvLsHgxMN

  • 6. 극우개독
    '25.5.31 1:04 PM (104.28.xxx.51)

    유시민이 뭐가 중해여 대선 후보도 아니고 지금
    리박스쿨 늘봄학교 댓글
    공작 부대 터졌어요

    아이들한테 사상교육 시키고

    폭도범 만드나요?

  • 7. ---
    '25.5.31 1:05 PM (61.72.xxx.25) - 삭제된댓글

    김문수는 유시민에게 동료애 갖고 대한답니까?ㅎㅎㅎ

  • 8. 견제느낌
    '25.5.31 1:06 PM (49.173.xxx.147)

    맞아요.
    콜걸녀 *거니 처럼 나대니
    견제하는 느낌이 강했어요

  • 9. 친했던 노동자도
    '25.5.31 1:07 PM (211.234.xxx.231)

    친했던 노동자도 설난영씨에 대해 똑같은 느낌을 받았다는데요?

    간단하게 얘기하겠습니다. 저는 콘트롤 데이터 노동조합 철수 당시에 노동조합 대표였습니다.
    한명희입니다. 오늘 와서도 또 까면 깔수록 이상한게 기사를 보게 되는데요.
    오늘 와서도 깜짝 놀란 게 1996년 12월에 노동악법 통과를 한나라당 중심으로 할 때 김문수 씨가 일번으로 서명을 했답니다.
    그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1996년 12월 마지막 날은 노동악법을 전격적으로 통과시키는데 그 악법의 내용 중에 근로자 파견법 을 통과시키는 게 아주 핵심 의제였습니다.
    지금 이사회에서 그때 이후로 1996년 이후로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절반도 못 받는 임금도 못 받는 형편없는 고용 불안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죠.
    그때 첫 번째로 서명한 자가 김문수라는 사실 그걸 다시 깨달으면서 깜짝 놀랐고요.
    제가 금속연맹 출신이기 때문에 김문수 씨 한일도루코하고 가깝게 지냈습니다.
    설난영씨하고 결혼했을 때 심각했어요.

    그때 한참 서울대 나온 놈들이 운동권에서 주름 잡으면서 노동자 출신 여성들하고 결혼하는 게 유행처럼 발생하던 때였습니다.
    그때 노동자 출신 설난영씨를 결혼하면서 하루는 제가 대학 서점이라는 곳에 봉천사거리를 갔는데 설난영씨가 제가 굉장히 친한 친구였는데 저를 본 척 만 척하고 동아일보를 펼치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그걸 보고 나더니 책꽂이에 이제 먼지를 터는 거예요.
    그래서 야 너 뭐 해 나 왔는데 그랬더니 나 할 일 많아 동아일보 사설도 봐야 되고 한겨레 신문 사설도 봐야 되고 조선일보 사설도 봐야 되고 일본어까지 공부해야 된다 이렇게 이런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어요.
    근데 김문수 씨는 그때 설난영씨가 갖다 준 밥을 서점에 쪽방 안쪽에서 밥을 먹고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소리를 질렀어요. 야 노동자 출신하고 결혼했으면 있는 그 자체로 존중해야지 이게 뭐 하는 짓이냐 그러면서 존중할 수 없는 그런 태도에 대해서 질책하고 돌아섰습니다.

    그리고 중요하게는 1980년 5월에 금속연맹이 민주화 투쟁을 할 때였습니다.
    처음으로 산업 산별 노조 민주화 운동할 때 김문수는 없었습니다.
    여기 이 자리에 박용남 씨가 부위원장이(*당시 김문수가 노조위원장으로 있던 한일도루코 부위원장) 노조 간부 잡아먹는 김병룡은 드라큐라 하면서 이제 구호를 외치면서 저희가 대의원대회를 장악할 때 김문수는 없었고요.
    그때 80년 5월 16 17 18 16일 날 한국노총에서 온갖 민주노조들이 전부 모여서 3박 4일 투쟁할 때도 김문수는 흔적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시기에 없었던 김문수 근데 요새 보니까 너무 기가 막힌 게요.
    설난영씨가 여성노동자회를 자기가 만들었대요.
    단순 참여 잠깐 했을 수 있는데 이거는 왜곡입니다.
    저하고 우리 최순영 동지하고 또 다른 몇몇 사업장에 김경숙 고 yh 김경숙 열사를 기념하기 위해서 만든 한국 여성노동자회를 본인이 만들었다.
    그리고 보육 운동 자기들이 시작했다. 이건 생 거짓말입니다.

    거짓말이 너무 많아서 거짓말 부부가 이렇게 세트로 이렇게 연설하고 다니는 거 참을 수 없어요.
    그래서 거짓말을 너무 심각하게 하는 이 사람들이 과연 정치 권력을 잡으면 대한민국이 또 폭망하겠구나 이런 생각에 저희가 절실한 마음으로 왔습니다.
    우리 국민들과 함께 노동이 존중받는 그런 사회를 가기 위해서라도 김문수 같이 변절의 변절을 일삼고 거짓말을 한없이 늘어놓는 이런 사람은 절대 안 된다 생각하고 주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10. 워딩 요약
    '25.5.31 1:09 PM (211.211.xxx.168)

    고졸 여공이 서울대 남편 만나고 "설난영 같은 사람이 갈 수 없는 자리인" 유력 정당 대선 주자까지 되니 발이 공중에 떠 있다. 제정신이 아니다

    저만 이렇게 읽히는 건가요?

    이게 변절을 비난하는 거에요?
    제가 보기에는 천민이 신분상승 꿈꾸는 걸 비웃는 것 같은데.

    "유력 정당의 대통령 후보 배우자라는 자리가 설난영 씨 인생에선 갈 수 없는 자리"
    "유력 정당의 대통령 후보 배우자라는 자리가 설난영 씨 인생에선 갈 수 없는 자리"

  • 11. 공감
    '25.5.31 1:11 PM (210.178.xxx.242)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유시민은 기본 인간에 대한 고찰.
    따뜻함이 있어요.
    측은지심도 있구요.
    초기 김건희에게도 그랬어요.
    남의 아내 까는건 점잖지 못한 일.
    이런생각이 바닥 깊이 있는 것 같아요.
    여튼 한때 자신이 몸담았던
    노동계를 능욕하는 짓을 하니
    팩폭을 던진거죠

  • 12. ㅇㅇ
    '25.5.31 1:16 PM (24.12.xxx.205)

    김건희 시즌 2가 나오면 나라 망하죠.

  • 13. 아니요
    '25.5.31 1:17 PM (211.234.xxx.231)

    저는 그 똑똑하고 의식있던 설난영이 왜 남편이 저런 바보짓을 하는 데 말리지도 않고 남편한테 질질 끌려가느냐? 설난영이 결혼할 당시의 김문수가 설난영보다 사회통념상 대단한 인물이었고 남편이 점점 자신이 받는 사회적 대접을 낫게 만들어주니 남편과 정신적 거리를 벌일수 없었던 것 같다 (안타깝다)로 들리던데요?

  • 14. 아니
    '25.5.31 1:29 PM (182.221.xxx.29)

    다들 난독증도 심하고 문해력떨어지시네요
    견제하는 느낌워딩을 그런식으로 하나요?

  • 15. ??
    '25.5.31 3:27 PM (39.7.xxx.211) - 삭제된댓글

    유시민이 무슨 자격으로 설난영을 까요?
    고졸주제에 노동운동한게 잘못이라는거?
    고졸 주제에 서울대 출신 남편 만난게 잘못이라는거?
    일제시대 동료 팔아먹는 일제 앞잡이 같은 놈이
    누굴 이해하고 자시고 해요?

  • 16. 영통
    '25.5.31 6:03 PM (106.101.xxx.244)


    유시민은 설씨 깔 자격이 됩니다
    같은 운동권했었고
    설씨가 운동권 모욕이나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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