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며칠 괜찮다가 다시 극심한 우울이..

.... 조회수 : 1,380
작성일 : 2025-05-30 08:49:16

며칠은 그냥 기분도 보통이고 

일상생활 잘 지내다가 

갑자기 극심한 우울이 몰려들어

한 2~3일 또 땅굴을 파요

평탄치 못하게 살아오기는 했고

나름 지금의 삶이 지금껏 살아온 과정중에

제일 나은 상태인데도 그러네요

왜 이렇게 미친듯이 우울이 몰려들까요

 

IP : 133.106.xxx.1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5.5.30 8:54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힘들게하는 현실적인 문제 해결이 안된 상황인건지요

  • 2.
    '25.5.30 8:56 AM (61.105.xxx.88)

    저도 어제부터 ㅠ 땅굴
    오늘은 많이 걸어야 겠어요
    쇼핑도 하고

  • 3. ...
    '25.5.30 9:28 AM (114.204.xxx.203)

    그냥 타고난 성격이다 하고 살아요
    심하면 약먹고
    운동하고 소소한 즐거움에 집중
    맛집 쇼핑 커피 산책 강아지 뭐라도 찾아야죠

  • 4. ㄴ맞아요
    '25.5.30 9:33 AM (121.130.xxx.247)

    원인 찾아봐야 없어요
    그냥 타고난거예요
    일단 내가 그런 사람이라는 거 인정하는게 제일 중요하구요
    그 다음은 돌파구를 찾아 보세요
    경험상 혼자 하는 일은 돌파구가 안됐어요
    가장 친한 사람과 식사를 같이 한다던가, 여의치 않으면 혼자 영화라도 보던가
    돌파구가 필요해요
    땅굴로 파고 드는 이 우울감은 다시 또 찾아와요
    너 또 왔구나..하고 받아주세요

  • 5. 치료방법은
    '25.5.30 11:42 AM (211.234.xxx.165)

    우울을 내가 아닌 상황으로 인식해보세요
    단지 호르몬이 요동치는 것으로 인식하면
    추우면 입고
    더우면 벗고 개념으로
    오늘은 우울하면 빨리 목욕하고 나가서
    쇼핑하거나 산책을 하거나
    친구를 만나서 더 깊은 우울에 빠지지않도록 해보세요
    이게 대장의 유해균이 뇌에 영향을 미친다는게 정설이라
    좋은 음식을 먹고 운동하면 나아집니다
    비타민도 좋고 다 좋아요
    만약 깊은 우울이라면 약물이 도움도 일시적으로 필요해요
    루틴대로 생활하고 도움이 되는 공부를 해보신다면
    나아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535 도청 걱정하는 김어준 통화중 21:27:32 3
1804534 동남아 스타일 얼굴 싫어하잖아요 .. 21:26:52 25
1804533 박형준 선대위에 손현보 아들 포함 1 ㅋㅋ 21:21:07 150
1804532 네명모임, 한명이 빠졌을때 회비사용하려면요 6 모임 21:19:25 246
1804531 [속보]미국과 대화없어... 트럼프 시간벌기ㅡ이란 2 으이그 21:18:41 829
1804530 클래식 곡 알려주세요. 8 illiil.. 21:15:15 127
1804529 춘천 사시는 분들~ 춘천 21:14:56 111
1804528 '전쟁 추경' 민생지원금 검토…하위 50%에 15만 원 3 .. 21:13:14 551
1804527 내 자식이 이혼 후 양육비 지급 의사가 없다면 9 .. 21:12:37 431
1804526 이 시기만 되면 눈에 알러지 4 21:11:54 163
1804525 속보. 이스라엘 이란공습 20 ... 21:10:07 1,837
1804524 총 다루는 ‘인간형 로봇’ 실제 전쟁에 처음 투입 2 ㅇㅇ 21:06:56 289
1804523 슬픈 노래 추천부탁드려요 21 ........ 21:03:52 299
1804522 딱 하루만 돌아갈 수 있다면? 5 ㅇㅇ 21:02:56 563
1804521 방탄 아리랑 앨범 해외평단 평가가 매우 높네요 8 ㅇㅇ 20:59:48 725
1804520 버츄오 어떤 모델쓰세요? 열매 20:59:19 123
1804519 베란다 나가다 유리에 박아서 뒤로 넘어졌어요 14 부상 20:58:06 1,199
1804518 면접분위기 좋다고 다 붙진 않겠죠 2 기다리기지겨.. 20:56:28 309
1804517 은퇴 하신분들 어떻게 지내셔요? 2 이렇게 사는.. 20:54:18 855
1804516 김건희를 무죄 주기 위해 보낸 문자 들통 2 특검 20:53:59 872
1804515 이진숙은 국회에서 스타 1 정혀니 20:53:39 355
1804514 로봇 청소기 기분이 나쁜데요? 10 .. 20:53:32 855
1804513 레켐비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 20:52:50 149
1804512 올해 주식 시작한 초보들은 얼마나 황당할까요  1 ........ 20:52:28 959
1804511 한고은 유툽 먹방 썸네일 3 언제부터 20:51:18 1,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