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1 국어학원.. 필요할까요

bbb 조회수 : 1,205
작성일 : 2025-05-28 23:35:24

1월부터 기파랑 국어 다니고 있어요.

(중1 남자아이요.) 

 

5학년때 1년정도 플라톤 다니다가

인근에 기파랑이 생겨서 주말반 다녀요.

 

주1 토욜 수업 3시간 조금 더 하고 오는데

숙제는 영수학원에 치이다 보니 금요일 저녁에 3-4시간쯤 몰아서 하고(단편 소설같은것도 읽어야해서 .. ㅠㅠ)

토욜 오전에도 1시간 정도 해요. 

 

학원 수업은 1시-4시 10분쯤이요

 

2개월 마다 보는 테스트에서는 2등급 정도로

잘 나오는 편이었고 시키는건 하는 아이라 그냥 우직하게 숙제 하는데 .. ㅠㅠ

 

문제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ㅡ 

원래 책을 좋아하는 아이인데 자기가 보고싶은 책을 못보고 학원 숙제하고 고사성어 찾고.. 뭐 글쓰기 조금 하고 그러다보니 바빠요. 

 

어려운 비문학이나 문학 지문 요약하고 분석하는 연습을 많이 하는데 (고등 내신에서는 외부 지문 많이 나온다고 연습하는게 좋다는 취지의 학습) 

 

그나마 시간 있는 중1이니 계속 할지 ... 

아님 그냥 그만둘지 고민이에요.

 

토욜 수업땜에 어딜 가지도 못하고 (원래 중학생은 못가는건가요?) 

 

학원에서 중학 수학은 마무리 했는데 

다음달 한달 더 복습 후 6월 말부턴 고등수학 들어간대요. 

 

과학도 까마득하고 영어도 어정쩡.. 

 

선택과 집중이 안되는 느낌이라서 혼자 고민만 하구 있어요.. 

 

선배맘님들 뭐라도 조언을 좀 부탁드려요.. 

 

 

 

IP : 1.255.xxx.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등맘
    '25.5.28 11:51 PM (175.117.xxx.126)

    중학교땐 국어는 내신 특강만 해도 되는 느낌이었는데..
    막상 고등 올라가니까..
    중등부터 국어를 했어야했다... ㅠ
    과학은 몇 달만에 되는데 국어는 하루 아침에 안 되는구나.. ㅠ
    싶습니다... ㅠ

  • 2. ㅠㅠ
    '25.5.28 11:56 PM (1.255.xxx.98)

    아공 ㅠㅠ 제가 생각했던거랑 반대군요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되어있고
    국영수 세개하는데도 고작 중1 왜케 바쁘나요 ㅠㅠ

    이번 토욜은 가족여행이라 금욜 수업으로 잡았더니
    아직 국어숙제한다고 잠을 못자구 있네요.

    (수학숙제는 또 낼로 패스 ㅠㅠ...) 환장이에요


    댓글주신 위의 선배맘님 감사합니다.

  • 3. 일단
    '25.5.29 12:16 AM (211.234.xxx.162)

    기파랑은 유지하시구요. 중2부터 주1회 국어 2시간내외로 바꾸세요. 국어에대한 감각이 있다면 크게 시간 투자할건 아니예요
    초6~중1까지 국어논술보내고 중2 국어학원 주2회 2시간씩 보내고 중3부터 1시간 30분 국어그룹과외 하는데 딱 좋은거 같아요

  • 4. ㅇㅇ
    '25.5.29 12:25 AM (211.218.xxx.238)

    여기서 고등국어갬이 제발 국어학원 중학교 때부터 보내라고 하시던데요

  • 5. ㅇㅇ
    '25.5.29 12:46 AM (1.255.xxx.98) - 삭제된댓글

    아공 ㅠㅠ.. 시간 있을때 해야하는게 맞군요

    아직 수학한다고 안자고 있는데
    애들 잠좀 재우고싶네요 ㅜㅜ

    답글 감사해요 !

  • 6. 신기함
    '25.5.29 7:52 AM (175.223.xxx.178)

    필요하기는 한데 난이도가 너무 높은 책 하는 학원은 아이가 읽으면서 스스로 이해도 못하고 책에 대한 흥미도 떨어져요.
    자기 생각 별로 없고 강의를 들어야 대부분이 이해된다면 주입식 암기가 되는데 그건 문해력을 기르는데 도움 안 됩니다.
    고등 모의고사 국어 잘 푼다는데 글쎄요. 그 정도면 중등 내신은 별 공부없이 100점 나와야 하는데 실상은 그런가요?
    어려운 책 읽는다 고등 거 한다는 게 엄마들에겐 위안이 되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307 주식열풍에도 저처럼 예금하는 분들에게 굿 뉴스! ... 18:57:20 10
1793306 유럽은 거의 동거부터 시작하죠? 결혼 문화는.. 18:54:51 43
1793305 세탁기 건조기 일체형 쓰는 분 계신가요. .. 18:53:33 41
1793304 어쩌면 난 정말 좋은 남편이 될 수 있을지도 ㅜㅜ 1 18:50:58 155
1793303 이런 인간 유형은 어떤 유형이에요? 4 이런 18:43:39 192
1793302 민주당은 법왜곡죄☆☆ .2월 12일 반드시 통과시켜라 1 ㅇㅇ 18:42:51 101
1793301 하이닉스,삼성전자 장후 갑자기 오르는데!! 7 .... 18:42:30 736
1793300 추합 확인하기도 어려워요 ㅇㅇㅇ 18:42:19 149
1793299 사지말라는 옷 샀어요. ㅡ 줌인아웃 17 18:32:55 1,143
1793298 누워있는게 제일 좋은 분 있나요? 쉬는건 눕는거예요 저는.. 4 하늘 18:31:10 497
1793297 부산 사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11 .. 18:30:19 765
1793296 꼬치전 4 ... 18:28:14 243
1793295 국힘 박수민, 코스피 5000. 돌파는 윤석열 유산이다 6 그냥 18:26:35 615
1793294 6시30분 정준희의 마로니에 ㅡ 운명? 정해진 것, 말해진 것.. 1 같이봅시다 .. 18:26:17 85
1793293 입주 청소는 4 ㅇㅇ 18:24:05 234
1793292 악 저 방금 6 ... 18:21:39 747
1793291 노트북 볼륨을 미리 설정하는 방법 없나요? 2 노트북 볼륨.. 18:21:33 80
1793290 이틀전 수육 삶은 육수에 또 수육 삶아도 될까요 3 ㅇㅇ 18:18:45 404
1793289 내일 서울 가요 5 초등마지막 18:14:50 410
1793288 법원을 응징하라!! 3 조희대법원 18:14:39 202
1793287 온라인에서 알게된 상대방을 좋아할 수 있나요? 4 18:13:56 297
1793286 엔하이픈 성훈 유명한가봐요. 4 밀라노 18:09:22 753
1793285 다음달부터 5시에 일어나야 합니다 14 17:58:11 1,983
1793284 하..아직 정년이 8년이나 남았어...요 7 지겹다.. 17:47:18 1,498
1793283 약한영웅 박지훈 눈빛 8 ㅇㅇㅇ 17:41:23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