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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똑같은 일을 겪는 지인에게 다다다 해줬습니다ㅜ

참나ㅠ 조회수 : 2,584
작성일 : 2025-05-23 15:01:57

제목그대로예요

저랑 수년전 똑같은 일을 겪고 있는 지인을 동네에서 만났는데 다다다다 똑같은 말을 쏘아줬는데 어찌나 속이 시원한지 모르겠네요ㅜ

유치하다고 해도 어쩔수 없어요

내 부모에 관해서 지독한 소리 내뱉은 지인이라 그때 당시에도 죽어도 용서못한다고 길에서 대판 했었거든요ㅜ

IP : 118.129.xxx.22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23 3:12 PM (1.232.xxx.112)

    잘하셨어요

  • 2. 참나ㅠ
    '25.5.23 3:18 PM (118.129.xxx.226)

    너무너무너무 속이 씨원합니다
    한 1년 밥 안먹어도 배가 부른듯한 기분이예요ㅜ

    내부모 처절하게 돌아가시고나서 소송을 시작한걸두고
    소송을 철회해라 원래 아들은 부모재산 자기걸로 알고 자라는법이다 자기는 소송따위 안해도 잘살잖냐
    부모가 하늘에 가도 딸인 자기를 원망할거다 내아들 괴롭힌다고ㅠ
    그런 소리를 지껄이더니
    자기 친정부모 돌아가시고 평생 부모모신 70대 친정오빠를 상대로 유류분소송걸고 득의양양하고 다니더라구요?
    고대로 내 일을 읇어주고 하도 불효녀 노릇해서 유류분으로 받을게 없다는걸 조목조목 알려줬죠
    그래봐야 천만원도 안되는 재산을ㅜㅜㅜ

    길에서 제 말듣고 울더라구요?
    미쳤나
    옛날에는 그리도 내가슴에 구멍을 뚫더니ㅠ

  • 3.
    '25.5.23 3:21 PM (220.94.xxx.134)

    잘했어요 ^^ 당해봐야 그맘알죠. 근데 아마 모를꺼예요

  • 4. ...
    '25.5.23 3:39 PM (112.152.xxx.192)

    그 지인은 왜 맘이 바뀐걸까요? 여하튼 잘하셨어요.

  • 5. ...
    '25.5.23 4:20 PM (112.148.xxx.119)

    맘이 바뀐게 아니라 자기는 유산 받을 줄 알았고
    원글님은 못 받길 바란 거 같아요.

  • 6. ㅇㅇ
    '25.5.23 4:23 PM (14.5.xxx.216)

    남의 일에 입찬소리 하는 사람들있죠
    훈수두고 가르치고 정작 자기는 조그만 일에도 손해 볼까봐
    안달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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