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상하던 손석구 갑자기 왜 이래요?

천국보다 조회수 : 4,032
작성일 : 2025-05-22 09:44:34

다정다감 고낙준이 갑자기 구씨가 됐네요.

 

https://youtube.com/shorts/dB4bz68u9lo?feature=shared

IP : 118.235.xxx.5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에
    '25.5.22 9:51 AM (175.211.xxx.92)

    해숙이 젊을때가 솜이일거 같은게..
    과거 둘이 첨 만나던 날 기억도 보면 해숙이 시점에서 낙준을 보여주지, 해숙의 얼굴은 안나오잖아요. 그래서 저는 젊은 해숙이가 솜이구나.. 했어요.

    그래서 뭔가 젊은 해숙이 아이 관련해서 큰 충격을 받아 기억이 사라졌나보다... 하는 중

  • 2. 천국
    '25.5.22 9:54 AM (210.178.xxx.242)

    저도 윗님과 같은 생각.

  • 3.
    '25.5.22 9:56 AM (58.120.xxx.112)

    다들 윗님같은 얘기들 하던데
    드라마 시작할 때
    낙준이랑 연애하던 해숙 나왔는데
    한지민 아니었잖아요

  • 4. 하늘에
    '25.5.22 10:00 AM (175.211.xxx.92)

    초반에 해숙 얼굴이 나왔어요?

  • 5.
    '25.5.22 10:04 AM (58.120.xxx.112)

    네 제 기억엔
    선 보러 갔던
    평범하고 별로 안 예쁜 해숙이 나왔어요

  • 6. ....
    '25.5.22 10:06 AM (39.7.xxx.197)

    안 나왔어요. 목소리만 나왔지 (유인영 배우 목소리로 추측)
    아이를 잃은 아픈 기억을 삭제하고 살아간 해숙에게 솜이가 등장해 기악을 일깨우려고 하니 경계하고 모질게 대하는 거죠.
    지금의 해숙에게 상처를 주기 싫어서.
    목사님이 아이 맞구요.

  • 7. 나왔잖아요
    '25.5.22 10:51 AM (222.106.xxx.184) - 삭제된댓글

    처음 손석구랑 해숙이 마주친날, 만난 날 나왓잖아요.
    해숙이가 선보러 가던 날 손석구가 해숙이 보고 반해서
    선보러 가는 다방에 본인이 먼저 도착하면 자기랑 만나자고 하잖아요.
    어찌저찌 늦게 다방에 도착했지만 손석구가 당차게 선남에게 얘기하고
    해숙이 손 잡고 나오고..

    여튼 처음 해숙이랑 손석구 만나는 장면 나왔고
    해숙이는 솜이가 아닌 전혀 다른 사람 이었고요.

    솜이를 젊은 날에 해숙이라고 연결 시키는 것도 좀 억지 아닌가요

  • 8. hj
    '25.5.22 8:03 PM (182.212.xxx.75)

    유괴범이 한지민 아닌가요?! 해숙인 다른사람으로 나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636 Isa계좌수익에서 비과세는? 질문입니다 14:48:58 11
1781635 인천공항 경영평가 등급이 A에서 C가 된. 이유 2 그냥3333.. 14:43:07 250
1781634 조은석 내란특검 최종발표. 3 ㅇㅇㅇㅇㅇ 14:41:20 330
1781633 다낭 전신 마사지 2 궁금 14:40:28 205
1781632 입연 박나래 링거이모 "반찬값 벌려고…" 1 ... 14:38:22 691
1781631 전월세 없고 매매만 많이나오는이유가뭐죠? 2 ?? 14:36:27 300
1781630 발 각질 어디로 간건가요? 1 ㅇㅇ 14:35:22 287
1781629 정수기 설치,배관 본드냄새 어떡하나요? ㅠㅠ 14:34:54 34
1781628 고혈압 약 복욕중이신분 5 나무 14:33:30 274
1781627 이재용도 이부진아들처럼 공부잘했나요? 4 .. 14:33:19 570
1781626 동자동은 개발 안하남요, 문통 책임지삼 4 문통왠수 14:28:28 208
1781625 정원오가 경찰 폭행으로 입건된 전력이 있네요 22 ... 14:25:22 778
1781624 김종인 "尹에게 '별의 순간' 말한 것 사죄…尹 완전히.. 8 .... 14:24:54 627
1781623 82인구도 진짜 많에 줄었나봐요 15 ㅡㅡㅡ 14:21:11 689
1781622 고등 성추행으로 다른 반 배정 부탁드리는데요 7 ㅇㅇ 14:20:34 461
1781621 시어머니 좋아하는 딸내미 5 ... 14:20:24 638
1781620 쿠쿠 생선구이 그릴 써 보신 분 계실까요? 1 1111 14:16:31 123
1781619 서울 전월세 너무 걱정되네요. 17 서울 14:15:07 1,032
1781618 프로보노 여주연기... 3 줄무늬 14:14:50 830
1781617 기차의 꿈(train dreams) 추천해요. 4 넷플릭스 14:14:27 270
1781616 백일몽 미소 14:11:42 92
1781615 동네미용실에서 머리자른 강아지라는데 2 ㅎㅎ 14:09:25 704
1781614 민주당이 봐야하는 정성호의 목소리 계파정치 14:08:53 159
1781613 걱정거리 있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분 있나요? 6 ㅇㅇ 14:06:52 567
1781612 수능 끝난 아이 헬스 할까 하는데요 7 헬스 14:03:08 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