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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하나도 안드신분 있나요?

질문 조회수 : 3,947
작성일 : 2025-05-20 17:58:03

그 흔한 실비보험 조차 

안들고 보험 하나도 안든 분 있으세요? 

 

보험에  회의적이라 

하나도 안들었는데 

실비보험은 하나 들까 고민이라서요 .. 

 

 

IP : 220.65.xxx.9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20 6:01 PM (39.7.xxx.195)

    실비 없어 늙어 아프면 어쩌시려구요
    실지와 국민연금이 최후의 보루인데
    재산 한 30억 넘게잇나요?

  • 2. 실비는
    '25.5.20 6:01 PM (175.193.xxx.206)

    나이들면 들기 어려우니 지금이라도 드세요.

  • 3. 저요
    '25.5.20 6:04 PM (223.38.xxx.102)

    우리가족 다 실비도 자동차보험이외에는 없어요
    제 주변은 보험 없는분들도 많아요

  • 4. 111
    '25.5.20 6:04 PM (218.48.xxx.168) - 삭제된댓글

    돈 많으면 아무 상관없지만
    아니라면 무슨 자신감으로 안들어요
    실비 암보험 개인연금은 넣어야 할것 같아요
    이제 국민연금도 못믿을 세상인데

  • 5. 보험회사
    '25.5.20 6:05 PM (125.142.xxx.33)

    보험사 배불려주기싫어서 있던보험 줄이고줄였어요
    저의 경우는 질병 가족력도 딱히 없음
    생보에 암진단금 4천, 일배책포함 운전자보험만 남겨놓아서
    월 10만원이 안되요
    매년 직장건강검진 받고있고 아직은 이상무, 회사에서 단체보험 있어서 최소 퇴직전 실비는 60쯤 들 생각이에요

    가족력있고 질병인자가 있고 위험직군이면 더 준비해야겠죠

  • 6. ...
    '25.5.20 6:05 PM (221.151.xxx.133)

    실비 없어요. 58세고요. 실비 안 들고 차라리 예금하는 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90 바라보는 부모님도 실비 없이 잘 사세요.

  • 7. 윗님
    '25.5.20 6:07 PM (118.235.xxx.188)

    나이들어 보험들기 어려운 나이는 대충 몇살쯤이라 생각하시나요?
    몇십년 동안 넣기만 하고 한번도 못 타먹으니까 돈도 아깝고 꼭 보험을 들어야 하나 회의감이 드는데
    해약하고 다시들기 어렵다면 생각 좀 해보려구요

  • 8. 원글
    '25.5.20 6:08 PM (220.65.xxx.91) - 삭제된댓글

    가족력 없고 부모님 두분다 노환으로 돌아가셨어요. 저도 50대인데 아직 병원에 크게 가본일도 없구요 . 그래도 실비는 들까 생각이 들어서요 . 보험낼 돈으로 적금을 들자는 주의라서 ..

  • 9. 주위에
    '25.5.20 6:09 PM (116.41.xxx.141)

    다 실비없는 가족이에요 60대들
    필요없는 병원과소비말고 저축으로 충당하자 주의

  • 10. ...
    '25.5.20 6:09 PM (222.236.xxx.238)

    왜 안드세요.
    저희 시어른들 젊었을 때 보험 잘 해두셔서
    자식들한테 경제적 짐 안 지우시고 감사하던데요.
    내 자식 위해서 보험하는거죠.

  • 11. ...
    '25.5.20 6:10 PM (106.102.xxx.157) - 삭제된댓글

    없어요 하나도 안 들었어요
    이번에 암수술 했는데 온갖 검사 다하고 열흘 입원했는데 병원비 120만원 나왔어요

  • 12. 저요
    '25.5.20 6:15 PM (223.38.xxx.217)

    ㅠㅠㅠ 걱정이에요ㅠㅠㅠ

  • 13. 모아놓은
    '25.5.20 6:20 PM (58.230.xxx.181)

    재산이 없어서 그나마 보험은 실비포함 여러개 들어있어요
    그냥 자식에게 짐 안되고 싶어서요
    모아놓은 재산 많으심 안들어도 되죠 뭐

  • 14. ..
    '25.5.20 6:34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실비가 너무 올라 해지할까 고민중이에요

    지난달에 돌아가신 아버지 요양병원 8개월 계실때는
    일인 간병비가 엄청 나왔어요
    부모님 두분 이인실에 간병샘이랑 같이 계셨는데 간병비만
    월 659만원 ㆍ병원비는 두분합해 280쯤나왔어요
    두 분 한달에 천만원쯤 썼어요
    그런데 아버지가 중환자실에 50일계셨는데
    병원비 가정산으로 700내고왔어요
    장례치르고 조금 돌려받았을거에요
    중환자실에서 시술 두번하고 인공호흡기 하고
    계셨는데도 하루 13만원 정도나왔어요
    간병비가 가장 크고 병원비는 진짜 조금이에요

    울 언니도 코로나때 삼성병원에 암수술 12일쯤
    있었는데
    총 165만원 나왔어요
    제가 결재해서 알아요

  • 15. 원글
    '25.5.20 6:36 PM (220.65.xxx.91)

    검사까지 다하고 열흘 입원했는데 120만원이요??

  • 16. mm
    '25.5.20 6:38 PM (39.7.xxx.95)

    윗님 검사비 포함 120이예요?
    제가 암환자라 검사비만 몇 십인데
    그게 한 번이 아니라서요.
    대학병원에서 수술하면 120은 넘어요…

  • 17. ...
    '25.5.20 6:45 PM (211.235.xxx.19)

    40대 후반인 저랑 남편은 보험 하나도 없어요. 아직까지 큰 병치레 없었고 보험료로 저축하자는 주의라... 병원비 부담 큰 건 간병비인데 그것도 앞으로는 건강보험에서 커버되겠지 싶어요.

  • 18. ... 배
    '25.5.20 6:57 PM (118.32.xxx.35)

    원글님~
    왜 회의적이셔요?
    지금 드는 실비는 안 드는 것 보다 낫겠지만
    자동차보험처럼 되는 건데 괜찮으세요?

    보험은 말 그대로 ’ 혹시 몰라 만약에 ‘ 입니다.

    보험료 받아야지 아깝다
    피 같은 돈 보험 설계사 수당으로 나간다
    보험료 낼 바엔 그 돈으로 적금 넣겠다

    하면 안 하는 거고

    가족력 병력 치료 등을 보니
    만에 하나
    이건 가능성이 좀 걱정된다거나
    내가 감당이 좀 어렵겠다 싶은 걸
    버려도 되는
    신경 안 써도 되는 금액을 잡아
    보험을 가입하구요.

    50 전까지는 그래도 보험료가 부담 덜 하더라구요.


    글 쓰다보니 갑자기 떠오른 기억은요
    오래전에 실비랑 암보험을 참 괜찮게 설계해주신 분을
    지인에게 소개했어요.

    보헌 알아보는 중이라 했거든여.
    근데 지인이 한두달 넣다가 좋지도 않은 걸
    가입했다고 GRGR 하고 그만 두길래
    당황했어요.
    실비 1세대 1,2만원대 암보험 3,4만원대 모두 역사 속으로 사라진 상품으로
    10만원대 보험보다 훨씬 보장이 괜찮았거든요.

    알고보니
    월 10만원 낼 여유도 없고 내기 싫어 난리 친 거였어요.

    솔직하게 거절해도 괜찮았을텐데 말이예요.

    근데 꼭 그러고 나면 병원 갈 일 생기더라구요.
    몇 년 주기로 대학 병원 잠깐 입원하고 검사 몇 달 받으니
    금액이 장난 아니었어요.

  • 19. 갓 60됨
    '25.5.20 6:59 PM (220.117.xxx.100)

    저희 부부도 없고 제 주변엔 대부분 없네요
    양가 부모님들도 없으시고…

  • 20.
    '25.5.20 7:04 PM (121.143.xxx.252)

    저희 아빠 78세 보험없으신데 작년에 전립선암 수술 올해 신장암 부분절제 수술 모두 로봇수술로했어요. 개복으로 하고 싶었지만 두 부위 다 요즘엔 로봇으로 합니다. 작년에도 천삼백이상 올해도 천삼백이상… 로봇은 건보 적용안되는거라 보험없어서 큰 부담이었습니다.

  • 21. ...
    '25.5.20 7:53 PM (211.222.xxx.216)

    50중반인데 보험없어요.
    주변도 별로 없어요.
    80중반이신 부모님도 없으셔도 잘 사세요.

  • 22. 암이나 중병
    '25.5.20 8:24 P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산정특례 받아서 엄청 저렴해요.
    수술후 대학병원에서 초음파검사받는데 6,000원 나오더라구요.
    암수술,입원도 100얼마 나왔구요.
    보험 있으면 좋긴한데 무리해서 들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 23. ....
    '25.5.20 9:37 PM (211.206.xxx.191)

    실비 너무 올라 해지했어요.
    예금해서 병원비 쓰는 게 낫겠다 해서요.
    건강보험료만 해도 40만원 가까이 하는데 부담스러워 해지했어요.
    2년 후에 또 오르고 7년 후에 또 오르고 죽을 때 까지 내야 하는 거라서.

  • 24. 저요
    '25.5.20 11:55 PM (1.231.xxx.7)

    보험 없어요
    80대이신 부모님도 없으시고요
    부모님께서는 다행히 잘 사셔서 아프면 병원가서 돈 내고 다니지
    이런 맘이신거 같아요
    근데 우리나라 의료보험 정말 좋더라구요

  • 25.
    '25.5.21 12:38 AM (211.250.xxx.102)

    없어요.
    동서가 보험일 하면서 남편이 자꾸 이거저거 말하는데
    자동차보험외엔 안합니다.
    자동차보험도 다른곳에 하고 싶어요

  • 26. 실비없고
    '25.5.21 1:47 AM (116.45.xxx.187)

    연금보험 종신 보험은 있고 실비는 없어요. 연금보험 종신보험도 개인이 들었나 싶어요. 이미 납부는 끝났지만
    아프면 내 돈 내고 치료하지 귀찮게 지리 서류 서류 뽑아서 청구해야 되고 생각만 해도 귀찮 ㅋㅋㅋ

  • 27. 실비없고
    '25.5.21 1:47 AM (116.45.xxx.187)

    위에 개인이 괜히로 수정

  • 28. ㅇㅁ
    '25.5.21 10:25 AM (112.216.xxx.18)

    실비 없음 자동차보험 있고 20년도 더 전에 친구따라 가입한 종신보험 하나 있음.
    괜찮음.
    어차피 암 걸리면 나라가 많은 걸 보험으로 해 주고 평소에 딱히 아프지 않음.
    돈도 꽤 벌고 돈도 꽤 모아놔서 보험 같이 내가 걸릴지 안 걸릴지도 모르는 그런 거에 배팅할 생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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