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은미는 목소리가 참 고급스럽네요

..... 조회수 : 1,803
작성일 : 2025-05-18 09:13:03

어제 5.18 전야제 행사

대중가수가 민주주의 의미에 대해

깨어있는 의식을 갖추었다는

후광효과로 목소리마저 고급스럽게 느껴진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인건진 모르겠지만

그 노래 부르는 목소리 참으로 매력적이게 느껴지더군요

IP : 110.10.xxx.1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광주시민
    '25.5.18 9:17 A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_NpOQGw0ac0?si=8gg6vOyClp5_dp0G
    "꼭 부르고 싶었다."
    이은미 5.18전야제 첫곡은 임을 위한 행진곡
    맨발의 디바 20분 금남로 콘서트

  • 2. ^^
    '25.5.18 9:32 AM (223.39.xxx.54)

    이은미의 노래속으로ᆢ~~너무 좋아요
    그분위기에 빠지게하는 큰매력있어요

  • 3. ??
    '25.5.18 10:21 AM (161.142.xxx.51) - 삭제된댓글

    기억속으로 아닌가요

  • 4. 오오 멋집니다
    '25.5.18 10:41 AM (114.203.xxx.205)

    한동안 성대결절로 목소리도 노래도 잘 안돼서 맘 아팠는데 다시 돌아왔네요.
    목소리도 더 깊어진거 같아요.

  • 5. ..
    '25.5.18 11:05 AM (125.186.xxx.181)

    의식은 좋은데 소리는 전 부담스러워요.

  • 6. ...
    '25.5.18 11:10 AM (106.101.xxx.182)

    기억속으로 아닌가유?

  • 7. ㅇㅇ
    '25.5.18 1:34 PM (112.166.xxx.103)

    음악이 흘러나오는 데 참 잘불러서 누구냐 물었더니
    이은미!!!

  • 8.
    '25.5.18 3:15 PM (115.138.xxx.22)

    너무 싫음. 깨인척 , 선구자인척, 의식있는척.
    실제로는 남의 노래 허락도 없이 리메이킹. 원곡자가 정중히 하지 말라 부탁해도 모르쇠. 역시 좌빨이라 내로남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118 [단독]"김병기 의원이 뭘 보여줬는데"…쿠팡 .. 1 ㅇㅇ 06:43:56 11
1782117 추가합격 첫날 예비는 몇번쯤이나 연락오나요? 고3 06:43:43 10
1782116 일본이 아날로그를 고집한건 고령화시대 신의한수인듯 1 일본 06:40:29 99
1782115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조건 불충족 시비 1 역시쌀국 06:30:04 106
1782114 한동훈 페북 - MBC의 왜곡보도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3 ㅇㅇ 06:24:28 221
1782113 “도저히 못 맞출 가격 요구”···납품업체 쥐어짜 만든 ‘최저가.. ㅇㅇ 06:23:16 257
1782112 양육비 선지급 6개월…“생활고 한숨 돌려, 아이 가방도 사줬죠”.. 1 ㅇㅇ 05:01:37 1,548
1782111 대통령님!!! 5 핵심 04:39:33 1,121
1782110 건초염 손목 03:22:22 302
1782109 이 대통령 “업무보고, 요즘 넷플릭스보다 더 재밌다는 설···시.. 41 ㅇㅇ 03:07:03 2,682
1782108 먹는 걸 진짜로 좋아하는 건 나 아닐까 7 ㅇㅇ 02:35:02 1,007
1782107 흑백요리사 2시즌도 재밌네요 (스포 주의) 3 .... 02:33:39 1,058
1782106 내가 머리가 나쁘단걸 실감해요 5 돌머리 02:29:47 1,577
1782105 결혼전제로사귀다 동거 6 동거 01:41:08 2,240
1782104 전업주부 며느리 어떠신가요? 27 ..... 01:38:27 3,020
1782103 프로보노에서 그분연기 4 01:33:49 1,378
1782102 쌍용 티볼리가 그렇게 시끄럽나요? 3 00 01:07:47 587
1782101 이제 저가항공 안 타려고요 3 ... 00:58:34 3,263
1782100 결혼식 축가 신부 지인이 하는 거 싫어요 13 ㅈㅈ 00:54:39 3,240
1782099 얄미운 사랑이 젤 잼나요 4 요즘 드라마.. 00:48:11 1,398
1782098 공모주로 수익 났어요 3 ... 00:45:53 1,166
1782097 해마다 이맘때면 가슴 설레는 것 5 .. 00:33:28 1,747
1782096 넷플 빨강머리앤 3 anne 00:22:10 1,522
1782095 메니에르 걸린 이후로 칼칼하고매콤한 라면을 못 먹었습니다. 2 #$ 00:17:18 1,258
1782094 5초 만에 아기 울음 그치는 방법 9 링크 00:14:21 1,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