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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축제나 장터 다 하나요?

요즘 조회수 : 1,533
작성일 : 2025-05-17 21:23:45

저희 아파트에 장터가 열렸어요

놀이기구도 들어와서

모처럼 아이들 노는 소리는 커도 좋은데 

분식 순대 떡볶이에서 

터키 아이스크림 

온갖 구이도 팔아서 냄새도 나고 

포장마차도 크게 열고 

도떼기시장 같아서 별로네요.

좀 먹자판 말고 

참신하게 행사하는 아파트는 없나요?

이런 행사하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건가요?

따로 부과된 관리비는 없었어요.

하긴 장터 열릴 때 소비를 해주는 거니까 

관리비를 낸 적은 이전에도 없었던 거 같은데

오늘은 가수들 무대도 있었거든요

 

IP : 221.147.xxx.12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17 9:27 PM (175.121.xxx.114)

    그거야 그.장터업체들이.불르는거라.아파트는.장소제공만 하는가죠 근데 쓰레기.소음.바닥 다 깨지고 해서 별로에요 옆 아파트.야시장해사 가보니 시끄럽다고 경찰차오고 난리에요

  • 2. ....
    '25.5.17 9:31 PM (122.32.xxx.119)

    야시장업체들이 적지않은 사용료내고 영업하는거라 아파트수입으로 잡히더라구요.
    저희도 가끔하는데 점점 규모가 커지네요.
    놀이기구가 있어서 그런가 동네 학생들 놀이터가 되더라구요.

  • 3. 도로 점령
    '25.5.17 9:34 PM (222.118.xxx.184) - 삭제된댓글

    주 1회 차로 좁아 불편하고
    지저분해서 싫던데
    아파트 관리소에 장터 하지 말라고 건의해도
    년 찬만원 넘는 수익 때문인지 계속하고
    올 5월에 2연 재계약 했더라고요
    와도 몇년씩 같은업체고 비싸게 팔아서 잘언사먹어요.

  • 4. 그럼
    '25.5.17 9:41 PM (221.147.xxx.127)

    어쨌든 수익사업인 거네요.
    음식장사하러 들어온 사람들과
    일정 기준으로 계약했을 테니까요.
    장사가 잘 안될 수도 있지만요.
    그럼 그 수익을 주민들에게 배분한단 얘긴 들은 바 없고
    아파트를 위해 모아두나요?
    그보다 저는 특별하고 의미있는 컨셉으로
    주민들이 만족하는 행사를 하는 모범사례가 있나 궁금했어요.

  • 5. 짜짜로닝
    '25.5.17 10:11 PM (182.218.xxx.142)

    단지가 크면 열리더라구요.
    자리세처럼 돈내고 들어오는 거라서
    예전 저 살던 단지에서는 부녀회 수입으로 잡더라구요.
    그러고보니 아파트 부녀회에서 뭐하는 건지는 모르겠네요 ㅋ

  • 6. ...
    '25.5.17 10:14 PM (39.125.xxx.94) - 삭제된댓글

    수익금으로 쓰레기봉투 나눠주던데요

    부녀회가 있는 곳은 부녀회에서 쓰기도 하고

  • 7. ㅁㅁ
    '25.5.17 10:21 PM (1.243.xxx.162)

    매년 두번 장터 하는데 제발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밤늦게꺼지 술먹고 시끄럽고

  • 8. ..
    '25.5.17 10:34 PM (118.235.xxx.254) - 삭제된댓글

    저희 아파트도 오늘 열려서 밤에 남편이랑 슬슬 걸어나가 구경했는데 이 시간에 동네 노는 중고딩은 다 왔네요.
    담배 피고 욕하고... 에효

  • 9. ..
    '25.5.17 10:45 PM (118.127.xxx.25)

    아파트 잡수익으로 잡혀서 관리비 차감될걸요?

  • 10. .,.,...
    '25.5.17 11:03 PM (59.10.xxx.175)

    어우 예전살던곳 일주일에 한번씩 열렸는데 진짜 싫었음

  • 11. 난리
    '25.5.18 7:45 AM (115.138.xxx.43)

    저층세대 피해 말도 못하고 지상이 공원화 되어있는 신축아파트에서 장터가 열릴줄ㅠ 불법조리로 위생과 신고등 경찰 소방 다 출동하고 안좋았어요! 아파트 수익사업을 장터로만 해야하는게 아닌데 수입이 좋으니 입대의 회장마인드에 따라 좌지우지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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