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없이두? 괜찮을 것도…

조회수 : 1,442
작성일 : 2025-05-08 16:28:47

작년 만38에 원하던 아이 가져서.. 행복했다가.. 아이가 잘못되어 보내고.. 

다시 준비해야지 하는 마음과 너무 늦었다 하는 마음이 왔다갔다 하네요. 임신 알게된 게 딱 1년 전이네요.. 아이 없인 정말 못 살 거 같은 마음이었는데 지금은 그때보단 덜한 거 같아요. 아이 잘못된 게 두려운 건가.. 그러네요. 남편은 혼자두 잘 살 사람, 다시 준비해도 괜찮을까 여기에 털어놓아봅니다.  

IP : 118.235.xxx.16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8 4:33 PM (202.20.xxx.210)

    초등 2학년 키우는 중입니다. 없어도 되요. 없을 때가 훨씬 재밌었어요. 지금 저희에게 희망은 애가 커서 어서 나가주는 것 뿐 ㅋㅋ 굳이 꼭.. 힘들게 가져야 하는 거라면 권하지 않아요.

  • 2. 원글님
    '25.5.8 4:57 PM (1.227.xxx.55)

    마음이 원하는 대로 하세요.
    저는 별 생각없이 남들 낳으니 저도 낳았는데
    정말 다른 세상이 펼쳐지고 행복한 순간 너무도 많지만
    그만큼 걱정, 불안도 많아요.
    자식이 없으면 무슨 걱정이 있겠나 싶어요.
    안달복달 하는 성격이시면 좀 말리고 싶기도 하구요.
    저는 자식으로 큰 행복을 얻었지만
    안 낳고 사는 사람 말리고 싶진 않아요.
    없으면 없는 대로 홀가분하게 사는 거죠.

  • 3. ....
    '25.5.8 5:16 PM (112.145.xxx.70)

    40이면 이제 거의 마지막 기회네요.

    저라면 다시 해보겠어요.
    5년만 지나도 시도도 못하니까요.

  • 4. . .
    '25.5.8 5:42 PM (110.78.xxx.166)

    아이 없어도 뭐 괜찮아요. 둘이서 재미나게 사는 50대 딩크부부에요. 늦은 결혼으로 11년차 이고 지금 태국여행 중에 댓글 달아요. 그래도 나이가 허락한다면 시험관도 하고 적극적으로 시도하세요. 미련이 안남아야 세월지나도 후회가 없는거에요.

  • 5. ....
    '25.5.8 5:45 PM (115.21.xxx.164)

    없으면 없는데로 홀가분한 삶이 있겠지요. 그런데 원글님은 해보고 싶은 거잖아요. 충분히 적극적으로 병원 다니며 몸만들고 시도해보고 노력해보세요.

  • 6.
    '25.5.8 6:28 PM (125.248.xxx.134)

    40이면 마지막 기회네요 시도해보고 되면 좋고 안되면 할수없고 그런 마음으로 지내야죠 늦게 낳은 아이 의외로 영재가 많더라구요

  • 7. ㅡㅡ
    '25.5.8 7:16 PM (98.244.xxx.55)

    미련 있으시면 다시 시도해 보세요. 그런데 부부가 가족 계획 없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554 욕쟁이시골엄마 유튜버 보며 느끼는 점 요즘 21:26:19 48
1812553 중고등 자식 말하면 잔소리만 되고 화도 이젠 안나요 21:24:55 46
1812552 모자무싸 8,9,10은 보고 또 봐도 재밌네요 2 8화시작~~.. 21:21:50 128
1812551 주식으로 10억 만든분 계신가요? ㅇㅇㅇ 21:21:26 197
1812550 집을 처음 사려고 하는데요 2 dd 21:19:18 186
1812549 코스피 동일가중으로 찾아봤더니요 ㅇㅇㅇ 21:16:29 147
1812548 50대이상분들 뉴스안보고 사는 분들 많은가요? 2 S 21:16:01 302
1812547 최근에 스벅 기프티콘 선물했는데 2 ㆍㆍ 21:15:57 235
1812546 겁나서요 갑자기 단시간 내 1 spring.. 21:15:35 348
1812545 고객 돈 4천억 원 이자는 챙기면서‥스타벅스 "충전금 .. 2 ㅇㅇ 21:15:00 294
1812544 남 부러워 안하는데 삼성전자 성과급 받는 건 왜 이리 부럽죠? .. 4 궁금 21:10:29 398
1812543 종목상담 받으세요. 4 주식 21:07:06 382
1812542 오랜만에 집에온 대학생 아들래미랑 스벅이야기 5 ..... 21:04:27 742
1812541 대학교때 제일 친했던 친구가 이런 말을 한다면.. 5 ㅇㅇ 21:03:10 577
1812540 자녀 대입 끝난 선배님들 수시 지원 팁좀 부탁드려요 6 ----- 20:59:36 216
1812539 옷을 샀는데 비쳐요ㅠㅠ 3 ... 20:58:56 604
1812538 윗집 어르신께 드릴 고급스러운 간식 뭐가 좋을까요? 10 .... 20:55:59 698
1812537 삼성 반도체 성과급은 주식으로 주고 것도 1,2,3 년 뒤에 팔.. 1 퓨픂 20:53:54 773
1812536 부산시, 고려대 등 박형준 시장 관련 대학 매체에 정부광고 몰아.. 뭐지 20:47:03 259
1812535 모비 스웨터 떠 보신 분들께 뜨개 20:41:04 93
1812534 '배민' 눈독 들이는 네이버 3 어찌될지 20:40:53 649
1812533 외환당국, 환율 구두개입…“필요시 단호 조치” 9 ... 20:37:49 463
1812532 흑자에 멜라토*크림 썼는데 흐려지긴 하네요 1 .. 20:31:33 759
1812531 와~ 대단하다 정말.. 7 .. 20:29:55 2,038
1812530 오메가3 섭취후 염증수치가 낮아지면 멍도 빨리 없어지나요? 2 오메가 20:26:54 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