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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냐고 먹느냐고 이런 말이 어디서 나온건가요

한글 조회수 : 1,969
작성일 : 2025-05-04 01:17:31

기다리느라고를 기다리냐고

먹느라고를 먹느냐고

이런식으로 ~하느라고를 ~냐고로 쓰는 글이

참 많이 보여요

82는 준수한 편이고

다른 커뮤나 맘카페 등등에서요

오히려 고등학생인 저희 아이한테 물어보니

sns나 톡에서도 그런 말 잘 안쓴다고 하는데

어디서 이런 말이 시작된건가요

 

애가 밥먹느냐고 늦었어요 이런식의 메세지를

보고 무슨 소린가 했는데 

온라인상에서 많이 보이네요

 

 

IP : 118.220.xxx.2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4 1:24 AM (118.32.xxx.104)

    약간 유아어 느낌이던데.. 그냥 그러려니해요..

  • 2. 저도
    '25.5.4 1:30 AM (112.152.xxx.38)

    유아어라기엔 60대들도 많이 쓰던데요
    저도 그거 너무 거슬려요.
    ”맛도 없는 음식 다먹느라고 혼났네”
    “맛도 없는 음식 다먹느냐고 혼났네”

    한국인들의 구강 구조상 “느라고” 를 발음하기가 그리 어렵지도 않은데 대체 왜그러는걸까요?

  • 3. ㅇㅇ
    '25.5.4 1:39 AM (114.206.xxx.112)

    충남전북 사투리라고 들었어요

  • 4. ...
    '25.5.4 1:55 AM (183.102.xxx.152)

    저는 강원도 사람에게 들었어요.

  • 5. ...
    '25.5.4 1:59 AM (211.192.xxx.117)

    서울토박이 친구도 쓰더라고요

  • 6. 그냥
    '25.5.4 6:10 AM (220.78.xxx.213)

    말 습관인듯요
    듣기 싫어요 보기도 싫고

  • 7. 말습관
    '25.5.4 6:11 AM (114.204.xxx.203)

    충청도 사투리 아니에요

  • 8. 비호
    '25.5.4 6:51 AM (182.225.xxx.167)

    전북 사투리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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