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불쇼나 법사위에서 오늘 종이 6만장 쌓아놓고 국민들에게 좀 보여주세요

그런데 조회수 : 2,051
작성일 : 2025-05-02 09:10:10

여러 방안이 나옵니다만, 일단 가장 큰 문제는 졸속 절차 진행 아닙니까?

종이 6만장이 얼마나 많은 분량인지 짐작 안 가는 영상ㆍ이미지어 시대입니다.

6만장 이상의 서류를 연구관이든 대법관이든 어떻게 그 짧은 시간 내에 읽을 수 있었는지,

재판기록을 다 살피지도 않고 졸속으로 처리했는지,

혹은 재판 전에 이미 교감하고 공감대를 형성해나간건 아닌지, 긴급현안 질의에서 따져야 합니다.

소위 14명 체포 명단이 회자됐었을 때 그 명단에 전 대법원장과 대법관이 포함된 것에 대해 국민들은  깊은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쿠데타는 정치인뿐 아니라 사법부도 건드리는구나! 한계가 없구나! 그래서 다들 더 분노했었고, 야당들의 탄핵 쟁점에도 이 점이 포함도어 헌재 판결문여도 따로 이 사안에 대해 헌재에서도 판단을 했었죠.

 

서부지법 폭동 사태 때 왜 그리 끔찍하다고 느꼈었습니까? 폭도들이 판사를 잡는다고 7층까지 올라가는걸 보면서 다들 숨을 쉴 수 없을 만큼 일시적인 공포감을 느꼈었을겁니다.

그건 그 판사, 즉 우리나라 사법부가 유린되는 것에 대한 공포감이었었습니다.

 

그런데, 국민들이 그렇게 지키고자했던 사법붕디 지귀연판사는 보란듯이 내란수괴를 구속취소했었습니다.

사실 그 때 헌재 판결을 촉구하러 모인 시민들 대상으로 즉석에서 10만이고 20만이고 서명을 받아 지귀연을 탄핵했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집호에서는 헌재가 빨리ㅇ판결 내려주기만을 기원하머 단식을 하고 삼보일배를 하고  시국미사를 열고 예배를 드렸었죠.

조희대는 어제 판결에서 대법원의뜻을 "표현"했습니다. 그가 표현을 보라고 맥락을 보라고 한 거 아닙니까?

대법원의 표현은 대법관 열 명이 대통령을 결정하겠다는 사법쿠데타입니다.

검찰이 그간 기소권과 수사권으로 누구를 죽이고 누구를 살릴지 결정해왔던 것처럼

이제 대법원도 생방으로 전면에 나선 것입니다.

우리가 결정한다. 대통령을.

 

87년 민주항쟁의 가장 큰 숙원은 직선제였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아무리 멋지게 화장한 내각제도 싫다, 내가 내 손으로 대통령 뽑는 직선제 하겠다가 국민절대 다수의 뜻입니다.

 

그런데 의원 300명이 뽑는 내각제도 그리 진저리쳤었는데,

 

대법관 십여 명이, 특수부 검사 몇 명이 대통령을 결정하게 놔두실겁니까?

IP : 122.34.xxx.6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챗 GPT로
    '25.5.2 9:14 AM (211.235.xxx.181)

    6m로 나온대요

    그걸 만 하루만에 읽었다고 ? ㅋㅋㅋㅋ

  • 2. 6만장 쌓으면
    '25.5.2 9:14 AM (119.71.xxx.160)

    뭐가 달라지는 데요

    대책이나 세우지 또 쑈하라고요

  • 3. 아이디어
    '25.5.2 9:14 AM (123.212.xxx.149)

    좋은 생각이에요.
    6만장을 도대체 며칠만에 어떻게 다본건지...
    말도 안되는 짓을 했다는 걸 알려야합니다.

  • 4.
    '25.5.2 9:23 AM (106.101.xxx.229)

    6미터 국민들이 얼마나 우스웠으면. 나쁜새키들

  • 5. 그런데
    '25.5.2 9:40 AM (122.34.xxx.60)

    6만장 쌓아놓으면서 그걸 며칠 내 읽을 수 없다는걸 직관적으로 보여주는거죠.

    쇼? 쇼는 대법원이 하고 있죠. 속내는 민주당 죽이기. 겉으로는 사법정의.
    님는 그런 사람들의 하수인이고요

  • 6. ...
    '25.5.2 9:45 AM (118.235.xxx.56) - 삭제된댓글

    매불쇼, 법사위에서 6만장 쌓인거 보여주세요~~~

  • 7. ㅎㅎㅎ
    '25.5.2 10:05 AM (123.248.xxx.18)

    좋네요~~~~~~~

  • 8. 희야
    '25.5.2 11:17 AM (180.230.xxx.14)

    오 좋은 방법이네요.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878 자매가 너무 부럽네요.. 11:42:17 126
1809877 하이닉스는 단타로만 해도 쏠쏠해요 6 .... 11:40:53 273
1809876 "삼성 파업은 절대 안 돼"…정부 긴급조정권 .. 1 ㅇㅇ 11:37:00 259
1809875 저는 진짜 똥손인가봐요. 9 Oo 11:31:44 582
1809874 종로3가 금 판 후기 5 쎄봉 11:25:33 799
1809873 의사샘께 부담없는 선물 뭐가좋을까요? 8 모가좋지? 11:25:05 233
1809872 장애가 아니더라도 그냥 늦된아기들이 있겠죠? 7 엄마 11:24:33 304
1809871 정원오와 오세훈의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고 있는 이유원오와 오세훈.. 9 자래봐라 11:23:48 427
1809870 정원오 폭행의 진짜 이유(여종업원 외박 요구) 21 ... 11:15:44 931
1809869 자미두수 ai로 보는법 정리 4 ... 11:15:07 322
1809868 집에서 만든 모닝빵 4 폭신 11:14:42 330
1809867 고등학교 아들놈 수학여행갔어요 9 아들놈 11:08:49 646
1809866 삼성전자 주주단체, '파업 금지 가처분 인용' 호소 탄원서 제출.. ㅇㅇ 11:04:53 452
1809865 툴젠 왜이렇게 흘러내리나요??? 24 아이고아이고.. 11:04:22 977
1809864 주식 한화시스템이요 11 날씨는좋은데.. 11:00:04 857
1809863 자존감 바닥일때 일으켜 세울수있는방법 조언부탁드려요 5 루피루피 10:58:36 448
1809862 11시 정준희의 논 ㅡ 김용범 ' 국민배당 ' 꺼내자 코스.. 3 같이봅시다 .. 10:58:11 206
1809861 서울에 자가있고 주식 조금 있는 미혼입니다 38 쩜두개 10:56:20 1,259
1809860 폰 맨날 쓰던거만 써서 몰랐는데 스캔 기능 있네요 11 아이폰 10:51:19 822
1809859 앙배추잎 일일이 떼어서 안 씻어도 되죠? 6 10:48:59 628
1809858 오이무침 1 10:47:57 234
1809857 광화문 받들어 총 근황.jpg 30 슈킹대마왕 10:37:51 1,689
1809856 친정엄마 운동화 사드릴건데요. 17 엄마 운동화.. 10:35:07 1,100
1809855 전력주 오늘 가나요? 3 .. 10:31:12 1,104
1809854 하아..블룸버그의 기사쓴 사람이 누구일까해서 검색해보니 6 .. 10:28:42 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