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은 비행기 좌석을 끊는데 생각 차이인거 같아요.

비행기 좌석 조회수 : 5,073
작성일 : 2025-04-30 16:28:00

저번 여행 가는데 남편이   좌석을  앞 뒤로 끊었데요.

제가 앞 좌석, 남편은 뒷 좌석  그러면서 말하길

저보고 의자를 뒤로 누우라고  끊었다고 하더라구요.

뒷 사람 때문에  의자를 좀 눕힐수가 없잖아요.

이번에 괜찮다고 옆 좌석에 끊어라고 말한다는게 깜박

했네요.

남편아... 그냥 옆 좌석에 앉아.

옆에 모르는 사람 앉는게 더 불편해.

다음에 여행 가면 말해야지 하다가 깜박 했네요

 

 

IP : 39.7.xxx.8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호
    '25.4.30 4:29 PM (221.138.xxx.92)

    나름 배려가 넘치는 남편분.

  • 2. 사랑꾼이네요
    '25.4.30 4:29 PM (175.123.xxx.145)

    부럽습니다

  • 3. ㅇㅇ
    '25.4.30 4:29 PM (211.168.xxx.152)

    남편분이 님을 너무 사랑하시네요

  • 4. ......
    '25.4.30 4:30 PM (110.9.xxx.182)

    너무 좋은데요?

  • 5. ..
    '25.4.30 4:35 PM (175.120.xxx.74)

    복도 좌석 아닌가요? 그거 편해서 선호하는데요 그게 싫으시면 누구하나 안에 앉으셔야하잖아요 좀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 6. ,,,,
    '25.4.30 4:35 PM (112.186.xxx.161)

    저희도 일부러 앞뒤나 아님 복도를 가운데 양사이드로 앉는데 그게 서로 더편하고 왔다갔다하기도 편해서.....

  • 7. ..
    '25.4.30 4:38 PM (118.44.xxx.51)

    저도 친구랑 여행가든, 남편이랑 가든 무조건 복도쪽좌석 앞뒤로 선택해요.
    옆으로 앉으면 한명은 가운데자리 앉아야하는데.. 넘 힘들죠

  • 8. ....
    '25.4.30 4:48 PM (182.228.xxx.67)

    남편분이 배려 깊으시네요. 생각도 못했어요. 혹시 옆에 앉는게 더 편하다면 공항 가서 자리 바꿀 수 있습니다. 단 자리가 있다면^^

  • 9. ...
    '25.4.30 5:15 PM (118.235.xxx.124) - 삭제된댓글

    생각지도 못했는데 좋은데요?

  • 10. 저는
    '25.4.30 5:16 P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남편이랑 여행을 하면 고속버스든 비행기든 무조건 통로 좌우를 끊습니다. 옆에 다른 사람 있는게 신경 쓰이긴 하지만 운 좋으면 자리가 비어 있을때도 있거든요. 그리고 옆에 누가 있든 없든 남편이 조금이라도 멀리 앉는게 좋아요. 옆에 앉으면 뭘 자꾸 달라고 하고 뭘 자꾸 물어봐서 귀찮거든요. 그런데 통로를 두고 좌석을 끊으면 둘 다 도착 할때까지 조용히 잠만 잡니다.
    가끔 저희가 부부인거 알아채고 자리를 바꿔 주시겠다는 분들도 있는데 그때마다 정중히 사양합니다. ㅋㅋ

  • 11. ㅇㅇ
    '25.4.30 5:24 PM (1.225.xxx.133)

    좋네요

  • 12. 통로석
    '25.4.30 5:32 PM (223.38.xxx.196) - 삭제된댓글

    저도 통로석이 편해서 앞뒤가 안 되면 떨어져서라도 잡아요. 아이들 어릴 때야 보호해야 하니 가족이 같이 앉지만
    이제는 여행의 질이 우선이거든요.

  • 13. ....
    '25.4.30 5:33 PM (172.224.xxx.28)

    와~남편분 관식이네요!!
    자랑이신거죠??부럽네요
    저는 제가 그렇게 하거든요..다만 아이들이 앞 우리가 뒤네요

  • 14. ㅇㅇ
    '25.4.30 5:46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복도로 앞뒤
    최고인데요?

  • 15. ...
    '25.4.30 6:17 PM (39.117.xxx.84)

    저는 저게 진심일까 싶은데요
    본인이 방해받지 않고 핸드폰 하거나 등등 하고 싶어서 같은데요

  • 16. ..
    '25.4.30 6:24 PM (106.101.xxx.247)

    잠깐식 소곤소곤한 대화가 필요하지 않나요?? 기내식 먹을때등등..앞뒤로는 대화단절 아닌가요?

  • 17. 가족은
    '25.4.30 6:45 PM (180.228.xxx.53)

    옆자리에 앉아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남편분 감동이네요 저도 다음에 앞뒤로 좌석 배정 해봐야 겠어요

  • 18. 제껴봤자
    '25.4.30 7:02 PM (1.233.xxx.139)

    얼마나 제낀다고요. 풀플랫도 아닌데. 이코노미는 그냥 알아서 제끼고 가요

  • 19. 그래도
    '25.4.30 7:21 PM (74.75.xxx.126)

    무엇보다 옆에 남이 앉으면 화장실 갈 때 불편하잖아요. 복도쪽에 앉으면 괜찮지만 계속 눈치 보게 되고 신경쓰이던데. 남편이 옆에 앉아주는 게 더 도와주는 거 아닌가요. 특이하시네요.

  • 20.
    '25.4.30 8:25 PM (175.197.xxx.160)

    저는 님 댓글 읽고 빵터졌어요.
    그렇게 깊은 뜻이..ㅋㅋㅋ

  • 21. ...
    '25.4.30 11:23 PM (211.234.xxx.31)

    저도 무조건 둘 다 복도쪽으로해요 비행기 안에서 대화하는것도 민폐고 어짜피 각자플레이하는게 편한데 굳이 나란히 앉을이유가

    비행기 너무 답답해서 창가나 가운데는 숨막혀요
    앞뒤로도 자주 앉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397 증여세 때문에 환장하겠네요 답답 09:03:03 102
1793396 이틀만에 주식 -2000만원 청담사거리 09:02:41 102
1793395 비행기를 15시간 타고 가는데 4 ... 08:51:59 414
1793394 예약주문 하면 8시 체결되는거 아닌가요 ... 08:50:40 236
1793393 여자에게 집이 필요하다 9 집집 08:49:09 449
1793392 왕과 사는 남자보고 ., 08:48:21 293
1793391 소규모 정형외과에서도 골다공증 검사 가능한가요? 2 ... 08:46:10 142
1793390 구금된 이하상 근황ㅋㅋ 6 개독은사회문.. 08:43:05 749
1793389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세 번의 기회 9 0011 08:38:05 1,003
1793388 쌩뚱맞게 강남 이사가자고 난리 6 아고... 08:33:16 776
1793387 올림픽 하는것 같지가 않네요. 8 ㅁㅁ 08:23:53 824
1793386 트럼프 밤새워 sns 폭주 13 08:22:35 1,747
1793385 어느 TK 출신 남자의 신세타령.jpg 6 어쩌라고 08:19:53 997
1793384 지금 서울가는 ktx 열차안인데 10 서울행 07:12:15 3,919
1793383 짠 동치미 끓여먹을까요? 9 진주 07:10:52 1,017
1793382 혈압약을 놓고와서 6 ... 06:26:27 2,112
1793381 크라운 콘칩도 옥수수 유전자변형가능성 있나요??? 2 .... 06:05:23 1,117
1793380 유튜브에 댓글 안 다시는 분 계시나요? 2 ... 05:59:53 1,502
1793379 엔비디아 엄청 올라요 8 ㅇㅇ 05:19:14 5,991
1793378 칠순은 한국나이 70세 인가요? 6 ㅇㅇ 04:54:32 2,056
1793377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6 ... 04:18:54 980
1793376 치과의사도 힘든 직업이네요 14 .. 03:42:13 5,180
1793375 이른 새벽에 웃겨드릴게요 4 잠이 안와서.. 03:08:08 3,179
1793374 상명대 자유전공 과 가천대 빅테이터 11 선택 03:05:14 1,110
1793373 부동산 진작에 팔아서 주식을 샀어야하네요 15 부동산 03:01:33 3,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