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행을 시킬걸 그랬어요.

..... 조회수 : 4,337
작성일 : 2025-04-29 20:15:55

아이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를텐데 

제 짧은 생각으로 선행 안시킨게 

후회되고 아이한테 미안하네요.

 

 

 

IP : 118.235.xxx.8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29 8:18 PM (211.234.xxx.108)

    고1 중간고사 기간이시군요...
    아마 다른 어머니들도 비슷한 맘이실거에요
    선행을 했으면 한대로
    안했으면 안한대로..

  • 2. ....
    '25.4.29 8:27 PM (112.166.xxx.103)

    수학정도는 하지 않나요??
    다른 과목이야 뭐 크게 선행 안 하는 경우도 많을 듯.
    저희 고1도
    수학만 1년 선행하고 겨울방학 때
    통과 한번 돌린 게 다에요

  • 3.
    '25.4.29 8:28 PM (183.99.xxx.54)

    지금 우리나라 입시제도에선 선행 안하고 고등 입학하면
    답없어 보여요.1프로 머리 좋은 애들 빼고ㅡ.ㅡ

  • 4. ..
    '25.4.29 8:31 PM (220.71.xxx.147)

    자사고 왔더니 잘하는 애들이 너무 많네요~ㅠㅠ
    지금에 와서 쓸데없지만 일반고 가는게 맞았을까?
    저혼자 생각하고 입 밖에는 못꺼내고 있어요~
    현타 재대로 오네요~????????

  • 5. ..
    '25.4.29 8:32 PM (220.71.xxx.147) - 삭제된댓글

    우는표시 했는데 물음표로 나오네요~ㅠㅠ

  • 6. 섴행을
    '25.4.29 8:32 PM (121.129.xxx.10)

    얼만큼 시켰어야 했을까요?

    저도 아이가 고등 진학해 첫 중간 고사 보고
    중학교 성저 곱하기 5가 일반적인 성적이라더니
    역시나더라고요.
    물론 선두를 지키는 아이도 있겠지만.

    외지 비평준 명문고 보낸 선배엄마를 만났는데
    고2 지나면 선행 안 했어도 학교에서 다 배우면 따라
    잡는다고 얘기해 주는데 위로가 되었고 실제 선행했던 친구들을 따라 잡아 명문대 진학했어요.

    지금, 앞으로 자기 속도를 잃지 앉고 끝까지 흔들림 없이 완주 하도록 복돋아 주셔야지요.

  • 7. ....
    '25.4.29 8:38 PM (211.234.xxx.108)

    네? 윗님 고2요??
    고2 지나고 따라잡으면 끝난거 아닌가요?

    아.. 정시말씀이신가보네요
    맞아요
    정시는 고3때 정신차려도 괜찮은 시험이였죠..
    그때는 선행이 이렇게까지 심하지 않았는데..
    그놈의 수시땜에 선행도 해야하고
    보고서도 써야하고
    실험에 발표에
    아이들 할 게 너무 많네요...

  • 8. ㅇㅇㅇ
    '25.4.29 8:55 PM (175.210.xxx.227)

    선행얘기 나오면 그런거 시키지말라고 말같지도 않는 댓글 다는사람 있던데
    누구 인생을 망칠려고 그렇게 말하는건지
    하지 말라는건 진짜 조심히 말해야죠
    그말만 믿고 선행안하고 고등보냄 걍 망하는거죠 뭐
    심화까지 꼼꼼히 시키며 할수있는한 많이 해놓을수록 유리하죠

  • 9. 선행없이
    '25.4.29 8:56 PM (182.226.xxx.161)

    고2때 학교에서 배운것만으로 따라잡는애는 거의 영재수준이죠...

  • 10. . . .
    '25.4.29 9:03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저도... 첫째때 덜컹 놀라고, 둘째는 선행시켜서 고등갔어요.
    둘째보니, 첫째가 머리도 좋고 공부 잘하는데, 판단착오로 잘못 시킨것 같아 미안하더라구요.

  • 11. 이미
    '25.4.29 9:07 PM (122.32.xxx.106)

    애 학원안빡쎄면 선행빼줘야죠

  • 12. ...
    '25.4.29 9:58 PM (121.166.xxx.26)

    입시제도 현실때문이 선행시키는건데...참
    애들도 왜 안시켰냐고 원망해요

  • 13. 선행은
    '25.4.29 10:33 PM (211.58.xxx.161)

    어느정도수준으로 해야하나요
    중학교때 고딩수학 다 끝내고가면되나요

  • 14.
    '25.4.29 10:52 P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나중에 따라 잡는다는건 정말 스카이 정도 갈 실력있는 애들에 한정 되어있는거구요.
    실제로 선행 안하고 고등가면 망해요.
    돌아서면 수행이고 중간, 기말 끝도없이 돌아오고 공부할 시간이 없어요.

  • 15. ,,,
    '25.4.29 11:37 PM (118.235.xxx.163)

    선행 안 한 애들 거의 없지 않나요 우리 아이도 중2 때부터 고등 선행 시키긴 했는데 막상 고등 가서 성적 보니 선행 해도 다 잊어 버리고 따라가질 못 해서 솔직히 선행을 안 시키나 선행을 시키나 점수 차이는 별로 없었을 거라 생각해요
    선행 안 시켜서 못 하는 건 애초에 역량이 좋은데 안 한 극히 일부 애들이고 그냥 평범한 애들은 선행 했다고 더 잘하지도 않는 것 같아요 잘하는 애들이 선행 했을때나 넘사벽이 되는거지

  • 16. 저는
    '25.4.29 11:48 PM (211.234.xxx.133)

    착한일을 시켯어야 된다는 말인줄 알았어요
    저는 선행을(착한일)을 많이 하라고 가르치려고요
    공부는 못해도 되는데

  • 17. ㅎ 여기도
    '25.4.30 1:10 PM (14.53.xxx.63)

    저보다 먼저 아이 낳은 친구들이 수학 돌려라.. 얘기해줬는데도 선행은 안시킨다.. 그렇게 흫 하다가 지금 후회하는 1인입니다.
    다른 아이들 초등때부터 달릴때 우리 아이는 수학을 좋아하지도 않았다면 핑계일겁니다.
    조금 일찍 시켰다면 본인도 편했을텐데 싶고..ㅠㅠ
    일반고 보낼걸 그랬나 싶고..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 아이 중간고사 기간에 저는 지하 몇백미터 그 어디쯤에서 헤매고 있는 기분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655 나박김치에 배 없으면 물김치 08:29:20 23
1803654 비가 오네요. 1 08:29:09 63
1803653 얼굴이 쳐지며 모공이 커졌어요 리프팅 08:28:34 40
1803652 새벽배송으로 온 바지락좀 봐주셔요 2 ... 08:25:14 132
1803651 서울에만 들어온 디저트 뭐있나요 1 Aa 08:24:54 70
1803650 중국 묻은 나라치고 성한 나라가 없는데 13 ㅇㅇ 08:21:30 237
1803649 명이나물 째려만 보고있어요 2 ........ 08:20:03 140
1803648 중남미를 휩쓰는 한류 매주수욜문화.. 08:19:12 180
1803647 단독) 검사가 빼버린 쌍방울 녹취록나옴 6 ㅇㅇ 08:15:57 378
1803646 윗집 스피커소리 3 08:08:49 372
1803645 민주주의를 다시 구속할 겁니다 전우용교수 07:54:00 383
1803644 ‘5~10년 한국 프리패스’ 중국인 복수비자 문턱 낮춰…中 “이.. 18 .... 07:37:28 707
1803643 민주당, 임미애 ..//.... 07:29:34 356
1803642 카카오택시 불러서 귀가하다 1 폰분실 07:28:38 808
1803641 비가 오네요 백만년만에 지지미 좀 부쳐볼까해요 9 비가와 07:23:13 1,143
1803640 작년?에 생각지도않게 2억정도 생겼는데 6 따져보니 07:15:36 2,021
1803639 재미나이는 잘만 활용하면 혁명이네요 9 ㅇㅇ 07:14:11 2,118
1803638 "베이징 등 대도시 중국인에 10년짜리 비자".. 7 팩트 07:12:04 761
1803637 미국 Homeless 문제가 정말 심각합니다 요즈음 들어서 조금.. 2 SuJi 07:05:30 1,331
1803636 -15kg 현실 다이어트 과정 11 초보다이어터.. 06:56:36 2,343
1803635 "중국인 1억명 10년 프리패스"…정부, 비.. 20 ... 06:40:43 2,865
1803634 명언 - 인생의 참된 자산 1 함께 ❤️ .. 06:03:22 1,314
1803633 전 왜 거절을 못하고 뒤에서 괴로워할까요 9 . .. .. 03:56:47 2,446
1803632 82님들 기도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13 소라 03:46:17 1,728
1803631 용감한 형사들 다 졸면서 촬영해요 4 .. 03:33:42 3,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