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속을 모르겠어요

사리 조회수 : 2,097
작성일 : 2025-04-29 13:08:49

 

 

이런 사람 보셨나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IP : 116.147.xxx.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고구마
    '25.4.29 1:10 PM (118.221.xxx.51)

    그냥 남들앞에서 관대하고 멋지게 보이고 싶은 허영심이에요
    그런데 뭐 식구들한테는 이미 본모습 다 털려서 그렇게 할 수 없으니 자기 성격대로 하는 거고요

  • 2. ㅇㅇ
    '25.4.29 1:13 PM (222.120.xxx.148) - 삭제된댓글

    전에 82에 그런 남편 얘기 나왔는데
    결론은 부인도 남이 되어야 한다
    부인을 자기와 동일시 하기 때문에
    막 부려먹는거라고...

  • 3. 집 가난하죠?
    '25.4.29 1:17 PM (118.235.xxx.100)

    지가 귀남이어봤자 밖에서는 뭣도 아닌 걸 아는 겁니다.

    집구석 황제인 거죠, 그걸 누리는 거고요.

    좋은 사람 칭찬은 듣고 싶고. 마누라는 착취하기 제일 편하죠.

  • 4. 사리
    '25.4.29 1:18 PM (168.126.xxx.237)

    자기 본인은 엄청 사랑하죠 ,
    집에서는 이기적이고 , 어린 자식보다도 자기가 소중하고 먼저에요.
    살다보니 이제서야 저도 파악이 된건데
    옆에서는 미쳐요.
    내 말과 자식은 싹 무시하고 남들한테는 호인마냥,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같기도 해요.

  • 5. 사리
    '25.4.29 1:22 PM (168.126.xxx.237) - 삭제된댓글

    심지어 자식이 학교에서 나름 심각한 학교폭력을 당해도
    원래 세상이 그렇지 뭐 하고 넘어가는게 한두번도 아니고요.
    자기가 당한게 아니어도 공감을 못해서
    처자식 고통에 있어도 나몰라라 하니 저는 혼자서
    피눈물나요.

  • 6. .....
    '25.4.29 1:50 PM (180.69.xxx.152)

    속을 모르긴요...세상 살면서 뭐가 더 중요한지 모르는 똥멍청이....지요.

    늙으면 본인 몸뚱이만 중요해서 벌벌 떨면서,
    온 가족이 자기 병수발 들어주길 원할텐데 계속 데리고 사시려구요??

    주변인들에게는 자기는 평생 가족에게 희생하고 살았는데,
    내가 늙으니 가족들이 나한테 잘하지 못한다고 처, 자식 욕 하고 다니겠죠.

  • 7. 딱울남편
    '25.4.29 1:51 PM (110.13.xxx.3)

    남이되면 다시 잘해줄겁니다. 그건좀 힘들죠?
    남편을 마음에서 내려놓으시고 필요한거 구체적으로 딱딱 시키세요. 살면서 점점 더 정떨어지는일 많을거예요. 미리 알려드려요. 다행인건 애들도 시가쪽 가족들도 다 남편의 실상을 알아요. 원글님 하나 희생해서 시집살이 시키는거 막기위해 강해지세요. 배에 힘꽉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397 우쿨렐레 전문가님 계신가요? . 21:14:34 15
1809396 한국인만 몰랐던, 미국인들이 말하는 한국의 진짜 충격적인 매력 오월 21:12:10 246
1809395 식비줄이기팁 식비 21:11:18 159
1809394 귀촌 안하면 땅값도 내려갈텐데 1 Mss 21:09:44 147
1809393 작년에는 성질부려서 저한테 스트레스를 주더니,올해는 좋아진 .. 상사 21:08:12 163
1809392 50대분들 보험보장 언제까지세요? 1 에효 21:08:08 99
1809391 난자 냉동에 관한 댓글 ㄷㄷ ㅋㅋㅋ 21:07:09 161
1809390 고소영은 유튭 댓글 다 삭제하네요 .. 21:03:20 487
1809389 눈 밑이 꺼지면서 주름이 크게 지네요 21:02:23 104
1809388 임플란트한 치아가 빠지기도하나요? 3 치아 20:59:59 211
1809387 식사들 하셨으면 아이크림 추천좀 해주세요 5키로씩 빠지길 3 거울속의나 20:57:38 229
1809386 친정엄마에게 서운한맘드는거 이상한가요 4 .... 20:49:31 693
1809385 갱년기의 모자무싸 1 .. 20:44:17 763
1809384 주식글에 비아냥거리던 회원들은 아직 주식 안하시나? 7 ㅇㅇㅇ 20:40:25 664
1809383 대구 국힘 당원 1325명 탈당 김부겸 지지 3 오호~~~ 20:36:41 319
1809382 성년의날 아들 선물 추천좀..... 5 ........ 20:29:59 319
1809381 냉장고 고장이 이렇게 우울할 줄이야... 11 우울 20:23:42 1,312
1809380 이 정도면 엄마랑 손절할만 하죠? 6 ㅡㅡ 20:19:29 897
1809379 보험계약대출로 삼전 하이닉스 산다? 의견주세요~ 7 .. 20:16:38 938
1809378 반팔 흰블라우스 샀는데 비치네요 9 이를 우짜까.. 20:05:43 982
1809377 가방 박스 버리나요 2 20:05:03 743
1809376 아들맘입니다 27 진지 20:02:14 2,446
1809375 근데 주식 조정이 뭔가요? 5 ..... 19:59:58 1,512
1809374 유해진배우가 티비드라마에도 나왔었네요 7 옴마야 19:58:45 1,044
1809373 전참시 최강희편보는데 7 고양이 19:53:43 2,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