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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한동훈 맞수 토론 … “사사건건 깐족” “윤 옆에서 아부”

ㅋㅋㅋㅋ 조회수 : 3,808
작성일 : 2025-04-25 23:15:14

홍준표-한동훈 맞수 토론…“사사건건 깐족” “윤 옆에서 아부” -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939758?sid=100

 

 [홍준표/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깐족대고 사사건건 시비 거는 당 대표를 두고 대통령이 참을 수 있었겠습니까?"]


[한동훈/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홍준표 후보처럼 대통령 옆에서 아부하면서 대통령 기분 맞췄던 사람들이 계엄에 책임이 있습니다."]

 

 

 [홍준표 : "비난 글 쓴 게 한 후보의 가족인가 아닌가."] 

[한동훈 : "익명이 보장돼서 자유로운 의견을 게시하는 거예요."]

IP : 211.235.xxx.24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5.4.25 11:15 PM (211.235.xxx.247)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939758?sid=100

  • 2. 검사 출신들의
    '25.4.25 11:16 PM (211.235.xxx.247)

    대화는 이렇군요 ㅎㅎ

  • 3. ..
    '25.4.25 11:16 P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

    익명이 보장돼서 자유로운 의견 게시라.....
    왜 아니라고 말을 못할까요.

  • 4. 질문에 대한
    '25.4.25 11:17 PM (211.235.xxx.247)

    직답이 아니라 다른 말 ㅎㅎ

  • 5. ㅋㅋ 코미디임
    '25.4.25 11:18 PM (211.206.xxx.180)

    https://youtu.be/tfmt0Ev9Cyo?si=rficsYF81vcDXXwE


    12분 정도 편집본 보고 개콘망했구나 했네요.

    국힘은 내부전쟁할 때가 가장 진실의 소리로 주옥 같음.

  • 6. 홍준표가
    '25.4.25 11:18 PM (172.56.xxx.2)

    제일 많이 쓴 단어
    "대써요!"
    ㅋㅋㅋㅋㅋ
    분노장애 노인네와 중2병 환자의 난장판 싸움.ㅋㅋㅋ

  • 7. ㄱㄴ
    '25.4.25 11:19 PM (125.189.xxx.41)

    에고 좀전 토론회 끝난 상대당 토론회와
    수준차이가 참 많이 납니다..

  • 8. ..
    '25.4.25 11:22 PM (211.235.xxx.247)

    홍준표 “한동훈 참 못된 사람”…‘김문수 전과자’ 발언 직격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94249.html

  • 9. 125
    '25.4.25 11:23 PM (211.235.xxx.247)

    그러게요 ㅎㅎ

  • 10. ㅎㅎ
    '25.4.25 11:26 PM (1.240.xxx.21)

    분노장애 노인네와 중2병 환자의 난장판 싸움.ㅋㅋㅋ2222222222

  • 11. 으아...
    '25.4.25 11:30 PM (182.228.xxx.67) - 삭제된댓글

    서류 넘길때 침 묻혀서 넘기는거... 진짜... 품위는 쌈싸 먹었....

  • 12. ㅎㅎ
    '25.4.25 11:33 PM (182.228.xxx.67)

    12분 편집본... ㅋㅋㅋㅋㅋㅋ
    홍은 서류 넘길때 침 묻혀서.. 으아... 품위는 쌈 싸먹었나봐요.

    한 싫어하지만, 익명게시판에 가족이다 아니다 즉답 하지 않고,
    익명 게시판의 자유 보장. 이 대답은 잘 한듯 해요

  • 13. 까도
    '25.4.25 11:34 PM (1.250.xxx.136)

    까도 끝없는 이재명에게 끽소리 하나 못하는
    야당 후보 토론회가 난 더 소름돋고 기이하던데
    ㄷㄷㄷ

  • 14. 1.250
    '25.4.25 11:36 PM (211.235.xxx.219)

    국힘 토론이 님한테 맞나보죠? ㅎㅎ

  • 15. ..
    '25.4.25 11:37 PM (211.235.xxx.85) - 삭제된댓글

    라디오 프로에서 국힘당 의원이나 당협위원장도 오늘 토론은 실망스러운 면이 다소 있다라고 얘기하네요.
    부끄럽긴 한가 봄.

  • 16. 중공할매
    '25.4.25 11:53 PM (172.56.xxx.2)

    님들 다 즐기는데 지기는 싫어서 이재명 끌고왔네 ㅉ
    님도 한번 봐요 깐족이랑 꼰대랑 얼마나 웃긴지
    ㅋㅋㅋㅋㅋ

  • 17. ..
    '25.4.25 11:58 PM (211.235.xxx.85) - 삭제된댓글

    오늘 토론 후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나온
    국힘당 최형두 의원이 당게시판 사건에 대해
    부정도 못하고 말을 얼버무리면서 어쩔줄을 몰라하는걸 보면
    당게시판 논란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 맞나 봅니다.

  • 18. ㅇㅇ
    '25.4.26 12:24 AM (223.38.xxx.47)

    어젠가? 친윤이 당게 사건 덮는다고 발표했잖아요.
    과거 이거 키우다가 강기훈이 이름 나오니 그때부터 조용해졌는데 ㅋㅋㅋ
    한동훈에게 불리한 이슈면 친윤이 덮을리가요.

    한동훈은 괜히 이걸로 이슈만들지 않으려고 언급안하는 전략같음.
    최형두도 친윤의원임 ㅋㅋㅋ

  • 19. ..
    '25.4.26 12:31 AM (211.235.xxx.41) - 삭제된댓글

    한동훈에게 유리하면
    한동훈이 욕먹어가면서까지 숨길 필요가 없죠.
    일부러 윤석열과 척지면서 친윤이 얽혔다고 숨겨요?
    변명이 너무 어설프다고 전해주세요.

    한동훈 입장에서는 이다 아니다만 밝히면 돼요.
    그러면 이슈가 될 일도 없고 간단 명료. ㅎㅎ
    한동훈은 누명 벗고, 당에서는 당게 리스크에서 벗어나고.
    꿩먹고 알먹고.

  • 20. ㅎㅎ
    '25.4.26 12:50 AM (106.102.xxx.74) - 삭제된댓글

    국힘 토론은 재미라도 있지
    민주당은 토론하는지도 모르네요 ㅋㅋㅋ
    국민들이 관심도 안 가지는 건 당연하다지만
    심지어 민주당 지지자들도 지네당 토론엔 관심이 없더라구오

  • 21. 윗님
    '25.4.26 12:53 AM (211.235.xxx.41) - 삭제된댓글

    토론회가 아니라 비호감대결인지 깐족대결인지
    그게 이슈가 돼서 국힘당 토론회가 핫해서 좋으시죠?

    민주당 토론회는 알아서 조용히 챙겨보고
    압도적 정권교체를 잘 준비하고 있으니까 걱정마세요.

  • 22. 윗님
    '25.4.26 1:46 AM (73.109.xxx.43)

    국민의 관심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23. 윗님
    '25.4.26 1:53 AM (73.109.xxx.43)

    홍준표가 한동훈 못된 사람이라고 표현한게 너무 박쥐같아요
    한동훈으로선 김문수 전과 언급한 거 잘못한거 같지 않거든요
    걔들 입장에서 민주화운동이 무슨 소용인가요 전과는 전과지
    김문수 본인도 과거 행적이 잘못되었다 생각하니
    국힘이 된거 아닌가요
    국힘들이 민주화 운동의 가치와 의미를 인정하지 않는데
    당장 윤석렬도 몇십년 회귀를 꿈꿨는데
    홍준표는 또 뭘 본심을 숨기고 김문수 과거 운동을 언급해요
    그럼 김문수는 뭐가 됩니까
    변절자 확인 사살이죠

  • 24. 머라는겨
    '25.4.26 8:02 AM (223.39.xxx.48)

    한 싫어하지만, 익명게시판에 가족이다 아니다 즉답 하지 않고,
    익명 게시판의 자유 보장. 이 대답은 잘 한듯 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이게 잘 한 거라고요?????????

  • 25. 교활한 것들
    '25.4.26 7:14 PM (211.36.xxx.37)

    니네 둘이 진짜 똑같은데 꼭 한노무 새ㄲ ㅣ뽑아야한다면
    영감탱이가 쬐앰앰앰 더 더러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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