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꾸 술취해서 집에 사람을 데려오려는 남편

00 조회수 : 3,294
작성일 : 2025-04-24 22:38:23

저는 완벽한 j성향이라 돌발상황에 대해

스트레스가 큰 편인데요...

꼭 밤늦게 술취해서 집에 사람을 데리고 오려는 남편때문에 화가 나요.

10시가 넘으면 여자들 대부분 무방비상태에 있다가 전화받고 당황하지 않나요?

더구나 저희집엔 고3딸이 있고 지금은 중간고사 기간이거든요ㅜㅜ 안그래도 생리터져서 배아프고 허리아파죽겠는데 또 집앞이라고 전화와서 저도 모르게 화내버렸네요ㅜㅜ

IP : 211.169.xxx.15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24 10:45 PM (211.227.xxx.118)

    남편 미친거 아닌가요?
    고3딸. 있는데 밤늦게 술 취한 손님이라니.
    술 취해도 난리쳐야죠.
    곱게 술 먹고 조용히 들어오라고

  • 2. ...
    '25.4.24 10:49 PM (42.82.xxx.254)

    제정신이 아니네요..너무 배려하며 사셨나봐요...배려하면 사람 베린대요...거참

  • 3. .....
    '25.4.24 10:49 PM (118.235.xxx.106)

    고3 딸이 있는데 누구 들여요 미쳤네

  • 4. 보니까
    '25.4.24 10:49 PM (221.138.xxx.92)

    그거 주사더라구요...

  • 5. ㅇㅇ
    '25.4.24 10:52 PM (211.234.xxx.224)

    주사 맞구요
    그냥 내쫓으세요. 같이 오는 그 친구도 솔직히 정상은 아님

  • 6. ㄴㄷㅊ
    '25.4.24 10:53 PM (175.114.xxx.23) - 삭제된댓글

    그집 남편 정말 한숨 나오게 하네요
    원글님도 너무 맘이 약한신듯
    지금 화내버렸다고 반성모드신겁니까 아휴

  • 7. 지금부터
    '25.4.24 11:04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버릇을 고치게 해야합니다
    평생 봐주고 참고 살았더니
    당연하게 생각하고 조금만 기대에 어긋나도 난리납니다
    굳어진 다음에는 고치기 힘드니 지금이라도 단호하게 금지시키세요.

  • 8.
    '25.4.24 11:10 PM (116.120.xxx.222)

    아내와 딸을 배려하는 마음이 손톱만큼이라도 있으면 그리 못합니다
    지금이 무슨 70년대도 아니고 술취하고 어디서 그런 수작질이람니까

  • 9. ..
    '25.4.24 11:25 PM (121.149.xxx.122)

    술 취해 들어오는 남편이랑 남편친구에게
    날계란을 집어 던진 와이프도 있었다고ᆢ
    예전에 들은 얘기ㆍ

  • 10. ....
    '25.4.24 11:27 PM (112.168.xxx.12) - 삭제된댓글

    아.. 아직도 저런 인간이 있다는게 실화입니까.
    아무것도 해주지 말고 그냥 자버려요. 무슨 짓이에요 그게.

  • 11. ...
    '25.4.24 11:28 PM (112.168.xxx.12)

    고3 딸이 있는데 그런다구요???????

    그동안 대체 얼마나 봐주셨길래 그런 개차반 같은 짓을 합니까. 이혼각인데.

  • 12. 미친
    '25.4.25 1:02 AM (124.62.xxx.147) - 삭제된댓글

    따라오는 인간들도 한심하네요.

    요즘 누가 술 처먹고 가족 같이 사는 집에 따라가나요?

  • 13. 딸 있는 집에
    '25.4.25 3:31 A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술 취한 남자들을 끌어들이는 건
    도대체 무슨 맘을 먹어야 가능할까요?
    그것도 고3 아이 시험 기간에요?

    혹시 데리고 들어오거든 문 앞에서 상황 설명하고 보내세요.
    계속 돌려보내야 멈추겠죠.

  • 14. ...
    '25.4.25 3:59 AM (182.231.xxx.6)

    ...저도 모르게 화내버리는 정도니 자꾸 간보지요.
    저는 동네 떠나가라 지랄 옘병을 떨겁니다.
    다시 이 지랄했다가는 다 불질러 버릴거라고.
    핸드폰이 터질정도로 고함 지를거에요.

  • 15. ㅇㅇ
    '25.4.25 6:03 AM (223.38.xxx.127) - 삭제된댓글

    술 주사의 일종 아닐지..
    술 끊으라고 대판하세요.

  • 16. ....
    '25.4.25 10:31 AM (182.213.xxx.98) - 삭제된댓글

    고3딸이있으면 지금껏 20년 넘게 그러고 산거에요????
    남편 미친거 맞구요
    다신 그런짓 못하게 문잠궈버리고 못들어오게허세요.먗번 그러면 지 친구랑 같이 못 들어가면 쪽팔려서라도 다신 못그러겠죠

    심지어 고3딸이있눈데 술취한 남자를 그렇게.데려온다구요???? 사고납니다!!!!!!!!!!!
    이혼 불사하고 싸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61 양배추로 간단하게 잘 해드시는 분들 2 .. 21:28:07 140
1804160 회사에서 오후에 디저트 먹고 속이 니글니글 저녁 못 먹었는데 뭘.. 2 짠짜 21:26:48 116
1804159 사주안맞으면 신점은요? 1 사주 21:24:06 79
1804158 대만 출산율 사상 최저치 4 ㅇㅇ 21:21:43 307
1804157 제주공항 수하물 부치면 3 ... 21:21:07 96
1804156 주말 오전에 김해공항 이용해 보신 분 3 여행 21:14:03 127
1804155 계약금만 받은경우 1 흠.. 21:14:00 185
1804154 카자흐스탄서 초대형 유전 발견…"최대 200억톤 매장 .. 3 ........ 21:12:16 815
1804153 누가 결혼 출산 육아 좋다고 한거예요? ㅠㅠ 39 .. 21:03:07 1,253
1804152 그럼 lg 시스템 에어컨은 곰팡이 안 피나요 3 궁금 21:00:48 416
1804151 일본, 국민에게 에너지 절약 요청할 상황은 아냐 35 ... 20:53:49 852
1804150 다큐 3일 다시하네요 6 joy 20:38:01 1,210
1804149 韓, 이르면 7월 금리 인상 대응" 15 ... 20:37:04 1,748
1804148 급여문자 너무 다그치는걸까요 14 .. 20:33:28 1,564
1804147 남편들이 부인외모 비하발언 하는 이유 18 남편들이 20:29:22 1,513
1804146 "하버드엔 경제학 복수전공이 없다?" 전한길이.. 1 꿀잼 20:24:49 1,313
1804145 오늘 맛있었던 제육볶음 레시피. 6 -- 20:23:09 1,443
1804144 딸 사위 친정집 올때 옷차림 34 푸념 20:23:05 2,231
1804143 김밥용 밥은 물을 적게? 많게? 적당히 얼만큼 넣어 짓나요? 14 20:16:04 714
1804142 소름돋는 내부폭로..정부광고 예산 1조 어디로 흘러갔나? 18 ㅇㅇ 20:09:22 1,782
1804141 나의 딸기 먹는법 8 딸기 20:07:03 1,955
1804140 시댁식구한테 아직도 도련님 아가씨 하나요? 30 ........ 20:01:15 1,641
1804139 거의 20살 차이인데, 8 그래 19:58:45 1,743
1804138 발 빠른 일본, 호르무즈 3척 통과…“내년 초 원유 물량까지 확.. 41 ... 19:49:13 2,555
1804137 82쿡에서 글을 수십개 매일 읽고 댓글 쓰는거 치매예방에 8 ddd 19:44:32 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