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도 있는데
유튜브 보고 있는 저한테만 와서 따지듯이 양양거리는거에요
밥그릇에 사료도 남아있고
뭐가 불만이냐 하다가
화장실 치워줬거든요?
치우고 나니 딸방으로 쏙
전 집사도 아녜요
식모네요
딸아이도 있는데
유튜브 보고 있는 저한테만 와서 따지듯이 양양거리는거에요
밥그릇에 사료도 남아있고
뭐가 불만이냐 하다가
화장실 치워줬거든요?
치우고 나니 딸방으로 쏙
전 집사도 아녜요
식모네요
귀엽고 요망하네요ㅋㅋ
어머 귀여워라
언니(누나??)랑 엄마의 차이인거죠 머
언니는 친구고, 엄마는 엄마니까
저랑 같네욬ㅋㅋㅋ
밥 달라고 앵앵 거리고
드시고 나면 우리 애 무릎으로 쏙!
망할 것..
이 노~~~옴! 하고 사자후 터뜨리시지.ㅋㅋㅋㅋㅋ
귀여우니 봐줍시다요.
날도 더워지는데 털찐이가 되서 털이 떡지길래 털밀었다고 광어 눈까리로 쳐다보며 밥달라고 야옹 거리길래 사료챙겨드리고 미안합니다를 또 10번하고 출근했어요
성질 드러운 이쁜 상전이예요 ㅠㅠ
ㅋㅋㅋㅋㅋ저희집 냥이랑 똑같네요 따라다니면서 냥냥냥
너무 기여워요
유명한 고양이 용품 박람회 표어 있잖아요,
'가슴으로 낳아서 지갑으로 모신다'
하루에 10번씩 복창하시고 화장실 청소 하셔요 집사님ㅋㅋ
울 주인님은 울집 인간서열 3위 남편이 똥집사라 퇴근만 하면 똥치우라고 냥냥거려요
잠시잠깐 앉지도 못하게 해서 옷도 못갈아입고 똥부터 치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