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각보다 판단력이 흐린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 조회수 : 3,532
작성일 : 2025-04-20 09:29:14

요즘 주변보며 느낀건데

사람이 착하구 아니구 그런거는 사실 크게 차이가 있진 않더라구요

근데 판단력이 흐린 사람이 많은거 같았어요

남들이 넘어갈일에 분노한다거나 여튼 이상하게 사고가 흘러가서 판단을 이상하게 하는거요

제가 지방에 살고 주변에 전업주부가 많은데 (지방비하도 전업주부비하도 아니예요) 이런 특색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나이대가 그런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예전에 도시에서 직장생활하던 젊은시절에 보지 못했던 판단력 흐린 사람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너도 그럴꺼다 하실텐데 저도 그런점있구요

근데 이런걸 느껴보신분 계신지 궁금해요

IP : 58.140.xxx.14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20 9:36 AM (202.128.xxx.181)

    전 현실에선 못 봤는데
    판단력 모자란 분들 82쿡에 엄청 많아요.

  • 2. ...
    '25.4.20 9:38 AM (118.235.xxx.195) - 삭제된댓글

    전 어제 호텔 10만원 예약 유튜브 링크한 거 보고 느꼈어요
    유튜브 댓글 보니 이상한 거 못 느끼는 사람 많더라고요
    그런 사람들이 옥장판 사고 다단계 하는 거겠죠

  • 3. ㅇㅇ
    '25.4.20 9:41 AM (211.209.xxx.126)

    나솔이나 나솔사계만 봐도 말이나 행동 이상하게 하는사람 많더라구요
    젊고 이쁜데도 이상한거에 발끈하고 상대에게 무례하게 대하고
    그냥 모든사람이 조금씩 그런거 같아요

  • 4. ...
    '25.4.20 9:46 AM (58.140.xxx.145)

    현실에서 못느껴 보신분은 좋은동네 사는걸까 생각이 드네요
    진짜 판단력 떨어지는 사람들하고 있으면 내가 생각하는게 정상인지 아닌지도 헷갈려지더라구요
    그냥 혼자서 궁금했어요

  • 5. ..
    '25.4.20 9:46 AM (182.220.xxx.5)

    회사애서도 자주봐요.
    사람이라는 존재가 합리적이지만은 않아요.
    그리고 실제 피해를 경험해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나이대는 50대가 좀 더 그런면이 있고요.
    그럴 나이인건지...

  • 6. ...
    '25.4.20 9:50 AM (58.140.xxx.145)

    그러게요 여기도 50대 전후반인데 그럴 나이인건지
    지역색인지 사회생활유무의 차이인지 알 수가 없네요
    요즘 깨달은게 사람 성격보다 판단력이 일반적인 사람이 함께 지내기 좋은 사람인거 같아요

  • 7.
    '25.4.20 9:51 AM (223.38.xxx.50)

    많죠. 노인되면 더하구요. 근데 그 판단력 이란 것의 기준도 개개인마다 달라서요. 그리고 판단력에 앞서 스스로 생각하는 합리적인 것의기준도 사람마다 워낙 달라서... 아주 상식에 벗어나지 않고서야 뭐라 딱 단정지어 얘기는 못하겠어요.

  • 8. 윗님
    '25.4.20 9:55 AM (218.235.xxx.100)

    노인비하는 아닌데 노인층에도 많아요
    나이들면 지혜로워진다? 노노 아니에요
    전연령층에 많아요
    그냥 그러려니 해요
    저도 물론 그렇겠고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82쿡 오래해왔으면
    다양한 다면적인성사고를 하게되어서
    생각이 넓어지고 깊어지는 면이 있는거 같습니다
    걸러지지않은 사람들의 내면의 소리를 듣게되고
    혜안어린 댓글도 많아서 배우게되는 계기가 되더라구요

  • 9. ...
    '25.4.20 10:00 AM (223.38.xxx.35) - 삭제된댓글

    저도 판단력 모자른 사람인데요

    두뇌,한량기질 ,판단력,허세,실행력,집단성,도박기질,폭력성 등 대부분 조상에게 받은 지능,기질대로 사는 거 같아요
    각자 가진 다른 양의 호르몬이 의해 뇌 하드웨어 작동 방식이 달라지기도 하고
    교육으로 어느 정도 평균을 이뤄놓지만
    도덕성이 낮으면 위치가 높아도 가끔 깨는 행동하고
    유물론 주의면 이타적인 마인드가 적을수 있고

    그런데 솔직히 정확한 판단력, 분별력있는 사람은
    드문 거 같아요
    상식과 도덕성 유지하며 어느정도의 정도를 걷는다 생각하고 살아야지
    나만 맞다하는 절대성역은 없는 거 같아요

  • 10. ....
    '25.4.20 10:01 AM (115.22.xxx.169)

    맞아요. 사람마다 달라서..
    서로 아예 상극의판단을 하면서도 본인이 더 상식적인거지 생각하니까요ㅋ
    오히려 나도 판단력이 틀릴수도있다 인정하고 주변사람들말을 더 경청하든 책을읽든
    흐려지지않으려는 마음을 가지는게 좋은거같아요

  • 11. ..
    '25.4.20 10:02 AM (223.38.xxx.35) - 삭제된댓글

    저도 판단력 모자른 사람인데요

    두뇌,한량기질 ,판단력,허세,실행력,집단성,도박기질,폭력성 등 대부분 조상에게 받은 지능,기질대로 사는 거 같아요
    각자 다른 양의 호르몬에 따라 뇌 하드웨어 작동 방식도 달라지는 거 같고

    도덕성이 낮으면 위치가 높아도 가끔 깨는 행동하고
    유물론 주의면 이타적인 마인드가 적을수 있고

    교육으로 어느 정도 평균은 이뤄놓겠지만

    그런데 솔직히 정확한 판단력, 분별력 갖춘 사람은
    극히 드문 거 같아요
    상식과 도덕 유지하며 어느정도의 정도를 걷는다 생각하고 살아야지
    나만 맞다하는 절대성역은 없는 거 같아요

  • 12. ..
    '25.4.20 10:04 AM (223.38.xxx.35)

    저도 판단력 모자른 사람인데요

    두뇌,한량기질 ,판단력,허세,실행력,집단성,도박기질,폭력성 등 대부분 조상에게 받은 지능,기질대로 사는 거 같아요
    각자 다른 양의 호르몬에 따라 뇌 하드웨어 작동 방식도 달라지는 거 같고

    도덕성이 낮으면 위치가 높아도 가끔 깨는 행동하고
    유물론 주의면 이타적인 마인드가 적을수 있고

    교육으로 어느 정도 평균은 이뤄놓겠지만

    그런데 솔직히 정확한 판단력, 분별력 갖춘 사람은
    극히 드문 거 같아요
    상식과 도덕 유지하며 어느정도의 정도를 걷는다 생각하고 살아야지
    나만 맞다하는 절대성역은 없는 거 같아요

    바보도 남 평가는 정확하게 한다는 속담이 있듯이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다른 사람들은
    이상하고 틀린 사람으로 평가할 수 있으니

  • 13. 같은 얘기를
    '25.4.20 10:04 AM (183.97.xxx.120)

    들어도 완전히 다르게 해석하는 경우가 있어요
    사람들은 듣고 싶은대로 듣는 경향이 강해요
    나솔 16기가 그런점에서도 유명했었지요

  • 14. 지혜
    '25.4.20 10:09 AM (182.209.xxx.249) - 삭제된댓글

    로운 사람은 몇 프로 안되죠,
    지능보다 지혜가 더 상위라고 생각합니다.

  • 15.
    '25.4.20 10:09 AM (223.38.xxx.189) - 삭제된댓글

    제 이상형이네요
    높은 도덕성 갖추고
    인간의 도리를 알며
    본질 꿰뚫어볼줄 알고 스스로 판단하여 결정내릴수있는사람

  • 16. ..
    '25.4.20 10:21 AM (223.38.xxx.35)

    좀 다른 이야긴데요
    기신운? 10~20년 정도 인생 그래프가
    내려가는 시점이 되면 사람 판단력이
    흐려진대요
    그래서 그때 사건,사고 많이 일어난다고 하던데
    지역 특성까지는 모르겠어요
    가까워지면 사람은 단점이 보이는데
    그 지역은 어느 정도까지 공동체 의식있고 서로 오픈하냐 차이겠죠

  • 17. ㅇㅂㅇ
    '25.4.20 10:27 AM (121.136.xxx.229)

    솔직히 정확한 판단력, 분별력 갖춘 사람은
    극히 드문 거 같아요 222

    현실을 현실 그대로에 가깝게 인식할 수 있는 사람조차도 굉장히 드물어요

  • 18. 항상
    '25.4.20 10:55 AM (61.98.xxx.185)

    본인에 대해 성찰해야죠
    혹시 잘못된 상황이었다면 되짚어 반성하고 되돌아보고
    이런식으로 훈련해야 더 퇴보도 안되고 잘하는 측면은 조금이라도 성장하게 되는건데
    이런걸 요즘 세상에 하는 사람이 거의 없으니까요
    유툽이나 보면서 남 따라하기나 하고 하는데
    올바른 채널이나 보면 다행이고

  • 19. ㅇㅇ
    '25.4.20 11:25 AM (221.140.xxx.166)

    시력 검사로 운전 취소된 사람이
    자기 왜 운전 못하게 하냐며 난리친 사람도 봤어요.
    매일 기도하고 운전해서 자긴 안전하다면서..

  • 20. ..
    '25.4.20 11:35 AM (118.219.xxx.162) - 삭제된댓글

    과학이 고도화 되면서 매체에 생각을 뺏긴 결과라고 생각해요.
    쳇gpt만봐도 생각 안 해도 정답이든 엉터리든 답 주니까요.
    이미 편리성에 도취되고 길들여지다보니 오류가 나는 지점에서 다시 생각하지 않는 폐단이 이어지는거죠.
    쇼츠같은거도 하나에만 꽂히고 앞뒤 논리 부족한 사고력이 집단적으로 이어지고...
    물론, 꼭 필요한 것이고 의료,외국어, 사업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602 나보다 어린사람 만나면 커피 무조건 사시나요? 2 커피 21:11:47 135
1793601 방귀가 자주 나와요....... 2 가스 21:08:02 223
1793600 분만 중 태아의 머리가 분리된 사건 4 실화 21:07:38 560
1793599 진짜 엄마가 좋은가요? 4 21:06:23 274
1793598 한고은은 하루에 계란을 10개 이상 먹는다는데... 11 한고은 21:06:15 730
1793597 구글 주식 사려고 하는데 3 ㅇㅇ 21:03:03 280
1793596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왔던 특이한 식성들 2 .. 21:02:00 273
1793595 스캔 파일 해상도 높이고 싶은데요 1 ... 20:55:38 74
1793594 대학생 딸아이..집이 좋고, 자기방이 너무 좋고 방에 박혀서 안.. 7 잘된 20:49:09 1,429
1793593 여기저기 쓸모있는 사람... 키oo맨? 3 영어로 20:48:39 361
1793592 80대 엄마 생신선물 6 ㅇㅇㅇ 20:44:52 472
1793591 별이 밝은 겨울 밤이네요 1 그냥 20:44:37 285
1793590 미국 주식 절세하려면 9 머니 20:42:26 663
1793589 추운날 집에서 로제 떡볶이 .. 20:40:22 218
1793588 2차특검 쌍방울변호사 추천한거 이잼 멕이는거 17 친명팔이들 20:39:08 466
1793587 사랑하는 엄마를 보내고 나니 가장 후회되는게 2 슺ㄴㄱㄴㆍㄴ.. 20:39:06 1,182
1793586 비타민C 알약 작은것없나요? 5 ㅇㅇ 20:38:45 255
1793585 조국이 대통령 되어도 14 어ㅐㅗ 20:38:10 772
1793584 노민우는 왜 못떴을까요? 7 .. 20:35:46 861
1793583 월요일의 7일전이면 1 7일전 20:34:00 181
1793582 한준호 "지방 선거 걱정을 지금 할 때인가요?".. 13 뭣이 중헌디.. 20:31:31 580
1793581 여권 발급 비용 2 ..... 20:30:15 187
1793580 사랑해본 사람, 연애해본 사람 너무 부러워요. 3 ^^ 20:27:39 587
1793579 아이학예회때 시어머님사진이 며느리사진보다 많다면 8 .. 20:25:31 1,099
1793578 12억으로 살수 있는 좋은동네 추천해주세요~ 18 부동산 20:24:38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