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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너무 싫어요

너무 조회수 : 3,680
작성일 : 2025-04-18 16:13:38

나이들고 생각하니 배신감이 이루 못하네요

지금이라도 찾아가서 화내고 싶은데 무서워서 못 그러겠어요

엄마가 제 정신을 지배하는 수준으로 세뇌해서 자기는 아빠의 피해자라며 편한대로 살았던 걸 되게 늦게 깨달았어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엄마 엄청 생각하며 살았는데....

IP : 118.235.xxx.5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18 4:17 PM (118.235.xxx.182)

    싫으면 보지마세요. 그때일 괴로워서 따진들 부모는 안견해요. 지금 보란듯이 잘살면 됩니다. 현실이 잘되면 그런게 덜 힘든데 현실이 잘 안풀리신건지 ㅠ 저도 좋은 부모는 아니지만 그냥 부모라 다 용서했어요. 그래도 내가 혼자살수 있게 키워주셨으니

  • 2.
    '25.4.18 4:17 PM (118.235.xxx.182)

    안변해 오타예요

  • 3.
    '25.4.18 4:19 PM (118.235.xxx.52)

    너무 늦게 깨달았나봐요
    마음 고생 많이해서 지병도 있고.... 뭘 더 잘해볼 기운이 없어요

  • 4. ..
    '25.4.18 4:31 PM (223.38.xxx.154)

    이제 라도 알게 된 건 축복이에요
    그들은 절대 인정 안 하니 에너지 낭비 마시구요
    그 마음 가장 잘 알아주는 건 그 누구도 운명의 사람도 아닌 원글님 자신이에요
    이제라도 자신 위해주고 사세요

  • 5. 분노
    '25.4.18 5:02 PM (118.235.xxx.52)

    이 분노를 어떻게 해소해야 할까요
    뺨 때린 사람보다 그거 맞고 있던 제가 잘못이네요...

  • 6. 이제라도
    '25.4.18 5:03 PM (116.37.xxx.69)

    깨달았으니
    나라도 자신을 아끼고
    기운 차려서 하루하루 잘 살아내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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