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인 이상 가질 수 있는 이기심이나 시기질투 소소하게 표출하는 사람들 말고
진짜 못된 사람들 말이예요.
진짜 못된 사람들은 안 풀립디다.
사람들 눈이 비슷하기도 하고, 아무리 착한 사람이나 부모자식간이라 하더라도 생명이나 재산에 대해서는 자기보호적인 면이 있어서 진짜 못된 사람들은 가까이두려 하지 않더라고요.
진짜 못된 사람들끼리도 서로 싫어하고 부모나 자식도 외면합디다.
제 생각입니다.
맞다고 해주셔요~~
인간인 이상 가질 수 있는 이기심이나 시기질투 소소하게 표출하는 사람들 말고
진짜 못된 사람들 말이예요.
진짜 못된 사람들은 안 풀립디다.
사람들 눈이 비슷하기도 하고, 아무리 착한 사람이나 부모자식간이라 하더라도 생명이나 재산에 대해서는 자기보호적인 면이 있어서 진짜 못된 사람들은 가까이두려 하지 않더라고요.
진짜 못된 사람들끼리도 서로 싫어하고 부모나 자식도 외면합디다.
제 생각입니다.
맞다고 해주셔요~~
맞아요.
인과응보는 미신이 아니라 과학입니다.
자기가 아쉬운 사람한텐 잘하더라고요ㅋㅋㅋ
자기가 빼먹을 거 있으면 안면몰수하고 빼먹고 장기적으로 빼먹을 거 있으면 잘해주고....
시멘트회사 회장인가뭔가 딸을 검사와 결혼시켰는데,
이 검사놈이 맨날 사촌여동생 만난다고하고 그래서 회장아줌마가 눈 돌아가서 사촌 여동생을 진짜로 납치 죽여서 산에 매장한 사건이 있었어요.
검사도 부인과 잘 살고 정년퇴직 했고,
사주했던 미친년도 병가 내어서 감옥도 아닌 고오급 병실에서 수감생활하고 지금쯤 되졌을겁니다.
피해자가 이대법대생이었고 부잣집 늘씬미녀에 외동딸이었는데,
그 엄마는 딸 죽은 야산에 집 얻어놓고 살다 죽었고,
아빠또한 혼자 남아서 그리 잘 살지도 못했어요.
이런거보면 인과응보 없음.
그리도 못살다가 남편의 사업이 갑자기 초대박 터져서 연간 백억 사장님 되었음.
근데 부인이 진짜 옹졸하고 쪼잔하고 머리에 든것도없는 무식한 냔.
남편또한 사람이 돈에 이상해져서는 부부가 쌍으로 돈으로 갑질을 해댐.
여전히 잘 살고있음.
제주변은 인과응보가 무서워요
착하게 살면 복 받더라
믿고 살아요
듀스 김성재 죽인 녀자도 잘 살고 있지요.
하려는 방송마다 방영금지 가처분신청 하면서요.
김성재 기사인데 미제사건이 참 많네요.
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076.html
경찰은 사회적 이목을 집중시킨 살인, 강도 등 강력사건 가운데 6개월 이상 지났는데도 피의자를 검거하지 못한 사건을 실무상 미제사건으로 본다. 대검찰청의 2019년 범죄통계를 보면, 살인 총 발생 건수 849건(기수·미수 모두 포함) 가운데 808건에서 피의자를 검거했고, 41건은 미제사건으로 남았다.
대체로 그렇지만
못된인간이 돈많이 벌고 잘먹고 잘 사는 경우도 있음.
세상은 원래 불공평한곳
당연히 못땐것들은 잘되면 안되는데 지인이 정말 같이 일하면 사악하고 못땠는데 아직까지는 자식들도 좋은대학 가고
복인도 어쩜 그리 이직도 괜찮은곳만 착착되고
주위 사람들이 그사람보면 다들 하는말이 그말도 틀리다고
해요
물론 끝까지 가봐야 알겠지만
전 그래서 착하게만 살아도 손해라고 생각해요
각양각색이라 부모자식 동료 이웃이 선처해주십사 나서주는 경우도 있고
죄값받아라 죄도 밉고 사람도 밉다하는 경우도 있답디다.
후자의 경우가 진짜 못된 사람들인거지요.
지구가 지옥일 수 있다고
우주에서 지은 죄 벌 받으려 태어난 곳
그래서 인과응보 보다는
악인들이 각자도생 !
변했듯 응보도 변해서
사람들이 생각이 없고
또 그렇게 까지 생각을 안하고 살아요
손해라 악하게 살겠다. 다짐해서 되는건가요?
타고나길 착하게 태어난 사람은 아무리 교육시켜도 악해질수가 없어요
그리고 어떤 사람이 선한지 악한지는 단순하게 구별할수 있는 문제도 아니구요
인과응보를 믿으며 선하게 살려고 했던 사람이 잘못된 경우를 저는 본 적이 없어요
잘되고 못된것의 기준이 돈 잘벌고 기가 쎄서 큰소리 치는걸로 삼는다면 달라질수 있겠지만 인간은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아요
사람은 다 자기가 지은 업에 따라 살아가는거예요
내가 흙수저 부모 만난것도 전생의 내 업때문이구요
인과응보가 있다고 믿고 더 선하게 살려고 노력하는게 인간의 양심 아닐까 싶어요
너무못된사람들이 잘풀리든말든
가까이하고싶지도않고
난 그렇게해서까지 잘되고싶지도않네요
그냥 어떤 만화,영화처럼
나랑 상관없는 세상 어딘가에 그런사람들이 있대. 라고 하면
그런것만도 감사하다싶음.
그런사람과 엮이지않는 삶
너무못된사람들이 잘풀리든말든
가까이하고싶지도않고
나도 그렇게해서까지 잘되고싶지도않네요
그냥 어떤 만화,영화처럼
나랑 상관없는 세상 어딘가에 그런사람들이 있대. 라고 하면
그런것만도 감사하다싶음.
그런사람과 엮이지않는 삶
듀스 김성재 사건은, 여자가 무죄판결 났어요.
어느 프로파일러인지, 마약 관련자가
김성재가 본인 약물 과다 주사로 죽은건데
마약 때문에 죽었따고 할 수 없어서
여친한테 뒤집어씌웠다는 얘기도 하네요.
여친이 준 거는 치사량도 아니고 사람이 죽을 정도도 아니라고.
듀스 김성재 사건은, 여자가 무죄판결 났죠?
어느 프로파일러인지, 마약 관련자가
김성재가 본인 약물 과다 주사로 죽은건데
마약 때문에 죽었따고 할 수 없어서
여친한테 뒤집어씌운 거 같다는 얘기도 하네요.
여친이 준 거는 치사량도 아니고 사람이 죽을 정도도 아니라는.
그게 사실이라면 그 여자가 오히려 안된거죠.
의혹을 다 뒤집어쓰고 숨어 살고 있으니.
기사에는 거렇게 안 나와 있어요.
수의사가 그 약 맞고 즉사할 만한 양이 아니었다고 했는데
실제로 병원에 도착할 때까지 36도 체온.
119도 경찰 안 부르고 응급실로 옮긴 건
발견당시 죽기 직전이었거나 살아 있었을 꺼라고.
무엇보다도 가장 큰 의혹은 이거얐지요. 마약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주사 놓아서 오른 팔에만 주사자국28방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15/0000617655
A씨는 “죽기 전날 김성재의 오른팔에 아무 상처가 없었다는 점, 오른손잡이였던 김성재의 오른팔에 스물여덟방의 주사자국이 있었다는 점, 검출된 약성분이 환각용으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 김성재의 부검을 막았던 여자친구의 행동들” 등 자신의 취재 과정을 열거했다.
또 A씨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오른손잡이인 성재가 왼손으로 동물마취제 스물 몇 방을 주사로 혼자서 놓고 죽었고 그녀가 죽기 전 마지막에 같이 있었던 것은 우연이고 동물마취제를 산 것도 우연의 일치”라면서 “죄도 없는 그녀에게 PD로서 내가 한 짓은 죽어 마땅한 짓이었다. 이름도 얼굴도 바꾸고 잘 산다는데 그녀가 ‘싸인’이라는 드라마 때문에 또 상당히 고통스러울 것으로 짐작된다. 소름끼치도록 미안하고 죄스럽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시멘트 회사가 아니고 부산에 영남제분인가 그럴거에요
기사에는 거렇게 안 나와 있어요.
수의사가 그 약 맞고 즉사할 만한 양이 아니었다고 했는데
실제로 병원에 도착할 때까지 36도 체온.
119도 경찰 안 부르고 응급실로 옮긴 건
발견당시 죽기 직전이었거나 살아 있었을 꺼라고.
무엇보다도 가장 큰 의혹은 이거얐지요. 마약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주사 놓아 오른손잡이의 경우 왼팔에 주사자국이 있는데 김성재의 경우 오른 팔에만 주사자국 28방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15/0000617655
A씨는 “죽기 전날 김성재의 오른팔에 아무 상처가 없었다는 점, 오른손잡이였던 김성재의 오른팔에 스물여덟방의 주사자국이 있었다는 점, 검출된 약성분이 환각용으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 김성재의 부검을 막았던 여자친구의 행동들” 등 자신의 취재 과정을 열거했다.
또 A씨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오른손잡이인 성재가 왼손으로 동물마취제 스물 몇 방을 주사로 혼자서 놓고 죽었고 그녀가 죽기 전 마지막에 같이 있었던 것은 우연이고 동물마취제를 산 것도 우연의 일치”라면서 “죄도 없는 그녀에게 PD로서 내가 한 짓은 죽어 마땅한 짓이었다. 이름도 얼굴도 바꾸고 잘 산다는데 그녀가 ‘싸인’이라는 드라마 때문에 또 상당히 고통스러울 것으로 짐작된다. 소름끼치도록 미안하고 죄스럽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잘만풀리던데요
원글님 속상한감정은 공감해요
과학이니까요. 안풀린다에 한표 겁니다!
저 위에 검사와 딸은 시멘트회사가 아니고 밀가루 회사였어요.
그 밀가루 회사가 부산에 있는 ㅇㄴㅈㅂ이었는데 현재는 사명 변경되었구요. 그 집안이 해운대 콘도 지하에 큰 나이트를 운영했었는데, 그 콘도가 없어지고 그 자리에 유명한 lct생겼죠.
인간은 선을 향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고 믿습니다.
양심을 믿어요.
착하게 살고픈 마음 다들 있다 믿어요.
못된 인간도 잘되기도 해요.
케바케예요
찍소리도 못 할 사람에게만 가해 하죠.
아~~무일도 안 일어납니다. 왕따피해 폭로 여성분 자살하고 그 가해자들 잘 살잖아요.
인과응보도 복불복
트럼프씨가 선하게 살았을리가 없잖아요
뭔가 하나님의 뜻이 있겠지요
어느 정도 맞다고 봐요.
친정엄마가 못된 승질이 있어요.
본인만 모르고, 남들은 몰라요. 남들한테만 잘하니까. 가족들에게 엄청 차갑고 못되게 굴었어요. 진짜 못되게.
말년이 초라해요.
그런가?...
착하게 살면 복받고, 못되게 굴면 벌 받고?
인생이 그렇게 단편적이진 않은거같아요.
하지만 우리는 사람이니까. 선한 마음으로 살아야죠.
그리고 이렇게 온 인생..
기쁘고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하고요.
그냥 그런게 인생이고 그러고싶어서 태어나는거같아요.
용기와 기백까지 갖춘다면 더할나위없고요.
말은 저도 이런데..
얼마전에 제게 못되게 군 년.. 꼭 지가 준만큼 난감하고 모욕당하는 인생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네요. 에효..
있다고 봅니다
남들이 보기엔 잘먹고 잘사는것 처럼 보여도 그게 다가 아니라는거 다 알잖아요
그리고 말이 씨가 된다는거 진실인거 나이가 들수록 너무 많이 봐왔고(아무생각없이 내밭는 말들이 현실이 되는)
80넘어 90 다 되어서 본인이 그동안 행한 행동과 말들이 되돌아 오는 경우 50넘으니 주위에서 너무 많이 봅니다
대표적인 인물 제 친정모친(전 연락안하고 삽니다)
못된 사람 말년이 초라해요 다 돌아섰어요
죽을때까지 잘 살던데요. 못 된 인간 몇명 보니까요.
그런데 그들은 초년은 별로 였어요.
그냥 운빨이예요.
못된사람은 나일어 아플때 진짜 외롭게 죽더라구요. 그게 가장 큰 형벌 같아요. 외롭게 죽는거. ㅠㅠ
선악 상관없이
자본주의라 보통 돈없음 못살고 있음 잘살고 함
전두환이 무병장수하다 간거 보면
영남제분이예요. 가루는 비슷하네요.
법으로 다스려지는 못 됨
그게 끝
굳이 이름을 숨길 필요는 없죠. 구 영남제분 현 한탑
그 사모님도 그냥 감옥체험만 하시는 수준이라던데
인과응보따위는 없어요
소소한 일상생활에서 나쁜 사람들은 인간관계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본인들은 그런 거 아랑곳 안해요
오히려 사회생활, 사업이나 조직에서 승진 등등의 경우엔
나쁜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훨씬 유리한 구조죠
남을 배려하고 양보하고 다른 사람 입장을 고려하는 사람들은
경쟁에서 이길 수가 없어요
철저히 이기적이고 독한 사람들이 보통 성공해요
여러분들이 좋아하고 칭찬하고 지지하는 정치인도 실상은 그런 사람들이예요
이기적이고 위선적이지 않으면 그 자치 자체를 못갑니다
여러분들은 그냥 겉으로 드러난 이미지만 보고 계신 거..
아니요 그렇지 않던데요
저 아는 사람은 못돼 처먹어서 기회만 있으면 남의 돈 뺏고 엄청 부잔데 그 돈으로 법적으로도 본인에게 소송 들어오는 거 다 빠져나가 버리고(아시죠 무전유죄 유전무죄)
벌도 안 받고 감옥도 안 가고 좋은 것만 처먹고 좋은 집에서 좋은 차 타며 돈 있다고 남들에게 대접 받으며 잘 처먹고 잘 삽니다
뒷 얘기가 있었어요.
그 사위랑 딸이 결혼할 때 중매쟁이를 통해서 했는데
성사비를 안 줬대요. 중매쟁이가 그거에 앙심 품고서
그 장모에게 사위가 다른 여자를 만나는 것 같다, 이랬는데
문제는 장모가 평생 동안 남편 바람에 시달려서 의심증이 원래 많았대요.
그런데 그렇게 불을 질러놓으니 장모가 눈이 돌아간 거예요.
이 의심을 동네방네 다 드러내서 피해자 부모님도 알게 되어서
딸과 사위가 이종사촌 관계인데 결코 그렇지 않다고 아무리 해명해도
그 장모가 믿지 않다가 결국 그렇게...
저는 그 사건도 충격이지만 일 터진 뒤에 사위가 이혼 안한 게 더 충격...
처가 유산 때문이었는지...사위가 법조인이었는데 법원 내에서 왕따였다고...
맞습니다
맞다고 해주셔요, 라는 말씀이 너무 귀엽습니다^^
진짜 못된 사람들이 잘 살던데요.
이기적인 사람들요.
자기만 알고 거짓말하고 그런 사람들이 더 잘살더라고요.
잘사느냐 하시는데 그럴수도 있겠죠.
표면적으로는..
제 주위엔 자식이 다 안풀렸어요.
갑자기 죽는다던가, 정신적으로 힘들다던가..
김성재 사건은 인과응보있다고봐요
지금까지도 언급되고
그자식들학교 언급되고요
본인인거 알려질까 전전긍긍
그.알에서 후속취재 했는데 방영금지 되었죠
인생이 생각보다 길어 주위사람은 다 떨궈지지요.
그래도 생존력이 강한사람이라 다 살아남긴 하더군요.
잘풀리고 잘만 살던데..
동감이에요.
시간이 해결사더라고요.
욕심 더덕더덕 얌체짓 남잘되는꼴 못보는
못된심성가진 지인
결국 흉사만 계속 생기고
주변인들도 다 떠나가고 그러더라고요.
전대갈 천수누렸다지만
살아있는동안 괴물취급받고
가족들도 얼굴못들고 살고 벌받는중이라고 생각해요
죄도망 못간다는거 만고의 진리같아요
좋은일 많이하고 복짓고 사는게
정상적인 사람의 삶이죠
선한 끝은 있다고 하잖아요.
너무못된사람들이 잘풀리든말든
가까이하고싶지도않고
나도 그렇게해서까지 잘되고싶지도않네요
그냥 어떤 만화,영화처럼
나랑 상관없는 세상 어딘가에 그런사람들이 있대. 라고 하면
그런것만도 감사하다싶음.
그런사람과 엮이지않는 삶 22222222
저도 그렇게 살고 싶은데
당한 세월이 너무 억울해서
자꾸 되새김 하는 내가 ...
이제 그러지 말자
이기적이고 위선적이어야 그자리 올라간다 2222
겉으로 드러난 이미지에 속고 삽니다 ㅠㅠ
동의해 드리고싶지만 현실은...
못된 사람이 오히려 잘 살아요.
못된 사람은 잊고 원글님이 행복해지세요.
맞아요.
인과응보는 미신이 아니라 과학입니다.22222222
영남제분은 한탑으로 회사명 바뀐지 오래됐어요.
잘만 살던데
잔인하고 인성이 더러우니
문재인이 판을 다 깔아줬는데도 대선에서 패배
윤석열이가 계엄선포로 또 판을 깔아줬어도
지지율이 한심한걸 보면 이번에도 위태위태
종교도 사후세계도 믿는 편이라
죽기 전에만 잘살면 끝은 아닐거 같아요
모두가 죽음 앞에서 공평하니까
그때부터는 평등한 심판 앞에 놓여져서
살아서 했던대로 받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사실 태어났으니까 살지만 왜 살고 있는지
지금이 누군가의 평가기간일지
결과적으론 착하게 살아야죠
전두환은 무병장수 아니죠.
말년에 무슨 암 걸려서 투병하다 간 거잖아요.
더 오래 앓아누웠어야 했는데
저가 저지른 짓거리들에 비하면 약하긴 해요.
못된사람 죽을때 외롭다니까요. 죽을때 외로운게 제일 슬플것 같아요.
현실은 못된 사람이 죽을 때 외로운게 아니라 돈 없는 사람이 죽을 때 외로운 거 아닌가요
돈 있으면 자식들이 서로 옆을 지키던데
철떡 같이 믿고 살았는데
잘 모르겠네요.
시어먼이.손윗시누이가 말도 못히게 못됐어요.
인간이 어쩜 저렇지? 싶어요.
근데 뭐 적당히 사는거같아요.
인과응보가 있기나한건지.
있었으면 좋겠네요
진짜 못된사람들도 안풀리고
착하고 순해서 당하는 사람들도 못살아요
똑똑하게 자신을 지키면서 잘살아야합니다
윤석열이랑 김건희는 어찌될까요?
동의하고 싶은데..현실은 그렇지가 않아서....
정말로 정의는 승리하고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다면
굳이 "인과응보" 라는 말이 생겼을까 싶어요.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 인과응보라는 말로
당한 이들 마음을 어루만지기 위해 생긴게 아닐까......
검사사위 본인때매 사촌동생죽었는데 잘산다니 진짜 확씨
그런 인성 쓰레기인 사람들이
주위에 사람 없고 다 손절하고 떠나니
자기 가족들끼리만 똘똘 뭉치더라구요.
놀러가도 타인이랑 여행.모임 1도 없고 .
밖에서 봤을땐 괜찮아 보일지 모르나
자주 싸우고
속은 섞었는지 부부 둘다.
인상.눈빛이 살쾡이 더군요.
인스타에는 이런사람 손절해야한다.피드질
온갖 남탓하고 ㅎㅎㅎ
제 주위에도 한 부부 있었는데
작년에 손절했어요.
그런 사람들이 약해보이는 누군가를
또 이용해먹으러 타겟 잘 노리는데
이젠 그런 짓거리가 너무 잘보여서. ㅋ
나중에 본인이 한짓
다 돌려받을겁니다.
전 그 이대생 부모님을 생각하면
착하게 살면 안되겠구나 다짐해요 ㅠ
처조카를 거두려고 집에서 살게 해줬더니
배신을 해서 내 딸이 죽게 만든 새끼 ㅠ
조카라는 놈이 끝까지 거짓말을 시켜서 이대생을 죽인겁니다
그 조카 놈은 아마 검사로 은퇴했을려나요
처조카에게 내 집에서 살게 해주지 않았다면
내 딸이 안죽었다고 생각하면 피가 꺼구로 솟을 일 ㅠ
그 부모님 생각하면 검은 머리 짐승을 거두지 말아야한다고 다짐하지만
그게 쉽지는 않네요 ㅠ
못돼도 최소한 자기 가족한테는 잘해야 돼는데 가족도 착취의 대상였으면 말년이 초라하겠죠.
인하전문대 나오고 대한항공 승무원하던 여자
얼마나 직장에서 갑질을 하고 살았는지
지금은 60 넘었는데 예전에 이혼당하고 딸 둘도 다 안풀렸다네요.
남들한테 원성들을 짓거리 하면
본인이 당하거나 자식들이 당하더라구요.
오씨야 니 업보야...
앜ㅋㅋ 가루는
같다는 말이 넘 웃겨요
시멘트나 밀가루나
진짜 못된것들은 모든 잘안되야해요
싸페 어떤 할머니 86살인데 갈수록 호강하며 행복해 죽어요.
잘난 자식들 사위 잘난 외손녀들까지 떠받들며 살아요.
싸페 60대 지인 여자도 갈수록 호강,
싸페 50대도 잘난 남편 잘난 자식들이 떠받들고 살고
싸페들은 잘 살아요.
오스카 여주 상 받을만큼 연기들을 잘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