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고층 처음 이사가는데 우리나라 사람들 고소공포증 없는거 처음 알았어요

Dd 조회수 : 5,352
작성일 : 2025-04-17 07:37:03

요즘 다 확장형 베란다고 방은 다 확장인데 

방마다 창문 안전장치 없이 방충망 열면 

바로 절벽이잖아요 

그거 안 무서우세요 ㄷ ㄷ ㄷ 

 

저층만 살았는데 

생각해보면 집보러 다닐때 33 층 이런데도 

확장형 베란다 창문에 문 만 열면 낭떠러진데 

다들 잘사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IP : 39.7.xxx.2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5.4.17 7:38 AM (172.224.xxx.18)

    고층만 30-40년째인데…방충망을 왜 열죠???

  • 2. ..
    '25.4.17 7:38 AM (211.36.xxx.194)

    살다보면 무감각해져요.

  • 3.
    '25.4.17 7:40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비확장형은 문열면 낭떨어지 아닌가요.

    다 낭떨어지죠.

    저도 높은 곳 무서워하는데 안에서 앉아서 뷰는 즐겨요.ㅜㅜ

  • 4.
    '25.4.17 7:51 AM (221.138.xxx.92)

    고층아파트는 다른나라 도심에도 있는걸요..

    우리나라는 좁아서 많고.
    어쩌겠어요...그렇게라도 살아야지 ㅜㅜ

  • 5. 엥?
    '25.4.17 7:53 AM (175.223.xxx.9)

    미국 오래된 아파트에서 32층에서 살았는데 창문 있었고 사이즈 작지만 그 나이에 몸을 납작하게 넣으려면 넣을 수 있어요. 뉴욕 시카고는 고층 아파트 많아요. LA는 지진 때문에 없고요. 고층에 창문 있으면 다 낭떠러지죠.

  • 6. 그런데
    '25.4.17 7:55 AM (175.223.xxx.9) - 삭제된댓글

    근데 이런 사람들이 계셔야 저층도 매매가 되지요. 값도 이미 10%는 저층이 싼데 본인이 다수의 남들이 안 좋아하는 걸 좋아한다는 걸 인정을 못하더라고요. 값이 말해주는 걸...

  • 7. 그런데
    '25.4.17 7:56 AM (175.223.xxx.9)

    근데 이런 사람들이 계셔야 저층도 매매가 되지요. 값도 저층이 고층보다 최소 10%는 싼데 이런 분들은 본인이 다수의 남들이 안 좋아하는 걸 좋아한다는 걸 인정을 못하더라고요. 값이 말해주는 걸...

  • 8. ㅎㅎ
    '25.4.17 7:56 AM (123.212.xxx.149)

    뭔지 알아요. ㅋㅋ
    방충망 열면 진짜 개무서워요.
    방충망 안열면 이상하게 안무서움
    평소인 열 일이 없는데 뭐 확인한다고 문열고 고개 내밀었다가
    고소공포증 와서 ㄷㄷㄷ
    안보고 사는거죠.

  • 9. 근데
    '25.4.17 7:57 AM (175.223.xxx.9)

    굳이 왜 열어놓고 그 앞에 왜 있지요?
    혹시 베란다에서 빨래 터세요?

  • 10. 고층이 당연
    '25.4.17 8:08 AM (59.6.xxx.211)

    비쌀 수 밖에요.
    건축비가 더 많이 들잖아요.
    근데 분양가 별 차이 없는 건 좀 불평등해요.
    층수 따라 분양가 차이 났으면 좋겠어요.
    저층 원하는 사람은 분양부터 싸게 받으면 좋겠슴.

  • 11. 저는
    '25.4.17 8:09 AM (182.219.xxx.35)

    27층 사는데 창가쪽 가면 밑에 안봐요.
    너무 무서워서요. 멀리있는 풍경만 본다는...
    저층이 살기 편하고 정원뷰도 예뻐요.

  • 12. ...
    '25.4.17 8:18 AM (211.235.xxx.12)

    맞아요 그래서 고층 안살아요

  • 13. ..
    '25.4.17 8:21 AM (211.208.xxx.199)

    살다보면 저~ 멀리만 쳐다보지
    아래.내려다볼 일 없어서 괜찮아요.

  • 14. 요즘
    '25.4.17 8:39 AM (106.101.xxx.190)

    아파트는 베란다 샷시틀?바?같은게 없어서 그런건가요?

  • 15.
    '25.4.17 8:40 AM (223.38.xxx.46)

    멀리만 보고 고개 내밀고 밑은 안봐요
    어지럽고 현기증 나요
    하늘과 가까워서 함박눈 오는 날은 기분이 좋아요 구름도 더 잘보여요

  • 16.
    '25.4.17 8:47 AM (125.181.xxx.149)

    익숙해 지더라고요.

  • 17. ㅎㅎ
    '25.4.17 8:58 AM (58.29.xxx.20)

    아이방에 창문형 에어컨 설치하려고 창문 열면 아찔합니다. 하지만 평소엔 창문을 닫고 있으니 무감각해요.

  • 18. ..
    '25.4.17 8:58 AM (180.69.xxx.29)

    멀리 보며 풍경보고 전망 보며 살지 맨날 얼마나 절벽인지 방충망 열어 안보겠죠...저층은 답답해요 낮고 해도 그닥 들지도 않고요

  • 19. 익숙해지는
    '25.4.17 9:02 AM (218.48.xxx.143)

    익숙해지는거죠.
    굳이 아래는 안보고 멀리만 보고요.
    고개 내밀고 내려다 보면 전 5,6층도 무서워요.

  • 20. ㅇㅇ
    '25.4.17 9:03 AM (211.36.xxx.87)

    아기때부터 14층 15층 17층 25층 이런식으로만 살아서 그런지요
    오히려 1층집들 방문하면, 난방을 아무리 넣어도 쌩콩한 냉기에, 햇빛이 들어도 뭔가 을씨년스러운 느낌 때문에 빨리 밖으로 나가고 싶더라고요
    원글님 같은 소수의 취향 분들이 계시니까요
    저층집들도 10~15%쯤 저렴하게 매매가 되기는 하는 거겠지요
    저희 라인은 같은 시기에 두 집이 나왔는데요
    28층 중 27층 집은, 저녁에 퇴근하며 부동산에 내놨더, 다음날 오전에 3명이 와서, 당일 계약 했고요
    1층집은 1년반을 기다려도 안 팔려서 결국 이사 포기하고 그냥 살거든요

  • 21. 허허
    '25.4.17 9:25 AM (106.244.xxx.134)

    뭐 하러 굳이 방충망 열고 아래를 내려다보겠어요.
    주택, 8층, 22층 살아봤는데 창밖 시야가 뻥 뚫려 있고 하늘을 볼 수 있어서 고층이 좋아요.

  • 22. 원글님
    '25.4.17 9:34 AM (222.106.xxx.184)

    그맘 알아요
    저도 그랬거든요. 안전바? 같은게 있다고 해도 창문 앞에 바로 딱 붙어있어서
    그냥 절벽처럼 느껴지고요.
    근데 지금 사는 아파트는 창문 앞으로 안전바 같은게 바로 붙어있지 않고
    20센티 정도 폭으로 설치되어 있어서 (바닥도 뚫린게 아니라 시멘트 마감되어 있는..)
    엄청 안정감이 들더라고요.

    그게 정말 차이가 컸어요

  • 23. ...
    '25.4.17 9:38 AM (106.101.xxx.70)

    같은 이유로 자꾸 층을 낮춰서 내려오고 있어요. 무서워서요

  • 24. 그게
    '25.4.17 9:42 AM (124.5.xxx.227)

    ㄴ나이들었다는 증거예요. 우리 동네 저층은 나이 많은 사람 1층은 많이 뛰는 애들 있는 집이 국룰이에요.

  • 25. 너무 무서워요
    '25.4.17 9:43 AM (122.254.xxx.130)

    특히 애있는집에 저러면ㅠ
    아무렇지도 않게 생활하는 사람들보면
    많이 놀래요ㆍ

  • 26. ..
    '25.4.17 11:33 AM (106.102.xxx.71)

    방충망 열일이 없죠 애기들이 없어그런지요
    그리고 이중창이라 여는데도 텀이있구요
    30층 사는데 전혀 안무서워요
    저층은 매매할때도 아예 안봐요

  • 27. ..
    '25.4.17 12:07 PM (203.236.xxx.48)

    25층 뻥뷰 살다가 나왔는데 첨에는 아래 내려다보면 아찔하더니 그건 살수록 무감각해지긴 하더라구요. 근데 뻥뷰라 그런지 세상에 붕 떠 있는 느낌이 영 적응이 안되고 싫더라구요. 10층 언저리가 좋은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33 덜 해롭다 믿었던 전자담배···‘나노 입자 에어로졸’ 탓에 폐·.. ㅇㅇ 01:35:52 149
1803932 오이소박이와 부추김치 담았어요 01:01:41 203
1803931 취업 시기의 자녀분들 어떤 일 두드리고 있나요? 랸매 00:53:10 272
1803930 쿠팡 2만원 화장품 쿠폰 쓰실분들 빨리 쓰세요 2 ... 00:43:16 741
1803929 용돈주면서 연애하고 싶은 남자들 많은가봐요 9 00:38:57 686
1803928 부티나고 싶다는 것은 남들보다 우월하고 싶은 욕망의 과시인것 같.. 12 이해안가 00:30:10 632
1803927 서울 273번 버스 노선에 있는 대학 보내면 2 ..... 00:26:39 773
1803926 곽상도 50억 무죄, 강백신이 조작 10 그냥 00:23:53 719
1803925 공공기관 일자리 오히려 역차별이지않나요 1 Umm 00:19:50 607
1803924 '정부광고' 대통령이 지시했는데 장관은 관심없다 1 ... 00:18:18 336
1803923 공무원 차량 2부제 너무하네요. 15 00:16:04 1,641
1803922 저 고등학교때 시간표가 9 ㅎㄹㄹㄹ 00:15:10 496
1803921 잠깐 웃고 가는 타임 ㅋㅎ 00:12:28 336
1803920 90세 아니라 100세라도 사람답게 살면 1 건강장수면 .. 00:03:11 728
1803919 속보) 이란 “이스라엘의 휴전위반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중단”.. 23 아이고 2026/04/08 4,238
1803918 월드컵 2026/04/08 227
1803917 대통령의 공천개입은 징역형 5 답답 2026/04/08 608
1803916 절에 보시하면 다음생에 복받는다는... 7 보시금 2026/04/08 837
1803915 ㄷㄷ민주당 의원총회 생중계 안하면 큰일날듯 10 .. 2026/04/08 971
1803914 부모님과 남편에게 감사하네요 10 구글 2026/04/08 1,893
1803913 영화 살목지 봤어요 2 ... 2026/04/08 1,275
1803912 남자차에서 3 벚꽃 2026/04/08 1,427
1803911 변호사선임 합의보수 미고지 4 구두계약 2026/04/08 509
1803910 정말 90세까지 사시는 경우 많은것 같아요 11 2026/04/08 2,474
1803909 그래도 윤석렬에게 고맙네요 9 ... 2026/04/08 1,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