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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불출마에 대한 한동훈 페북글

ㅇㅇ 조회수 : 5,128
작성일 : 2025-04-12 12:52:05

 

오세훈 서울시장님의 쉽지 않은 결단을 무겁게 받아들입니다. 우리 당과 미래를 생각하며, 또 서울시장으로서 시민에 대한 책무를 우선시하신 것을 깊이 존중하고, 결단에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편으론 안타까운 마음도 큽니다. 오 시장님은 계엄과 탄핵 표결 당시 원칙적 입장을 견지하셨고, 우리 보수의 큰 자산입니다. 저로서는 이번 경선을 통해 당의 지평을 함께 넓혀나갈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랬기에 오 시장님의 말씀이 더욱 크게 마음을 울렸습니다. 그동안 우리 당이 잘못된 여론에 편승해 국민 여론을 잘못 이끌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깊은 과오를 통렬히 반성하고, 과거의 낡은 보수와 단절하며, 새로운 보수의 길을 열어야 한다고 제안하셨습니다. 

 

깊이 동감합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지킬 대상은 특정 개인도 세력도 진영도 아닌 국가 공동체여야 한다는 말씀은 제 생각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오 시장님께서 대선 핵심 어젠다로 당부하신 '다시 성장'과 '약자와의 동행'은, 제가 출마선언에서 말씀드린 '성장하는 중산층의 시대', 그리고 당 대표 시절부터 일관해온 '격차해소'와 같습니다. 오 시장님 몫까지 더 열심히 뛰어 그 소중한 가치들이 꼭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오세훈 지지표는 누구에게로 갈까요?

경선 4인에 오세훈 대신 누가 올라갈까요?

궁금

IP : 223.38.xxx.1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4.12 12:53 PM (223.38.xxx.15)

    예의를 갖춰서 글 잘쓴거같네요

  • 2. ..
    '25.4.12 12:53 PM (211.234.xxx.174)

    명태균때문인거 잘 알텐데요

  • 3. ㅇㅇ
    '25.4.12 12:53 PM (223.39.xxx.97)

    쫄아서 못 나오는 거

  • 4. ..
    '25.4.12 12:53 PM (175.114.xxx.123)

    오세훈 출마 번복했어요?
    아쉽네

  • 5. ㅡㆍㅡ
    '25.4.12 12:54 PM (122.43.xxx.148)

    애쓴다만
    너는 술안마시는 윤석열
    징글 징글한 검찰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 6.
    '25.4.12 12:54 PM (220.119.xxx.225)

    명태균인거 다 아는구만 ㅋ

  • 7. 이뻐
    '25.4.12 12:55 PM (211.251.xxx.199)

    한동훈 아직도 국힘이에요?

    하여간 오세훈이는 뭔 생각이 있는거니
    없는거니?
    후보로 나온다면서 고새 또 안나온다구

    아주 둘이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 갔다
    환상의 듀엣이네

    아 맞다 국힘 안철수도 있네
    박쥐트리오 부라더스

  • 8.
    '25.4.12 12:55 PM (106.101.xxx.169)

    명태균때문이란건 아이들도 아는데
    왠 포장을 ㅋㅋㅋ

  • 9. 검사 아웃
    '25.4.12 12:56 PM (1.225.xxx.193)

    같은 결이면서 이제 아닌척은 ..
    3년 하나 5년 하나와 같이한 시간,
    같이 한 행동들.

  • 10. ㅇㅇ
    '25.4.12 12:57 PM (223.38.xxx.15)

    경선 4인에 오세훈 대신

    나경원? 안철수? 누가 들어갈까요?

  • 11. ㅎㅎ
    '25.4.12 12:58 PM (118.235.xxx.129) - 삭제된댓글

    본인은 왜 끝까지 나온대요? 검사생활 내내 내란수괴 꼬봉하고
    내란수괴 대통령 만든 죄인이 어딜 뻔뻔하게 지금 대통령한다고
    나와요? 양심이라곤 없네

  • 12. 겨울이
    '25.4.12 1:02 PM (106.101.xxx.42)

    검찰이 너를 지켜주는구나

  • 13. ㅇㅇ
    '25.4.12 1:02 PM (223.38.xxx.15)

    검사기간동안 한동훈은 내내 잘나갔고,
    윤석열은 나이든 검사정도였죠.

    조직생활하면서 상사를 내가 선택할수있음?
    자기가 맡은 일을 잘한걸 가지고 엮으려고 애쓰네요

    한동훈이 윤석열 말 듣고 그대로 따랐음 정권내내 편했겠죠.
    과거 조국 수사한죄로 문정권에서 핍박받을때도

    그냥 시키는대로 했음 문정권에서 꽃가마 탔을거라고 했어요.

    윤석열이 권력에 따르지않는 한동훈 제거히려고 얼마나 노력했는데요 ㅋㅋㅋㅋㅋ

  • 14. ..
    '25.4.12 1:04 PM (211.234.xxx.188)

    제거하려고 법무부장관에 임명하고 민정수석 역할까지 맡겼군요
    제거하려고 비대위원장에 꽂아줬군요

  • 15. ..
    '25.4.12 1:05 PM (211.234.xxx.188)

    권력에 따르지않아서 윤씨가 피고인, 한씨가 법무부장관인 재판에서 국민에게 패소를 안겨줬군요

  • 16. 웃기는놈
    '25.4.12 1:07 PM (59.19.xxx.187)

    상사부인이랑 카톡질은 왜 했는고?

  • 17. ㅇㅇ
    '25.4.12 1:08 PM (223.38.xxx.15)

    금태섭이 말하길 인사검증자료만 법무부에 맡기고 대통령실에서 인사 맘대로 한걸보니

    윤석열이 처음부터 한동훈 견제한다고 했음
    욕먹을 역할을 일부러 최초로 법무부에 뒀음

    그리고 총선 질거같으니 비대위원장 시키면서 절대 의원 자리도 못갖게 견제했음

    결론은 윤석열 쓰레기임

  • 18. 이뻐
    '25.4.12 1:11 PM (211.251.xxx.199)

    그래서 뭐
    윤석열이 견제한 한동훈이를 사랑해줘야해요?

    이럴때 쓸수있는 명언
    어제 미쓰USA에서 봤어요
    들려드리죠

    "이게 말이며 방구다"

  • 19. ..
    '25.4.12 1:11 PM (211.234.xxx.188)

    쓰레기밑에서 큰 한씨도 비슷한거죠
    쓰레기가 시키는 일을 했잖아요

  • 20. ..
    '25.4.12 1:13 PM (211.234.xxx.188)

    누칼협 모르시나봐요
    싫었으면 조국수사안했으면 됐고
    싫었으면 법무부장관 비대위원장 고사했으면 됐고
    윤씨재판에서 패소할 결심을 대놓고 시전할 필요도 없죠

  • 21. ㅇㅇ
    '25.4.12 1:20 PM (223.38.xxx.15)

    직장 안다녀보셨어요?
    여긴 직장안다닌 사람들이 많나보네요

    직장 상사가 할당준 일을 안한다고 내빼요?

    윤석열이 상사인걸 뭘 한동훈탓해요?
    ㅋㅋㅋㅋㅋㅋ

  • 22. ..
    '25.4.12 1:29 PM (211.234.xxx.188)

    직장상사 핑계 안 통해요
    쓰레기가 시킨 쓰레기짓이 면죄부 받을 길은 그 짓을 고백하고
    국민을 위해 쓰레기 처벌에 도움주는 방법밖에 없는데 한씨가 그럴리가 있겠어요?

  • 23. ...
    '25.4.12 1:52 PM (211.234.xxx.78)

    내란때 국회의원이랑 같이 의결하는데 온 것까지는 좋았는데
    다음날 애매하게 말바꾸고
    다시 본인 잡으러 왔다는 얘기 뒤늦게 들었다고 분개하면서
    또 반윤하다가

    이미 힘빠진 대통령이고 더이상 직장상사도 아닌데
    윤석열이 부른다고 또 쪼르르가서(이때 가지만 않았어도
    지금 지지율의 2배는 넘었을거에요)
    한덕수랑 나한테 전권준다했다~~하고 기자회견하는데
    대통령측에서 그런적없다하고 또 뒤통수 맞고...

    일련의 사건을 보면 줏대도 없고
    본인 핸드폰이야 27자리 비번걸어서 검찰제출하고 오리무중이지만
    반대로 본인이랑 300개이상 톡한 김건희는 그 톡이 있잖아요.
    그것때문인지 뭔지 질질 끌려다니고...

    처신이 참 안타깝네요.

    명태균도 안묻고
    지금 명태균 묻은 오세훈, 홍준표낙마 확정이고 김문수랑 2파전일텐데..
    극우파에겐 내쳐졌고힘들겠네요. 중도는 말바꾼거에 실망하고..
    힘들겠네요.

  • 24. ,,
    '25.4.12 1:56 PM (223.39.xxx.27)

    오세훈 표가 많을거라 예상했다면 출마포기할리가 없죠.
    다른 후보들에게 득이 될까요? 오세훈이?
    아직 명태 카톡 공개도 다 안 된 상태인데요.
    오세훈은 서로 리스크라 생각할듯.

  • 25. 경상도 할매
    '25.4.12 2:00 PM (222.119.xxx.18)

    오세후니 한동후니
    잘생겨서 둘 중 하나 뽑는다고.ㅎ

  • 26. 상사의 부당한
    '25.4.12 2:02 PM (122.43.xxx.148)

    명령에는
    군인들도 항명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과 한동훈의 이해 관계가
    찰떡처럼 붙어서 떨어질 수 없었던걸
    똥을 금으로 아무리 포장한들 소용없죠
    국민은 한동훈의 실체도 다 알아버렸음
    술안마시는 윤석열~~^

  • 27. ㄱㄱ
    '25.4.12 2:07 PM (211.251.xxx.199)

    그 경상도 할매
    본인 눈이 노안이라 안보는건 모르는군요

  • 28. ㅇㅇ
    '25.4.12 2:36 PM (223.38.xxx.15)

    계엄 실패한 대통령이 무슨 권한을 줘요 ㅋㅋㅋ

    사람들이 2차 계엄 할까봐 불안해하니, 한동훈이 주요 관련자 직무해제 압박하고, 탄핵시 나라가 혼란하니 윤석열에게 자진하야 기회를 준거죠.
    헌재 결정문에도 나옴

    나라 혼란 막기위한 단순 당정협의였다고요.

    한한회견에 대해 헌재가 혼란방지를 위한 적절한 업무라고 판단했음

  • 29. ....
    '25.4.12 2:38 PM (106.102.xxx.15)

    서로 좋은 모습이네요
    바람직한 자세들이라 봅니다

  • 30. ㅎㅎ
    '25.4.12 3:16 PM (175.223.xxx.60) - 삭제된댓글

    한동훈이 할당준일 억지로 한 수준이예요?
    제일 열심히 해서 오른팔되고 장관자리까지 받고
    김건희랑은 직접 연락까지 주고받으며 집사노릇했는데
    이제와서 무슨 할당받아서 어쩔수없이했다 라니 ㅋㅋ
    직장생활은 님이 안해보신거같네요
    누가 직장생활을 저렇게 해요 ㅋ

  • 31. ....
    '25.4.12 4:08 PM (175.209.xxx.12)

    오세훈도 책임의 통감을 하며 불출마를 선언했는데.... 느그 형이 형수랑 계엄을 일으켰는데 한동훈이는 반성이 없다고???

  • 32. ///
    '25.4.12 8:48 PM (221.165.xxx.183)

    여기 한동훈 지지자도 있었네 ㅋㅋ
    알맹이도 없이 온갖 똥폼 잡으면서 모델 연기를 하는 작자를 좋아할 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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