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춘기란게 이런건가요???

,, 조회수 : 1,919
작성일 : 2025-04-10 08:34:08

본인이 해달라는대로 해주는건 당연한거..

본인이 해달라는대로 허락해주는건 당연한거

그래서 거기에 돈이 들어가고 돈 쓰는것도 당연한거

더 편하게 해주려고 배려해주고 엄마가 더 움직여주는 것도 당연한거

 

그러나 본인이 해달라는걸 합당한 이유로 안된다고 하는건

무조건 아 왜~? 말투부터 짜증, 반항.

받아들이지  않는것.

 

중1아이인데요 매사가 저래서

제가 폭발했어요. 안되는걸 안된다고 하는데 그걸 받아들이지 않아요

그러니 결국 싸움이 되구요.

아이의 주된 항변같은건 다른애들은 다 하는데 뭐 이런식이에요

아침에 애 학교가는거 보기 싫어서 문닫고 있는데

인사도 안하고 나가버리네요.

이게 정상인가요?

IP : 61.43.xxx.17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대
    '25.4.10 8:38 AM (221.138.xxx.92)

    말 시키지 말고
    밥만 주세요.
    챙겨 준다고 이거저거 물어보는거? 갸들에게는 다 간섭.

    말은 그쪽에서 걸어오면
    그때 응해주시고요.
    그외에는 싸움만되고 울화만 치밀어 올라요.

    사춘기 영상이나 책 읽어보시고요.

  • 2. 1112
    '25.4.10 8:39 AM (106.101.xxx.46)

    애가 제정신 아닌거같을때는 그냥 안마주치는게 낫더라고요
    서로 접촉을 최소화하는게 최선

  • 3. ..
    '25.4.10 8:44 AM (61.43.xxx.173)

    학원 태원다주는거 뭐 이런 비슷한 문제로
    말을 안할수가 없어요
    그냥 학원을 빠지던지 말던지
    아예 냅두라구요?
    저도 진짜 말하기가 싫은데
    뭔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같아서
    더 열불이 나요
    요즘 너무 우울하네요 ㅜㅜ

  • 4. 선맘
    '25.4.10 8:52 AM (118.44.xxx.51) - 삭제된댓글

    에구에구.. 넘 힘드시죠.
    자꾸 이성적으로 대하시고,
    어떤걸 바라더라도 모른척하시고.. 무심하게 대하시는게 좋겠어요.
    큰 원칙만 세워두시고 자잘한건 눈감으시고요.
    학원도 몇번은 모르는척하시다가 한달 모아서 상담 갔다온척하고 하루 날 잡아서 조용히 이성적, 합리적으로 말씀하세요.
    감정적으로 하시면 갈등만 커지니까요

  • 5. ㅇㅇ
    '25.4.10 8:52 AM (106.101.xxx.31)

    게임 그만하고 학원갈준비해라 뭐 이런걸로 실갱이하는건가요?
    지금버릇 못잡으면 고등까지 끌려다녀요.
    제친구아이 지금 중3인데
    뻑하면 학원안간다고 시위해서
    그 비위맞춰주느라 애걸복걸하는데
    들어줄수록 더큰요구.
    결국 친구도 학원 다 때려치라고 한뒤 두달간 아이랑 기싸움하고
    합의점찾고 학원보내고 이젠 지가 자전거타고 알아서 다녀요.
    (그 두달동안 아이는 느긋한데 친구만 바짝바짝 말라갔는데
    그래도 밥도안주고 버텼어요. 밥주고 해줄꺼해주면
    아이도 아쉬울꺼없이 백수처럼 편히 농땡이 부릴테니
    치사해도 아쉽게만든게 먹힌경우)

  • 6. 그런데
    '25.4.10 9:06 AM (122.34.xxx.60)

    아침에 세수를 하든말든 교복이 단정하든 말든 편식을 하든말든 그런 건 잔소리 마시고요,

    학교 학원 지각 조퇴 결석만은 절대 안 된다 하세요

    학교 지각하기 시작하고 학원 안 다니기 시작하면 요즘 남학생들은 거의 히키코모리 됩니다.
    게임과 유튜브에 빠져서 방에서 안 나오기 시작하면 답 안 나옵니다.
    대학은 지방 사립대라도 갑니다.

    제일 중요한 건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라는걸 깨달아야 해요
    방안에서 게임 채팅하고 인스타 보는 게 삶어 전부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거죠

  • 7. 위에
    '25.4.10 9:22 AM (223.39.xxx.65)

    그런데님 정답
    근태 만큼은 지켜야 사회생활 가능해져요
    요즘 어떤 애들은 학교에 지각해도 안 혼나니 사회 가서도 그럽니다
    12시부터 인터넷 금지도요 중독 심각합니다

  • 8. ..
    '25.4.10 9:26 AM (122.40.xxx.4)

    엄마 개입이 확 줄어야 되더라구요. 학원도 이때까지 엄마가 태워줬으면 아이혼자 도보로 가능한곳 알아보세요. 지금부터 학원이나 공부로 애한테 끌려다니면 고3까지 6년간 계속 끌려 다녀야해요.

  • 9. ...
    '25.4.10 9:52 AM (175.126.xxx.153)

    중3아이 겨울방학내내 아무것도 하지 않더니 새학기되고 친한친구 같은반되고 그아이들 학원다니는거 보고 본인도 다니겠다해서 그래그래 잘생각했다 하고 걸어다닐수 있는 동네 작은 학원보냈네요.
    저는 겨울방학에 아이 보고만 있는데 속으로 많이 울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811 조선시대 그림 AI 실사화 ㅏㅑㅓㅕ 00:14:27 11
1796810 뷔페에서 음식 싸가는거요 .. 00:12:48 62
1796809 바이타믹스 사도될까요 1 궁금 00:12:04 37
1796808 25개월이면 보통 말문이 트이는 시기인가요? ㅇㅇ 00:11:55 32
1796807 50되면 원래 우울해지나요? ㅇ ㅇ 00:11:48 64
1796806 현재주식장에 손해보는사람도 있나요? 2 ㅇㅇ 00:06:24 278
1796805 8년 쓴 아이패드 화면이 누래졌어요. ㅠㅠㅠ 아이패드 00:04:07 75
1796804 친정엄마와 의절하신분 계신가요 1 iasdfz.. 00:02:40 279
1796803 시어머니가 나만 쳐다봐요 10 짜증 2026/02/19 807
1796802 이번에 시집에 갔는데 저희 동서가 11 이번에 2026/02/19 1,282
1796801 주식에 관해서 저희 남편 말이 맞나요? 35 ㅇㅇ 2026/02/19 1,516
1796800 25년 7월10일쯤 식도 주문 3 식도 2026/02/19 511
1796799 맞는말인데 듣기싫게 말하는 남편.. 3 잔소리대마왕.. 2026/02/19 484
1796798 견과류 중 땅콩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4 2026/02/19 463
1796797 앤드류 전 왕자 자택에서 체포, 압수 수색중 5 2026/02/19 2,237
1796796 유명 아파트 가본 지인이 3 ㅓㅓㅗㅎㄹ 2026/02/19 1,196
1796795 집값 상승에 무주택자가 왜 고통? 9 .... 2026/02/19 812
1796794 집에서 주로 유툽 보니......... 2 0.00 2026/02/19 1,183
1796793 관양동 현대아파트 아시는 분 있나요? 1 아파트 2026/02/19 459
1796792 내란전담재판부의 윤석열 2심도 안심할 수 없는 이유 (추미애, .. ㅇㅇ 2026/02/19 319
1796791 고궁에서 김밥 같은거 먹을 수 있나요? 12 먹방 2026/02/19 1,266
1796790 주방 바닥 1 ㅇㅇ 2026/02/19 506
1796789 내일 과자 살건데요 22 ㅡㅡ 2026/02/19 1,836
1796788 전현무 얼굴 왜 저래요? 5 ..... 2026/02/19 3,596
1796787 레이디 두아 대사 중에 공감하시나요? 2 2026/02/19 1,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