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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과일 비싸서 거의 못 사먹네요

쇼킹 조회수 : 16,607
작성일 : 2025-04-06 18:21:52

서울에서 혼자 알바하며 사는 딸 집에 갔는데 냉장고에 과일이 하나도 없어서

물어보니 비싸서 못 사먹는대요.

충격받았고 매주 한번씩 주문해줘야겠어요.

아직 실비보험료도 내주고 있는데 마음이 안쓰럽네요.

IP : 125.183.xxx.168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5.4.6 6:24 PM (61.43.xxx.82)

    비싸서 잘 못사먹는데 이런 엄마둬서 딸은 좋겠네요^^

  • 2. ㅇㅇ
    '25.4.6 6:24 PM (221.140.xxx.166) - 삭제된댓글

    애들은 어디가 싼 지 잘 모르더라구요.
    같이 동네 나가서 몇 군데 다니면서 알려주면
    나중에 혼자 사먹어요.

  • 3. ㅇㅇ
    '25.4.6 6:28 PM (222.120.xxx.148)

    요새 딸기 싸던데....
    토마토도 제철이라고 알려주세요.

  • 4. ...
    '25.4.6 6:28 PM (1.237.xxx.38)

    재래시장 없는데도 만원이면 몇개씩 살 수 있는 가게가 있을건데요

  • 5. ㅡ.ㅡ
    '25.4.6 6:33 PM (106.101.xxx.139)

    수입오렌지도 맛있어요

  • 6. ...
    '25.4.6 6:33 PM (58.143.xxx.119)

    독립해 자취하면 과일 잘 못사먹죠
    그러면서 돈도 아끼고 생활 감도 익히고요
    사랑스러운 시기에요.

  • 7. 저도
    '25.4.6 6:35 PM (211.227.xxx.172)

    엇그제 감기 들었다길래
    이마트에서 죽이랑 딸기랑 오렌지 참외 보냈어요
    용돈 주는걸로는 과일 못 사먹더라구요.

  • 8. . .
    '25.4.6 6:36 PM (112.145.xxx.43)

    홈플 행사로 딸기3900원입니다
    과일이 비싸기도 하지만 20대면 딱히 과일 사려고 하지는 않아요
    차라리 마라탕이나 엽떡 주문해먹지요
    제철 과일 먹는게 건강에 좋다는걸 자꾸 이야기하고 마트나 시장에서 딸기 한 팩 사서 먹도록 이야기하세요

  • 9. 몸에
    '25.4.6 6:37 PM (117.111.xxx.13) - 삭제된댓글

    좋지도 않은 과당
    안 먹을 수 있으면 안 먹는 쪽이 좋아요

  • 10. 감사하죠
    '25.4.6 6:51 PM (223.38.xxx.58)

    그렇게 가끔이라도 시켜주심 자취하며 숨통 트이죠^^

  • 11.
    '25.4.6 6:55 PM (220.117.xxx.26)

    집근처 청량리나 재래시장 아니면
    사먹기 힘들죠
    20대도 과일 먹고 싶어요
    이미 비싼걸 인지한다는게 먹고싶은데
    못먹는거죠

  • 12. 드즈
    '25.4.6 6:59 PM (124.50.xxx.70)

    엄마가 좀 보내줘야죠.

  • 13. ..
    '25.4.6 7:04 PM (175.121.xxx.114)

    바나나 같은거 사다 먹어야하는데

  • 14.
    '25.4.6 7:05 PM (116.125.xxx.12)

    일주일에 한번 컬리에서 과일 보내줘요

  • 15. 123123
    '25.4.6 7:16 PM (116.32.xxx.226)

    한 달에 두 번 정도 작은 박스로 반찬과 과일 보내주시면 힘겨운 서울살이가 좀 수월해 질 듯요

  • 16. 456
    '25.4.6 7:43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저는 아들인데 주 1회 제가 먹으려고산 과일 따로 포장해서 우체국택배 보내요
    과일 좋아하는 놈이라

  • 17. ㅐㅐㅐㅐ
    '25.4.6 8:02 PM (116.33.xxx.157)

    제딸 학교앞 자취할때
    저도 과일 보내줬어요

    하루는 한 친구네집에 모여 놀기로 했는데
    제가 보낸 귤 한박스를 들고 갔더니
    다들 하는말이
    자취하면 과일 못 먹는데 센스있다며
    좋아했대요

  • 18. 00
    '25.4.6 8:51 PM (121.190.xxx.178)

    대학학생회에서 지난 겨울에 귤을 공동구매해서 봉지로 팔았대요
    자취하는 학생들 많이들 사갔다네요
    자취하는 사람들 웬만큼 과일 좋아하지않으면 못사먹죠
    가격도 비싼데다 수박같은건 너무 커서 감당안되고 껍질처리도 어렵고

  • 19. ㅇㅇ
    '25.4.6 10:08 PM (117.111.xxx.86)

    본인이 관심이 없는거죠.
    저렴한 마트 많은데요
    시장에도 다 온누리앱도되고

  • 20. 그나이대는
    '25.4.7 7:22 AM (1.235.xxx.138)

    혼자살면 과일 쉽게 사다먹진않죠
    누가 챙겨주지않는한.

  • 21. ㅇㅇ
    '25.4.7 7:52 AM (73.109.xxx.43)

    고맘때는 과일을 굳이 사먹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죠
    싸고 좋은 데 찾아 여기 저기 장볼 시간이 없기도 하고요
    저희 아인 집에서 같이 살아도 과일 잘 안먹어요

  • 22. ㅇㅇ
    '25.4.7 8:03 AM (59.24.xxx.184)

    내딸인듯 안쓰럽네요.
    저도 타지에서 직장다니느라 그런시절이 다 있었지만 이제는 딸입장보다 엄마맘에 더 빙의하는 나이가 된듯.
    자취하는 직장후배에게 잘해줘야겠어요.

  • 23. ㅇㅇ
    '25.4.7 9:10 AM (59.6.xxx.200)

    젊은애들은 귀찮아서 안사먹죠
    사와서 씻어 잘라 갈무리하고 쓰레기버리고 설거지하기 싫으니까요 시간되면 엄마가 가끔 해주세요

  • 24. ㅇㅇㅇ
    '25.4.7 9:13 AM (61.77.xxx.91)

    저도 자취할 때 과일 한번 못사먹다가 어느날 감기몸살에 된통걸려 갑자기 딸기가 너무 땡겨서 마트에서 한팩을 사다가 단번에 다먹었었어요.
    부모님이 좀 챙겨주셔야 할거같아요.

  • 25. 그립다
    '25.4.7 10:05 AM (122.46.xxx.146)

    엄마가 챙겨주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

  • 26. ㅎㅎㅎ
    '25.4.7 10:27 AM (119.196.xxx.115)

    마라탕 사먹을 돈을 있을걸요

  • 27. qq
    '25.4.7 10:42 AM (106.248.xxx.4)

    홈플, 이마트만 가도 만원이면 한 봉지 사는데 .....

    우리도 수입과일/ 채소/육류 개방해서 식료품은 좀 맘 놓고 먹고 살게 해줫으면 합니다.

    세금 듣어가서 이런 거 수입 규제하는 법안이나 만들고 난 못먹고 못살게하고 화만 나요.

    광우병이니 신토불이니 뭐 그런 한물간 헛소리 이제 그만 하구요.

  • 28. 요즘 여기저기
    '25.4.7 11:31 AM (58.230.xxx.181)

    과일 안좋다고 하네요 혈당수치 오르는..
    걍 건강생각해서 안먹는걸로..

  • 29. 아니
    '25.4.7 12:32 PM (218.155.xxx.35)

    그러니까요 마라탕 사먹을 돈은 있고...
    제 딸이 자취할때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그집 어머니가
    과일을 내주셔서 먹으며 과일 오랫만에 먹는다고 했더니
    그 다음날 과일 도시락을 싸주셨대요
    하아 저는 그 얘기듣고 억장이 무너졌는데
    텐동, 마라탕, 초밥 신나게 먹고 다니더라고요

  • 30.
    '25.4.7 12:51 PM (121.159.xxx.222)

    마라탕은 배채우는 한끼 끼니고 과일은 간식이잖아요...

  • 31. ..
    '25.4.7 1:24 PM (182.214.xxx.17)

    요즘 딸기 겁나 싼데요?
    1키로 4900하던데
    못사먹는다고요? ? 1키론데?

  • 32. .........
    '25.4.7 1:41 PM (211.110.xxx.158)

    옥션 싸고 맛있잖아요. 사과 4.5키로 사서 기본으로 갖춰두면 두세달 혼자 먹을거고 딸기는 오다가다 오후시간대 사면 저렴하게 사먹을수 있고요.

  • 33. 어이없네
    '25.4.7 2:58 PM (122.44.xxx.103) - 삭제된댓글

    좋지도 않은 과당
    안 먹을 수 있으면 안 먹는 쪽이 좋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진짜 어이없다.
    이 글에 이 댓글이라니. 티난다티나

  • 34. 어이없네
    '25.4.7 2:59 PM (211.235.xxx.12) - 삭제된댓글

    좋지도 않은 과당
    안 먹을 수 있으면 안 먹는 쪽이 좋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진짜 어이없다.
    하필 이 글에 이 댓글이라니. 티나요

  • 35. 딸기
    '25.4.7 3:02 PM (211.235.xxx.12)

    좀 싸진지 진짜 며칠 안됐어요 홈플 500g 3900원짜리인가?
    샀는데 빨리 무르고 맛이 결정적으로 없었어요
    나만 그런가 몰라도

  • 36. ..
    '25.4.7 3:45 PM (61.254.xxx.115)

    우리애도 돈 모자라게 준것도 아닌데 딸기 파는거 보면 먹고싶긴한데 이상하게 돈아까워서 못사먹었다고 그러더라구요 밥은 배달 잘만 시켜먹어요 글고 과일 안먹어도 별일 안납니다 오다가다 좌판에 많이 팔아도 안사게 되더라고 그러더군요

  • 37. 딸기보다는
    '25.4.7 3:49 PM (112.162.xxx.11)

    요즘 짭짤이토마토 가 제철이고 맛있어요.
    너무 달고 금방 무르는 딸기보다는 짭짤이 2.5키로 한박스 인터넷 주문해 주세요.
    시퍼런고 얼룩덜룩한거 한박스를 실온에 놔놓고 익어가는대로 집어먹으면 딱 좋아요.
    건강에도 더 좋아요.

  • 38. 정상화되라빨리
    '25.4.7 5:56 PM (211.235.xxx.12)

    선진국들은 물가비싸도 과일 채소 식자재는 다 싸요
    기본적으로 국민이 누려야 하는건 싸야죠
    우리나라 물가 너무 너무 올랐어요 모든 것이 비싸요

    과당 많아서 안먹어도 되네 안먹어도 별일 안나네 이런 여우와신포도 같은 소리 안해도 되게 해줘야지

  • 39. 1키로4900원?
    '25.4.7 5:58 PM (211.235.xxx.12)

    대체 어디 딸기가 1키로 4900원을 해요?
    딸기 농장가도 그리 못사겠구만

  • 40.
    '25.4.7 9:15 PM (220.117.xxx.26)

    청량리 재래 청과물 4천원 1키로 해요

  • 41. 젊은애들이
    '25.4.8 11:59 AM (223.39.xxx.226) - 삭제된댓글

    젊은애들이 청량리 청과물시장까지 딸기사러 가겠어요?
    교통비가 더나오겠네 나라도 안가겠어요
    물가란 바로 근처에서 느껴지는 거 기준이지 먼 청과물시장 가격을 들이대고 싸다 그러면 어떡해요

  • 42.
    '25.4.8 12:02 PM (223.39.xxx.226)

    젊은애들이 청량리 청과물시장까지 딸기사러 갈거같진 않네요
    교통비가 더나올것 같은데..
    물가란 바로 근처에서 느껴지는 거 기준이지 청과물시장 가격을 말하면서 싸다 그러시면...아니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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