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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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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양관식

.. 조회수 : 3,927
작성일 : 2025-04-06 10:36:17

현실에선 없다고 봐야죠. 

저래 보이는 남자들 직장에서 회식가면 어떤지 모르니 내 남편은 양관식일 것이야 하겠죠. 

만에 하나 있다면 남자로 태어나 여자 하나가 세상의 처음과 끝이라면 팔푼이 아닌가요. 

박보검 얼굴에 홀려 그럴듯하게 보이지만 솔직히 극 전개가 어찌나 평면적인지 보검이 좀 보려고 해도 자꾸 끄게 되네요. 

IP : 89.147.xxx.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엥?
    '25.4.6 10:37 AM (112.172.xxx.149) - 삭제된댓글

    양관식이 없다구요?
    좀 과장된 면이 있지만 양관식은 흔하게 볼 수 있지 않나요?

  • 2. 엥?
    '25.4.6 10:37 AM (112.172.xxx.149) - 삭제된댓글

    근데... 저는 양관식같은 사람 별로에요. ㅜㅜ

  • 3.
    '25.4.6 10:38 AM (114.205.xxx.4)

    저 시대엔 드물었어도 요즘엔 흔하지 않나요?

  • 4.
    '25.4.6 10:39 AM (1.235.xxx.172)

    주변엔 있습니다....

  • 5. ..
    '25.4.6 10:41 AM (112.184.xxx.2)

    성품은 꽤 있는데 외모가 없죠
    제 남편도 외모제외 양관식이예요

  • 6. 원글이 여자라면
    '25.4.6 10:42 AM (59.6.xxx.211) - 삭제된댓글

    도대체 어.던 남자랑 사는지 안 봐도 알 거 같음. ㅉㅉ

  • 7. 시아버지가
    '25.4.6 10:42 AM (211.234.xxx.207)

    그랬어요.
    근데 부인과 딸만 생각..

  • 8. ??
    '25.4.6 10:42 AM (211.206.xxx.38)

    제 남편이 거진 양관식 같은 사람인데요.
    열심히 일하는데 걍 먹고 살만큼만 주는것도
    그렇구요. 저랑 자기들밖에 모르는것도 똑같고
    뭐든 다 해줄려고 하는것도 똑같은데
    말을 안이쁘게 해요 ㅎ 그건 타고난거라 어쩔수없나보다
    하는데 그거하나 빼곤 거진 양관식이네요.
    비쥬얼도 애순이 하고 거리가 먼 저보다 좋으니
    그렇구요.

  • 9. Vjvi
    '25.4.6 10:43 AM (223.38.xxx.89)

    이런 생각 한다고 해서
    어떤ㅈ남자랑 사는지 알 것같다는 식의 반응이
    제일 저급함

  • 10. 많아요
    '25.4.6 10:44 AM (218.144.xxx.177)

    외모가 딸리니 아니라고 생각하는거지

    남초카페에선 엄청 욕하긴 하더라구요
    여자들 눈 높여놨다고ㅋ

  • 11. 엥?
    '25.4.6 10:44 AM (112.172.xxx.149) - 삭제된댓글

    혹시 외모까지 양관식이라면 흔하지 않죠.

  • 12. ..
    '25.4.6 10:47 AM (89.147.xxx.7)

    외모 말고도 양관식 스타일 남자들 회사생활까지 24시간 보면 백퍼 탈락일 걸요.
    99.99도 아닌 백퍼라고 봅니다 전.
    파야.

  • 13. 그래서
    '25.4.6 10:47 AM (211.206.xxx.38)

    제 소원은 남편보다 더 먼저 죽는거예요.
    남편없이 산다는건 너무 무섭고 힘들것같아서요.
    이런 얘기하면 울 애들이 어이없어 해요.
    엄마가 딸이냐구요. 양관식 같은 남편들 생각보다
    많을꺼예요. 아예 판타지는 아닐듯 해요.
    단 애순이처럼 돈 없어도 행복하다 생각할줄 알아야
    행복하겠죠? 저도 그냥 평생 외롭지않게 사는걸로
    만족해요. 물질적 풍요는 포기했어요.

  • 14. ㄱㄷ
    '25.4.6 10:51 AM (118.235.xxx.107)

    성격은 있으나 외모까지 갖추는 경우는 없죠

  • 15. 플랜
    '25.4.6 10:51 AM (125.191.xxx.49)

    제 주변에 있어요 ㅎㅎ
    박보검처럼 잘생기고 아내가 최고인 남자

  • 16. 다정한데
    '25.4.6 10:53 AM (112.186.xxx.86)

    우직하기까지한 남자는 드물죠
    둘중에 하나하기도 힘듦

  • 17.
    '25.4.6 10:55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극전개 평면적인거 완전 동감
    특히 주변 마을 인물들 캐릭이나 대사가 너무 클리쉐에
    하나같이 애순네를 우주의 중심처럼 둘러싼 구조가 너무 식상하고 늘어져요
    이 작가의 한계라 저는 보다 말았어요

  • 18. 양관식
    '25.4.6 10:56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많습니다.

  • 19. ...
    '25.4.6 11:05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회사생활이 구체적으로 어떤지는 와이프도 잘모르죠ㅎㅎ 같이일하는거아니면요.
    근데 아내밖에 모르는 스윗다정 우직한 남자는 많아요. 스펙 외모 다때고 딱 그것만보면.

  • 20. ㅇㅇ
    '25.4.6 11:05 AM (73.109.xxx.43)

    저희 집에 있어요

  • 21. ...
    '25.4.6 11:05 AM (115.22.xxx.169)

    회사생활이 구체적으로 어떤지는 와이프도 잘모르죠ㅎㅎ 같이일하는거아니면요.
    근데 여자는 평생 아내밖에 모르는 스윗다정 우직한 남자는 많아요. 스펙 외모 다떼고 딱 그것만보면.

  • 22. 폭싹 유투브
    '25.4.6 11:06 AM (211.234.xxx.203)

    후기 보면
    드라마보고 나는 그렇게 성장 하지 못했다는 후기도 많아요.

    그 시절
    차별 받고
    상처 받은
    그런 자식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 23. ...
    '25.4.6 11:08 AM (218.237.xxx.109) - 삭제된댓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여기에 외쳐봅니다
    제 남편이 본인이 양관식이라고 생각하는 듯한데 아니거든요 영범이거든요 다른 사람 다 상처 입히는데 본인은 모르고 해결도 못하는...
    그 앞에서 말했다가는 상처 받고 삐질까봐 꾸욱 참고 있어요

  • 24. 스스로 주장
    '25.4.6 11:11 AM (112.152.xxx.66)

    남편이 스스로 양관식이라고 주장합니다
    비슷한 면도 있구요

  • 25. ㅇㅇ
    '25.4.6 11:20 AM (175.192.xxx.104)

    회사에 있더라구요 솔직히 질투나요 ㅎㅎ

  • 26. ..
    '25.4.6 11:23 AM (112.184.xxx.2)

    양관식도 회사다녔으면 드라마처럼 100% 순도 못되었을 수 있어요.
    목구멍이 포도청인데 상사, 거래처 비위 맞췄을수도 있죠

  • 27. ㅇㅇ
    '25.4.6 11:33 AM (112.153.xxx.225)

    저희 남편 연애땐 비슷했는데 자식낳고 회사생활하며 먹고사니 성격이 사나워졌어요
    중년되니 체력 떨어지고 비실대니 짜증늘고 술먹고 늘어져있고...쉬는날은 술 담배 야구보면서 욕하고 흠
    현실에선 양관식은 없어요

  • 28.
    '25.4.6 11:44 AM (210.117.xxx.44)

    남편이 회사에서 **센터 내 공식사랑꾼 이라고ㅋ

  • 29. 꽤 있죠
    '25.4.6 12:18 PM (58.235.xxx.48)

    양관식이 말 그대로 무쇠 같고 한결같은 사람이지만
    다 좋기만 한건 아닌데
    사회적으로 보면 성공한 사람도 아니고.
    저는 애순이도 좋은 여자여서 관식이를 더 돋보이게 했다고 생각해요.

  • 30.
    '25.4.6 1:34 PM (112.153.xxx.115)

    일단 저런 사기캐 얼굴은 없죠 관식이는

  • 31. ㅇㅇ
    '25.4.7 2:28 AM (96.55.xxx.141)

    있는데 외모가 다를뿐ㅋㅋㅋ
    부부동반 모임 갔는데 그 모임이 술 안마시고 밥만 먹으면서도 화기애애하는 모임이고 남편들도 다들 관식이 같은 남자들이라 이번 대화 주제로 서로 네가 더 관식이랑 비슷하네 내가 어쩌네 그러더라고요. 성격이요ㅋㅋㅋ
    시댁 막아주고 아내가 1순위인거 그걸 자랑스럽게 여기는 남자들이라 누가 더 잘하나 배틀하는거 보면서 한참 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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