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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한다고... 패드 조절...

인생 조회수 : 1,589
작성일 : 2025-04-03 22:25:13

고 3이면 이제 끝났다고 봐야 되지 않나요 그냥 알아서 하겠지. 싶다가도 문득문득 정말 조절 안 해줘도 되나 싶어서 걱정입니다 정시 준비해야 돼서 겨울 방학 때부터부터 집에있는 왕후진 갤탭 가지고 다니는데요.. 주민등록증까지 다 만든 애한테 부 차하게 어쩌고 저쩌고 하기도 참 그렇고 그런데 제 마음은 못 믿겠고 여러 가지로 어지러운 저녁 입니다 그냥 애가 공부하고 파김치가 돼야 되는데 집에 오면 좀 쌩쌩한 거 같아서.. 본격 중간고사 준비 기간인데 정말 이게 이렇게 흘러가도 되는건지 발등 찍힐 각이라도 믿어야 되는 건지.

포기하지 못하는 저도 참 우스워요

아이패드가 아니라 스크린타임 못 거는데

다들 관리 어찌하세요..

이제 안하시죠???

IP : 211.234.xxx.4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3은
    '25.4.3 10:30 PM (211.214.xxx.93)

    본인도 맘이 조급할거예요.
    가끔 딴짓도하겠지만
    일단은 믿고 기다리셔야.
    지금시기 잔소리는 독이되는거같아요.
    그저 아프지않게 밥잘챙겨주고
    잠은 꼭 잘자게컨디션 관리정도 신경써주시고.
    폰.패드. 인강이든뭐든 이젠 알아서 하게 믿어주시는게 나을거같아요

  • 2. 아유
    '25.4.3 11:44 PM (106.101.xxx.220) - 삭제된댓글

    고3이면 놔두세요 엄마가 말한다고 안변합니다

  • 3. 맞아요
    '25.4.4 12:52 AM (118.216.xxx.98)

    이젠 본인이 알아서 할 수밖에 없어요.
    엄마랑 언성을 높이거나 잔소리를 들은 날은 공부를 할 기분이 더 안 나겠죠.
    그 기분을 풀려고 자버리거나 패드를 더 하게 될 거예요.
    고3... 왜 눈치 보겠어요. 아이들도 불안하고 잘 하고 싶어해요.
    힘든 거 인정해주고, 정 걱정되시면 짧게 짧게 하세요.
    잠을 줄이면서 패드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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