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질문을 하는 내가 이상한가 세상이 이상한가 모르겠어요.
옛날 같으면 누군가의 죽음에 대해 왈가왈부 한다는 자체가 예의에 어긋나고
못 배워 먹은 짓이죠.
저도 압니다.
하지만 그 자나 그자가 속한 세계가 그런 예의를 중히 여기는 사람들이 아니라서
저 역시 그런 생각이 드네요.
빠져 나가기 어려운 증거가 있는데
생긴 건 개구리 같아도 살아온 세월이 왕자님인데 감방 가기는 싫고
돈은 깔고 자고도 남을 만큼 넘치고 아직은 젊고 ...
그래서 진짜야? 진짜 죽었을까? 맞아? 이런 생각.
아들이야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식이겠죠. 가족이니까....
저도 그래요
눈 희번덕거리고 늘 악을 쓰던 인간이라 안 믿겨요
이토록 심드렁한 죽음은 저도 첨봅니다
저도 그 생각했어요.
돈 빼돌려 신분세탁하고 살 것 같음
이상해요 좀
안죽었으면
민주당이 가짜뉴스로 나 죽일려고 한다고 난리 난리 6.25 이후 최고 난리 쳤겠지요
주어는 없는니다요~
175.121 ㅋ 꼭 한줄보태 민주당욕을 그렇게 하고싶은가봄 ㅋ
저도요
그럴 인간이 아닌거같은데..
이건 민주당에서 파헤친게 라니라
국잠내부 검찰 경찰 윤거니 이쪽에서 건드는거 아닌가 싶어요
저도 솔직히 실감이 안납니다
장례식장 가봐야 직접 실감날듯
당연히 검시 다 했을 텐데 죽었죠.
자살이어도 좀 더 유명한 정치인이면 어떻게 죽었는지 밝혀졌을텐데,
요즘 연이어 연예인들 죽음도 있었고,
장제원은 그럭저럭 묻히는 죽음이라 굳이 자살방법까진 안 밝히는듯요.
안믿어져요.
당연히 검시 다 했을 텐데 죽었죠.
자살이어도 좀 더 유명한 정치인이면 무슨 방법으로 죽었는지 밝혀졌을텐데,
요즘 연이어 연예인들 죽음도 있었고,
장제원은 그럭저럭 묻히는 죽음이라 굳이 자살방법까진 안 밝히는듯요.
장제원 아들도 담담하게 받아들이던데요.
불륜 현장 영상이 jtbc를 통해 중계됐어요.
멘탈 강한 사람도 버티기 힘든 상황이죠.
자살 방법은 언론에서 안밝히던데요
저도 안죽었을것 같아요.
그 누구도 확인할수 없는 한 오피스텔.
발견도 보좌관.
그 사람 시신 본 사람있나요?
다 짜고, 할수 있어요.
영화에 많이 나오잖아요.
성형수술로 얼굴 싹 바꾸고 살수 있죠.
돈으로 안되는거 없고, 윤측에서 힘써주면 까이꺼.
5천억 마약도 꿀꺽 하는자인데.
그거 봤다고 죽었다 말하면 죽은 게 되는 걸로 이해하신다면 ㅋ
그거 중계됐다고 죽었다 말하면 죽은 게 되는 걸로 이해하신다면 ㅋ
제 뇌피셜로는 저쪽에서는 성폭행은 죄도 아닌데 마약이나 다른걸로 많이 엮인거 같아요
비디오 풀고, 여기저기서 협박 압박 받고 있던 상태였을 수도 있어요.
장제원이 수치심이나 죄책감 때문에 죽었을 거라고는 1도 생각 안합니다. 그 아들 보면 죄책감이라고는 없는 집안이예요
그럼 죽었다고 거짓말 하고 어디선가 살아있단 거예요?
보좌관, 출동했던 소방관 경찰 병원의사 모두 다 공범이란 말인가요?
박원순때처럼 경찰에서 대대적으로 인터뷰하고
사건현장에 언론들 가득 모이게 해서
브리핑도 하고 그랬나요?
이런 뉴스 보신 분 계세요?
불륜영상이 아니라 성폭력 증거 영상이요...
불륜이 문제면 안 죽었죠.
물론 취향이 다양하니.. 소수 아웃사이더 팬이 있을 수도 있지만
장제원이 도덕적인 이미지의 인물도 아니고
아름다운 사랑을 하는 러브스토리로 이미지를 형성한 정치인도 아닌데
불륜 하는 거 아내가 열받으면 열받았지 누가 그렇게 관심 갖는다고..
아 맞네요. 잘못 썼어요. 성폭행 영상이죠.
그 비서가 말한 것만 봐도
ㅡ 정신을 잃었고 눈 떠보니 호텔방 (약물강간이 의심되는)
ㅡ "이런상황에서 다른 여자들은 내 여친하고 싶어하던데 넌 왜.."라고 했다
ㅡ 돈 2000만원을 그 사람이 건넸다
ㅡ 정신차리고 호텔방 나온날 바로 해바라기 센터, DNA 증거 확보.
장제원 살아있었으면
이제부터 시작이었을 건데요. 행실이 어땠는지에 따라
2차 3차 다른 여성들 폭로가 나올지도 모르는 일이고.
4월3일인 오늘 살아있었으면 완전 쓰레기 취급받고 있었겠네요..
죽었으니 그나마 사람들이 장례식도 갔지, 살았으면? 누가 전화 한통이나 받아줬을까.
자살할 인간은 아니고...엄청난 비리가 터지기 일보직전이라 죽음을 선택했을거예요.
잘못 썼네요. 피해자에게 죄송. 성폭행 증거가 될 영상이죠.
알 수는 없는거죠 우리가 본 게 아니잖아요
세월호 그 유병언도 부패해서 알아볼수도 없는 시신 가지고 유병언이라고 했잖아요. 유병언 책 옆에 달랑 두고 마치 알아보라는 듯이
술마시다 갑자기 정신을 잃었다고 했잖아요.
술에 취했는지 혹시 다른 문제인지 수사로 밝혀졌다면 ㄷㄷ
저도 유병언 죽음 안믿는 사람으로서 장제원도 의심이 갑니다
폭로될것들이 많아서
자살로 더이상의 것들을 덮어버린듯.
폭로되면 아들이 얼굴못들고 다닐정도의
무언가가 있었을듯.
국과수 감정결과는 나왔을까요.
부검한다는 얘기도 없죠?
유서 있다고, 부검없이 자살로 확정짓고
패스 시키는거죠?
저는 처음부터 이상하다 싶더군요.
그렇게 예상대로 그런다고? 싶은게.
자살당한거일수도??
저도 당한 거 같은데..
맞아요.
박원순시장 때는 집에서 골목길 걸어가는 사진
움직였던 cctv사진까지 다 뉴스에서 까고
얼마나 치밀하게 실시간으로 방송 내보냈던지
별의별 사진 다 보여주고 그러더니
썩은 언론
이렇게 애도없고 언급 없는 죽음 첨 봐요.
사람이 죄짓지 말고 잘 살아야겠다 생각하게 만드는 죽음이네요
솔까 돈이 많아서 엄한 사람 사서 자살 시킨 것일 수도 있다 싶네요.
오호 그러고 보니 원글님 말이 일리 있어요
그리 따지자면 몇사람있죠
더러운짓들 하는것들은 창피하니까
죽나봐요
근데 원글은 민주당이 그래도 이런말할건가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로
그여자 엄청욕할거면서 박시장때처럼
얼마나 더럽게 살았으면 이런 추측도 설득력 있고 명복 빌어주는 댓글은 거의 없음
돈 많으면 뭐하나
부끄러움을 아는 인간이 아닌데.....
의심 스럽다
아무도 명복비는 사람이 없어서
참 ᆢ ㅠ 인생 좀 잘살지
박 시장은
문서 남겨놓고 사라져서
찾으러 다니는 과정이 노출 되었던 거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누구든
그 정도로 노출시키진 않죠. 그래서도 안 되고.
경찰이 얼굴 확인했다는데...
죽었다고 잊혀지진 않죠
흉칙하고 쌍스러웠던 여러 모습들.
해바라기 센터 조언에 의해 증거를 너무 확실하게 해 놔서 빼박이래요. 강간치상으로 7년형. 피해자가 저런 확실한 증거 있는지 장제원은 몰랐던거 같고 그래서 오리발 내밀다 너무나 확실한 증거 있는거 알고 경찰서 출두하면 현장구속돼서 7년 살아야 될 게 확실해 자살한거라던데요. 수치스럽고 부끄러워서가 아니라. 그리고 계속 아니라고 했기에 도주위험 있기에 현장구속감였대요.
언론이 너무 조용해요.
죽었다면 죽은건가요?
민주당이었음 죽은후에도 계속해서
까발려 졌을텐데요.
어제 극우들이 박원순시장 얘기하면서
그건 자살이 아니라 타살 확실하다라며
민주당에서 자살로 위장한 타살이라나요?
혀를 내두르며 민주당은 무서운당이라고 떠드는데 할말하안 이네요.
안희정이야기도 좀 해봐라..
니들 주둥이들,참 선택적이라 살기 참 수월하겠다.
노엘이 아무리 장제원하고 사이가 안좋았다해도
지 애비가 죽었는데 3시간 후 멀쩡한 글 올린 게 너무 이상해요
죽은 게 맞나???????
하라고?
싫은데?
니 주둥이나 잘 놀려라 함부로 놀려서 욕먹으니 꼴 좋타.
10년전 술취한여자 바래다주다 성폭행?
10년 일하고 공소시효하루전 폭로
그런사람은 명예가 중요하겠죠
이재명은 언제가요
김부선 ㅂㄹ이라고 그리폭로하더니
불사조인듯
아 부선 언니도 있지!
선택적 주둥이 집합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좀 의심스러워요. 신분세탁하고 어디 살아있을 것 같아요.
223.38
미쳐가는 심정은 알겠다만
글이 그게 뭐냐???
넌 주둥이 달고 사나봄
주둥이 달고 사는 즘생 한마리 들왔나봄
안희정이 왜요.
죄를지었고
벌을받고 치르고나왔는데
뭐가문제
저도 사실 안 믿겨요.
발견 장소도 발견인도 그렇고 솔직히 죽었다고 해놓고 동남아 같은 데 밀항해버리는 것도 가능하죠.
그 정도 재력이나 실행 가능한 뒷배 당연히 있을텐데요.
네... 진짜 안믿김.
아빠 죽은지 3시간후에 아들은 sns에 해맑게 공연이야기 하면서 팬들과 인사 나누고 있고.....
좀 납득이....;;;
이상하긴 해요
박원순은 어떻게 죽었다고 확신하시나요.
아들이 해맑게 공연이야기 했다면 그건 두 사람의 관계나 그 아들 행실을
떠올려보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문해소 가능.. '안죽어서 그런걸거야' 까지 안가도......
죽었다 짧게 기사 난것도 만우절..
기사가 너무 없어요. 그 시끄럽게 떠들고 설치며 윤짜장편에 섰던 사람이
죽었으면 기자들이 득달처럼 달려드어 적어도 매일 기사나오고 해야하는데..
돈이 억소리나게 많으니 무슨 짓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