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자꾸 제 방에 와서 시끄럽게 티비를 보는데

ㅇㅇ 조회수 : 2,474
작성일 : 2025-03-31 12:11:27

제 방에만 작은 티비가 있어요.

침대에 누워서 보는 각도인데 태블릿 큰거도 사주고 누워서 볼수 있는 거치대도 사줬지만

티비로 보고 싶은지 자꾸 제 방에 와서 티비를 보는데 그러면 제가 쉴수가 없어요.

방을 바꿀까 생각도 해보고 남편 방에 티비를 옮겨줄까 생각도 해봤는데

이거 때문에 방을 바꾸긴 넘 억울하고 남편 방엔 티비를 놓을 공간이 안나오고 스탠바이미를 사줄까 물어봤더니 필요없대요.

거실에선 애가 공부해서 티비를 놓을수 없고

차라리 제방 티비도 없애버릴까 생각도 드는데 또 반발이 심할거 같고... 조용히 고장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IP : 118.235.xxx.25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민말고
    '25.3.31 12:13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그렇게 싫으면 그냥 내다 버려요.
    알아서 가져다 쓸겁니다.
    고장을 왜 내나요? ㅎㅎㅎ

  • 2. 그냥 주면
    '25.3.31 12:16 PM (121.136.xxx.30)

    알아서 방 어딘가에 놓고 보겠죠
    없으면 벽에 선반이라도 달라고 줘버리세요

  • 3. @@
    '25.3.31 12:17 PM (39.123.xxx.83)

    그 방이 거 큰가요?
    채광이 좋은가요?
    방이 좋아서지 싶네요
    빙을 바꾸세요

  • 4. 그냥
    '25.3.31 12:18 PM (61.98.xxx.185)

    갖다놔주면 해결됩니다

  • 5. 원글님과
    '25.3.31 12:20 PM (59.7.xxx.113)

    같이 보고 싶어하는거 아닐까요

  • 6.
    '25.3.31 12:20 PM (221.138.xxx.92)

    걱정이 많으시네요.
    그냥 갔다 놓으세요. 알아서 자리마련해서 잘 봅겁니다.

  • 7. ㅇㅇ
    '25.3.31 12:26 PM (118.235.xxx.157)

    그냥 원글님하고 있고 싶어서 그런거예요 ㅠㅠㅋㅋㅋ

  • 8. ㅇㅇ
    '25.3.31 12:51 PM (106.102.xxx.117)

    그건 고민감도 안됩니다.
    그냥 갔다 놓으세요.
    알아서 자리마련해서 잘 봅겁니다.2222222

  • 9.
    '25.3.31 12:59 PM (218.147.xxx.180)

    스탠바이미나 삼탠바이미나 묻지말고 사주세요

  • 10. 무조건
    '25.3.31 1:43 PM (163.116.xxx.118)

    스탠바이미 남편 사주기.
    윗분처럼 삼탠바이미도 가능
    몇십만원이면 평화가 옵니다.

  • 11. ㅇㅇ
    '25.3.31 2:21 PM (218.148.xxx.168)

    티비를 주든지 방을 바꾸든지 하세요.

  • 12. ..
    '25.3.31 2:47 PM (223.38.xxx.104)

    그 방에 티비를 갖다두면 됩니다. 12341234
    님이 티비 포기가 안되시면
    남편방에 삼텐바이미라도 욱여 넣으세요.

  • 13. ㄱㄱ
    '25.3.31 4:47 PM (112.153.xxx.225)

    묻지말고 그냥 사주세요

  • 14. .....
    '25.3.31 6:06 PM (211.234.xxx.110) - 삭제된댓글

    자희 남편도 스탠바이미 필요없댔어요..
    그냥 사서 안방에 넣었더니 필요없다니까.. 하면서 맨날 봐요...
    바로 주문 고고고

  • 15. .....
    '25.3.31 6:07 PM (211.234.xxx.110)

    저희 남편도 스탠바이미 필요없댔어요..
    그냥 사서 안방에 넣었더니 필요없다니까.. 하면서 맨날 봐요...
    바로 주문 고고고

  • 16. ㅇㅇ
    '25.3.31 11:42 PM (87.144.xxx.103)

    테레비를 드리세요
    뭐 이런걸로 고민을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148 제사 때문에 이혼은 안하는거 맞는듯 ... 11:25:52 53
1797147 명절지긋지긋 어휴 11:23:49 94
1797146 재즈피아노와 재즈기타 어떤 게 배우기 더 쉬울까요 2 재즈 11:21:56 28
1797145 결혼식 답례품 어떤거 받았을때 가장 만족하셨어요? 5 ... 11:21:44 151
1797144 카이스트 보내서 2억 벌었다는 글 4 11:21:36 279
1797143 재건축 광명 하안주공1단지 참견 좀 해주세요 2 부동산 11:12:31 211
1797142 산책 안나가고 뭐하는겨! 3 .. 11:12:25 401
1797141 이제라도 대형어학원 보내야할까요? 2 ㅁㅁ 11:09:20 189
1797140 나와 너무 다른 딸 7 ... 11:03:32 624
1797139 식세기 서비스 못고치면 수리비... 2 ... 10:59:49 360
1797138 오히려 잘사는 집이 장수합니다.. 몸으로 고생한 사람은 단명해요.. 11 10:59:37 819
1797137 결국 강남 아파트도 현금부자가 아닌 대출이 올렸었네요. 10 허황 10:57:57 762
1797136 은함량 Ag900 4 ㅇㅇ 10:57:19 217
1797135 남자들은 여성이 독박으로 일하는 차례상 문화를 아무렇지 않게 생.. 16 ........ 10:54:32 905
1797134 식당하는것도 힘들겠어요 11 ... 10:43:46 1,199
1797133 마음아플때 타이레놀이 효과 있다고 하잖아요 10 ---- 10:40:16 1,113
1797132 나이들면 진짜 몸이 점점 뻣뻣해지는 것 같아요. 6 ... 10:39:59 788
1797131 코스트코 커클랜드 버터는 안나오나요? 6 10:39:55 445
1797130 내가 시모가 되고보니 37 어떤심리 10:36:40 2,382
1797129 저는 강남3구,용산에 임대주택 많이 짓거나 보유세 매기거나 둘중.. 9 ㅇㅇ 10:36:12 474
1797128 버거킹맛있는햄버거 추천해주세요 4 ,, 10:35:52 516
1797127 다 편한데 매일 불안한마음 들어요 7 10:34:40 800
1797126 배우 조보아, 결혼 1년여 만에 첫 아들 출산 4 ㅁㄴㅇ 10:33:58 1,667
1797125 은수저 팔러갔다가 사기 당할뻔... 이 글 퍼날라주세요 20 쓰레기 수거.. 10:26:15 2,087
1797124 종로나 강남에 반지 늘이는데 추천해주셔요 1 ... 10:20:53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