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트레스가 다스려지지 않네요(남동생 문제)

조회수 : 3,935
작성일 : 2025-03-31 09:00:10

전에 남동생이 전재산 받아놓고 건강관리 안 해서 119에 실려갔다고 글 올린 적이 있어요 

대학병원에 입원했고 영양 부족으로 나왔고 다른 데는 정상이었어요

그리고 한방병원 입원해서 몇 주 요양하고 이젠 괜찮아요 

응급실에 있을 때는 저에게 그동안 폭언 폭력에 대해 용서를 구하더니 다시 본성이 나와요

그런데 친정 고모가 계속 전화해서 속을 뒤집어 놓네요 저에게 데리고 있으며 보살피라구요 저도 지병이 있고 남편은 중증환자였어요 뇌수술...

이런거 알면서도 저를 나쁜 누나로 몰며 남동생이 불쌍하다고만 반복해요 나중엔 고성까지 지르더군요

전화 안 받으면 그만인데 자꾸 그 고모의 말들이 생각나서 너무 화가나고 잠도 안 오고 심장이 벌렁거려요

부모 차별도 억울한데 남동생까지 떠맡아야하는건 아닌 것 같아요 

담담해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IP : 121.143.xxx.6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5.3.31 9:01 AM (70.106.xxx.95)

    모르쇠 하세요 그런 고모가 데려가라고 하시고

  • 2. . .
    '25.3.31 9:03 AM (115.143.xxx.157)

    고모도 신경끄라고 해요

  • 3. ..
    '25.3.31 9:05 AM (73.195.xxx.124)

    고모에게 하라고 하시고 절대로 데리고 있지마세요.

  • 4. 그렇게
    '25.3.31 9:06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안쓰러우면 고모가 데리고 가서 밥해주라고 하세요
    고모따위의 말에 스트레스 받을일도 아니구요

  • 5. 별일아니구만
    '25.3.31 9:10 AM (218.145.xxx.232)

    직계도 아닌사람한테 멀 그리 예민하고 쩔쩔매나요?

  • 6. ..
    '25.3.31 9:19 AM (211.245.xxx.127)

    별 이상하고 못된 고모가 다있네요.
    저런 못된 고모라면, 본인이 남동생 데려다가 받은 유산 덕보고 싶어서 저러나 의심이 갈 지경입니다.
    아예 연락을 차단하세요. 그런 사람 전화를 왜 받아요.
    고모에게 남동생 데려가라 소리도 할 필요 없구요,,
    저런 사람과는 아예 말도 섞지마세요.
    저럼 사람들은 나중에 말꼬리 트집잡아서 원글님 더 속터지게 말들고도 남아요.

  • 7. ㅇㅇ
    '25.3.31 9:22 AM (210.126.xxx.111)

    원글님이 무르고 착한 사람이어서 고모가 그렇게 나올수 있는거예요
    고모가 소리지르면 원글님도 맞받아 소리치면 되는데 원글님은 그렇게 할수가 없는거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내 자신이 독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이렇게만 다짐하세요

  • 8. ....
    '25.3.31 9:40 AM (39.125.xxx.94) - 삭제된댓글

    역으로 고모한테 하소연하세요

    나 지병도 있고 남편 건강도 안 좋은데
    동생놈까지 속 썩인다.

    고모면 부모 대신 아니냐,
    고모가 애 좀 데려다 돌봐줘라.

    귀찮게 계속 전화해서 징징대고 하소연하세요

  • 9. ㅋㅋㅋ
    '25.3.31 9:45 AM (124.50.xxx.70)

    내 형제도 남인 판에 무슨 고모 주제에.

  • 10. ...
    '25.3.31 9:47 AM (121.137.xxx.59)

    고모 신경 써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아버지 형제면 아버지 대신인데
    고모가 좀 데려다 잘 해 먹이고 챙겨주세요.
    알다시피 저도 애아빠도 다들 건강이 안 좋고
    남동생 챙길 여력이 없네요.
    고모가 마음 많이 써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남동생 생각해주시는 마음이 이렇게 큰 줄 몰랐어요.
    좀 잘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요렇게 보내세요.

  • 11.
    '25.3.31 9:50 AM (123.212.xxx.149)

    미친 고모를 다보겠네요.

  • 12. 고모
    '25.3.31 9:58 AM (211.173.xxx.12)

    동생 돈도 있는데 고모가 알바하는 셈치고 돌봐주시죠

  • 13. 말을해야죠
    '25.3.31 10:23 AM (121.190.xxx.146)

    해야할 말을 못해서 답답한 거에요
    고모한테 말을 하세요.

    고모 신경 써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아버지 형제면 아버지 대신인데
    고모가 좀 데려다 잘 해 먹이고 챙겨주세요.
    알다시피 저도 애아빠도 다들 건강이 안 좋고
    남동생 챙길 여력이 없네요.
    고모가 마음 많이 써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남동생 생각해주시는 마음이 이렇게 큰 줄 몰랐어요.
    좀 잘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22222222

    뭐 얼굴보고 얘기하는 거면 좀 더 직접적으로 말을 하겠습니다만 문자로 보낼 땐 저 분의 예시처럼 이쁘게 이쁘게 보내는 게 좋으니까요..일단 저 예시대로 문자 ㄱㄱ

  • 14. ,,,,,
    '25.3.31 10:25 AM (110.13.xxx.200)

    고모고 뭐고 위에 글처럼 문자보내고 차단하세요.
    부모도 아닌데 어디서 참견질..

  • 15. 이모
    '25.3.31 10:27 AM (110.9.xxx.70) - 삭제된댓글

    전 이모가 그렇게 전화해서 닦달했어요 딸로 태어났으면 부모에게 큰죄를 지은 것이기 때문에 부모와 아들형제에게 빚을 갚아야 한다고 평생을 들들 볶았어요 오랫동안 시달리다가 그냥 차단하고 아예 안봐요 외가 친척 경조사도 전혀 가지 않고 돈도 안보내요 처음엔 욕먹을까 싶어서 걱정되긴 했는데 너무 편하고 좋아요 제가 어릴때부터 항상 비관적이고 우울했는데 이모를 끊어냈더니 삶이 달라졌어요 내 인생 좀먹고 힘들게 하는 자는 가까이 두지 말고 끊어내세요

  • 16. 이모
    '25.3.31 10:28 AM (223.38.xxx.199) - 삭제된댓글

    전 이모가 그렇게 전화해서 닦달했어요 딸로 태어났으면 부모에게 큰죄를 지은 것이기 때문에 부모와 아들형제에게 빚을 갚아야 한다고 평생을 들들 볶았어요 오랫동안 시달리다가 그냥 차단하고 아예 안봐요 외가 친척 경조사도 전혀 가지 않고 돈도 안보내요 처음엔 욕먹을까 싶어서 걱정되긴 했는데 너무 편하고 좋아요 제가 어릴때부터 항상 비관적이고 우울했는데 이모를 끊어냈더니 삶이 달라졌어요 내 인생 좀먹고 힘들게 하는 자는 가까이 두지 말고 끊어내세요

  • 17. ...
    '25.3.31 11:16 AM (61.83.xxx.69)

    인생 좀먹고 힘들게 하는 자는 가까이 두지 말고 끊어내세요22222222

    용기내서 말하고 안되면 피하세요. 위에 댓글님 글이 좋아 끝부분만 붙여넣기해 봤어요.

  • 18.
    '25.3.31 11:22 A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이런일로 스트레스받는게 더 이해가 안가요
    부모재산 다 가져갔다는건 이미 그쪽에서 선을
    넘은거에요
    두번다시 안봐도 된다는 의지라구요
    일프로라도 양심이 있다면 받은 금액에서 백만원이라도
    떼어서줍니다
    진짜 전재산 가져갔다면 저라면 그대로 죽는지 말든지
    내버려둡니다

  • 19.
    '25.3.31 5:00 PM (121.143.xxx.62)

    댓글들 보고 그대로 말해볼게요
    지금 제 발등의 불도 못 끄는 상황이라 저런 참견까지 들으니 홧병이 났어요
    조언의 말씀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09 그림을 누가 사나요? 3 갤러리 04:43:28 378
1803908 싱글맘 죽음 내몬 불법 사채업자 1심 징역 4년...".. 1 ㅇㅇ 04:05:08 465
1803907 워싱턴이에요 4 ㅇㅇ 02:59:42 1,227
1803906 기차역에서 4월 02:56:01 207
1803905 이재명은 검찰과 보완수사권으로 딜 침? 19 이죄명 02:37:43 568
1803904 그렇게 사는 사람들 많을까요 9 미국 02:28:37 1,223
1803903 딱 10년전 이맘때 ... 02:15:59 515
1803902 대장동 수사 조작한 검사들 얼굴 보세요. 9 .. 02:06:30 767
1803901 덜 해롭다 믿었던 전자담배···‘나노 입자 에어로졸’ 탓에 폐·.. ㅇㅇ 01:35:52 936
1803900 오이소박이와 부추김치 담았어요 1 01:01:41 569
1803899 취업 시기의 자녀분들 어떤 일 두드리고 있나요? 랸매 00:53:10 538
1803898 쿠팡 2만원 화장품 쿠폰 쓰실분들 빨리 쓰세요 4 ... 00:43:16 1,622
1803897 용돈주면서 연애하고 싶은 남자들 많은가봐요 16 00:38:57 1,812
1803896 부티나고 싶다는 것은 남들보다 우월하고 싶은 욕망의 과시인것 같.. 15 이해안가 00:30:10 1,407
1803895 서울 273번 버스 노선에 있는 대학 보내면 3 ..... 00:26:39 1,351
1803894 곽상도 50억 무죄, 강백신이 조작 13 그냥 00:23:53 1,306
1803893 공공기관 일자리 오히려 역차별이지않나요 1 Umm 00:19:50 965
1803892 '정부광고' 대통령이 지시했는데 장관은 관심없다 1 ... 00:18:18 608
1803891 공무원 차량 2부제 너무하네요. 15 00:16:04 2,919
1803890 저 고등학교때 시간표가 14 ㅎㄹㄹㄹ 00:15:10 920
1803889 잠깐 웃고 가는 타임 2 ㅋㅎ 00:12:28 627
1803888 90세 아니라 100세라도 사람답게 살면 2 건강장수면 .. 00:03:11 1,132
1803887 속보) 이란 “이스라엘의 휴전위반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중단”.. 25 아이고 2026/04/08 6,075
1803886 월드컵 2026/04/08 324
1803885 대통령의 공천개입은 징역형 7 답답 2026/04/08 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