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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한숨소리 정말 너무 듣기 싫어요 ㅠㅠ

한숨 조회수 : 4,044
작성일 : 2025-03-31 08:56:04

한숨을 참 여러가지 방법으로 쉽니다

하---- 이런 긴 한숨은 기본이고 짧은 소리, 또는 야릇한 소리의 한숨도 있어요 

몇번 한숨소리때문에 땅꺼지겠다 등등 장난스럽게 또는 돌려서 얘기를 했는데 여전합니다.

버릇인 듯 해요 

긴 한숨소리 들으면 기분 너무 안 좋아요 ㅠㅠ

월요일 아침부터 괴로워서 어디가서 말은 못하고 글 올립니다 ㅠㅠ

IP : 211.245.xxx.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3.31 8:59 AM (223.38.xxx.166)

    그거 진짜 기운 확 떨어져요

  • 2. dd
    '25.3.31 9:05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한숨 쉬면 십리 밖에 있는 근심 걱정이 그 소리 듣고 달려온다..........는 말을 듣고 정말 소름이 끼쳤던 적이 있어요

    적당한 시기에............ 한번 슬쩍 흘려보세요

  • 3. 너무깊은곳애서
    '25.3.31 9:10 AM (218.50.xxx.164)

    올라오는 바람에 ㅋ이 가미된 하...하는 짜증 소리
    진짜 영혼이 털려요.
    이혼사유 안되겠죠..?

  • 4. ..
    '25.3.31 9:11 AM (59.10.xxx.83)

    남의 한숨소리 진짜 듣기 괴로워요

  • 5. 흑 ㅠ
    '25.3.31 9:11 AM (121.171.xxx.111)

    이런 글도 아침에는 기운빠진다는 ^^ 저도 한숨소리에 민감해서 싫더라구요!

  • 6. ㅇㅂㅇ
    '25.3.31 9:11 AM (211.36.xxx.143)

    감정 조절도 잘 안 되고 자기가 그렇게 했을 때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한 감도 없는 사람이라서 그래요 좀 진지하게 이야기해 보시죠

  • 7. .....
    '25.3.31 9:17 AM (110.10.xxx.12)

    혹시 음성틱장애 있진 않나요?
    전에 회사 여직원이 음성틱이있었어요
    업무량이 많아지고 혼자 스트레스 받으면
    느닷없이 짧은 신음소리를 자주 냈는데
    민망했어요
    남자 상사분들도 있었는데 그게 안고쳐지더라구요
    일이너 너무 과중한 회사여서
    전 몇개월있다가 그만뒀는데
    그 여직원 이젠 고쳐졌나 모르겠네요
    참 남사스럽더라구요

  • 8. 한숨
    '25.3.31 9:17 AM (211.226.xxx.141)

    본인도 모르게 한숨 자주쉬는 사람은 장기 중 어느기관이 안좋다고 들었어요
    폐는 아녔던것 같고, 어딘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
    숨을 크게 들이내쉬어야 편해서 자주 한숨 쉬는거라고 얼핏 들었던 기억이나네요..
    옆에서 듣는사람은 같이 기운빠지죠ㅠㅠ

  • 9. .........
    '25.3.31 9:29 AM (106.101.xxx.224)

    윗분 맞아요 그게 한숨이라기 보다 답답해서 숨이 잘안쉬어져서그런거래요. 저도 그랬는데 비염이 심하다 보니 숨이안쉬어져서요. 근데 저는 자각하고 있어서 주변분들에게 죄송하다고 했어요 ㅜㅜ근데 자각하니까 좀 고쳐지긴 해요 소리를 덜 낸다던가 아예 나갔다오던가 등등

  • 10. ..
    '25.3.31 9:30 AM (112.223.xxx.54)

    저 같은 분이 또 계셨군요.
    저도 진짜 옆 동료 한숨 소리에 스트레스가 장난 아닙니다.
    제가 기분이 다운되어 있을 때 그러면 정말 땅이 꺼지는것 같고
    또 짜증이 엄청 밀려와요.ㅠ

  • 11. 어우
    '25.3.31 10:24 AM (119.196.xxx.115)

    저 직원5명있는 소회사다니는데 대표란사람이 맨날 잉잉잉 하면서 일하는데 아 진짜 그소리때문에 관두고 싶을정도에요 그냥 버릇인가봐요 혼자 화장실 가면서도 잉잉잉
    한번은 같이 차를 타고 갈 일이 있었는데 운전하면서도 잉잉잉 하더라고요
    저 그날 토했잖아요......진짜로요 멀미 심하게 해서 중간에 토하고 다시탓어요
    둘이 차에 있으니 그 잉잉잉만 심하게 들리는데 정말 미치겠더라고요

  • 12. ...
    '25.3.31 11:10 AM (202.20.xxx.210)

    진짜 그런 사람 너무 싫고요. 저는 얘기해요. 한숨 쉬면 오던 복도 달아난다고.

  • 13. 코로
    '25.3.31 11:14 AM (211.198.xxx.171)

    전 제 상사가 그래서 직장 그만뒀어요

    어떠한 사항이던 보고만 올리면 한숨부터 쉬는데.. 그 순간 온갖 생각이 몰아칩니다.
    어디가 잘못됐지? 내가 2번 세번 더 봤는데.. 바짝 바짝 온 신경이 말라가더라구요
    그게 그 사람의 스타일이고 아무 생각없는 제스츄어라고 아무리 제 자신에게 말해도 소용없더라구요.. 진짜 소름이 돋고 머리카락이 삐쭉 삐죽 서는 위장이나 숨이 턱 막히는..
    그리고 하루 왼종일 기분이 나쁘고...
    저 그만둘때 엄청 잡았지만.. 차마 상사 니의 그 한숨 때문에 그만 둔다고는 말 못하고 나왔습니다. 그거 엄청 자존감 도둑이예요..
    저 사실 엄청 밝고 자존감 있는 사람인데.. 상사고 내 보고서를 피드백 한다는 위치의 부정적 피드백인지라.. 몇개월 만에 그만뒀어요.. 지금도 한숨쉬는 사람 안 좋아 합니다..
    한숨 쉬면 온갖 나쁜것들이 다 뛰어온다는 말 절대 동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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