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 씻는데 양치는 잘 안 하는 사람

.. 조회수 : 3,896
작성일 : 2025-03-31 02:16:44

흔하지 않지요?

옆에 50대 남편  분 글 보니 궁금해서요. 

50대 남편이 샤워는 끝내주게 잘 해요. 

 

그런데 뭘 먹고 나서 

심지어 라면, 초콜릿 같은 것 먹고도

안 잔다면서 침대 올라가

ott 보다가 그냥 자요. 

제가 얼른 치약 발라 갖다 줘도 

이따가 한다며 안 하죠. 

 

그러곤 

새벽에  화장실 가려고 일어나서 그때 양치해요. 

 

그나마 다행인 건, 그럼에도 충치가 

안 생긴다는 거예요. 

 

정말 이런 경우 흔하지 않죠? 

IP : 125.178.xxx.17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31 2:23 AM (119.71.xxx.219)

    충치 안생기면 그냥 두세요 ㅎㅎ

  • 2. ㅇㅇ
    '25.3.31 2:41 AM (125.130.xxx.146)

    성인은 충치 잘 안생기고
    대신 잇몸질환이..

  • 3. 그런사람
    '25.3.31 2:47 AM (122.43.xxx.161)

    봤는데 치아사이가 빈틈이 전혀없어요
    아주 치실도 안들어갈거같단..
    양치안해도 안썪고 건치더라구요
    타고나나봐요

  • 4. ........
    '25.3.31 3:16 AM (180.224.xxx.208)

    와... 부럽네요. 잘 닦아도 평생 충치에 시달리는...ㅠㅠ

  • 5. 그게
    '25.3.31 3:17 AM (70.106.xxx.95)

    이제는 잇몸질환으로 오는 나이죠
    사실 저도 그랬는데 왠걸. 나이드니 치아가 말썽부려요.

  • 6. 70님
    '25.3.31 3:44 AM (125.178.xxx.170)

    그러니까요.
    아직까진 괜찮은데
    어느 순간 갑자기 막 안 좋아질까 봐
    걱정이에요.

    54세인데 저렇게 살았어도
    충치 안 생긴 건 정말 대단하긴 해요.
    70님도 그런 거예요?

  • 7. 네네
    '25.3.31 3:54 AM (70.106.xxx.95)

    충치하나 없는 건치에요
    근데 왠걸. 갱년기되니 생전없던 어금니쪽 치아 통증이 생겨서 치과갔죠
    역시나 아무것도 안나왔지만 제 느낌상 이건 이 안닦아서 치아 표면이나
    실금을 타고 내려간거 아닌가 해요
    이제라도 밤에는 잘 닦고 자요

  • 8.
    '25.3.31 3:57 AM (125.178.xxx.170)

    정말 얘기해 줘야겠어요.
    충치 안 생기니
    아주 자신만만하거든요.

  • 9.
    '25.3.31 3:59 AM (211.42.xxx.133)

    이가 유난히 튼튼한 사람이 있어요
    조부께서 살아계시면 106세이시고, 70세에 작고하셨는데 병들어 못드시기 전까지 본인 치아로 고기 드셨어요... 작고하실때까지....
    끼니때마다 반주로 소주(대꼬리?)에다 고기반찬....
    양치는 당연히 하질 않으셨지요... 그래도 작고하실때 본인 치아 다 갖고 계셨어요...

    반면 양치질 열심히 하고 치아관리 해도 이 썩는 사람도 있구요

  • 10. ㅇㅇ
    '25.3.31 4:09 AM (73.109.xxx.43)

    잠을 자고 안자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시간이 중요하니까 새벽에 양치하면 괜찮아요

  • 11. 시간은
    '25.3.31 4:35 AM (125.178.xxx.170)

    먹고 3분 안에 하는 게 좋은 것 아닌가요?
    그렇게 알고 있는데 자세히 좀 적어주세요.

  • 12. 로즈
    '25.3.31 7:03 AM (1.243.xxx.171) - 삭제된댓글

    치아 안좋은것도 유전이라
    전 음료수만 마셔도 양치하는데
    치아가 별로 안좋아요
    썩은이는 없지만
    잠깐만 소홀히 하면
    잇몸에 염증이 생겨요
    우리남편은 하루에 두 번만 양치하는데
    치아가 아주 멀쩡해요
    간식 먹고 양치하는 모습을 못봤어요 ㅋ
    자기전에 꼭 양치는 합니다

  • 13. 에고
    '25.3.31 7:45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충치균이 없는 사람은 그렇게
    자신만만 하다가 잇몸균 때문에
    이가 와르르 한번에 빠져요
    두균이 상충관계랬나 그래요
    충치균 있으면 평생 충치땜에 속은 썩어도
    잇몸이 좋아요
    식후 3분에 닦기는 쉽지 않으니
    저녁에 시간 정해놓고 그전에는 닦자고 하세요

  • 14. ....
    '25.3.31 7:53 AM (58.122.xxx.12)

    안썩는걸 본인도 아니까 저렇겠죠 썩진 않아도 냄새는 나지 않나요? 자기전에 양치에 치간칫솔에 치실까지 쓰는데
    잇몸이 항상 안좋은 저는 왕 부럽네요

  • 15. 잇몸 나빠집니다
    '25.3.31 9:55 AM (175.116.xxx.63) - 삭제된댓글

    에고님 망씀처럼요. 시아버께서 충치하나 없으셨는데 잇몸이 안좋아지셨더라고요. 치아가 흔들려서 전체틀니 하셨어요ㅠㅠ. 충치는 치료하면 되지만 잇몸안좋아지면 치아 전체 다 흔들려요. 양치 신경써서 하셔야됩니다. 식후 바로요.

  • 16. 그러게요
    '25.3.31 5:40 PM (125.178.xxx.170)

    걱정이네요.
    이것만큼은 정말
    말 해도 듣지를 않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837 종류가 너무 많아요. 주방칼 09:39:32 9
1796836 취업이 잘 안된다고 하는데, 다들 돈은 많은거 같아요.. ㅇㅇ 09:38:48 35
1796835 주식품목중 액티브라고 붙은건 뭔가요? 3 ㅇㅇ 09:33:05 152
1796834 이준석의 작심비판, 한동훈 '친일파'에 빗대 "尹에 9.. 1 팝콘각 09:31:50 142
1796833 65세가 고령? 66세인 나 기분나쁘다 2 귀연아 09:27:22 380
1796832 남편이 시집 누나집에 안가려해요 13 09:24:22 689
1796831 주린이 개미들 털어먹기 딱 좋은 장이네요. 5 주식 09:24:06 588
1796830 스벅 리유저블컵 좋은가요? 2 ... 09:23:47 102
1796829 미국 멜라토닌 추천 2 멜라토닌 09:18:05 290
1796828 약국에서 케어리브 밴드를 샀는데 가격이 제각각? 6 약국(밴드).. 09:15:25 244
1796827 전 뉴이재명 13 ㅇㅇ 09:08:27 408
1796826 레이디두아 일드 느낌이네요 1 09:02:58 518
1796825 호들갑 호들갑 3 휴게소 09:01:52 464
1796824 딸이 네일아트 배우고 싶어합니다 ᆢ 17 동백 08:59:06 665
1796823 어제 아침에 매수한 사람 7 .... 08:48:56 1,859
1796822 매화 개화 볼수 있는 곳 4 매화 08:48:35 320
1796821 李 "교복·부동산 담합 뿌리깊게 퍼져…시장 영구퇴출 방.. 7 ... 08:45:48 699
1796820 새농가락점은 왜그렇게 2 유기농 08:40:38 401
1796819 공모주는 상장당일 바로 팔아야하나요? 5 궁금 08:40:30 649
1796818 무식을 생중계로 자랑하는 법원!!!! 4 같잖은전문가.. 08:36:09 911
1796817 비트분말이 많아요~~ 2 50대 08:30:57 389
1796816 엄마의 심각한 우울증 13 마지막 08:27:09 2,454
1796815 그나저나 윤석열 관련 날과 시간들은 뭔가 희한하네요 ........ 08:18:07 511
1796814 오늘 봄바바리 입으면ㅈ오바인가요? 9 .. 08:14:04 1,322
1796813 사계국화;;진짜 난*이란 표현밖에.. 5 ㅣㅣ 08:13:06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