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감자싹

... 조회수 : 1,142
작성일 : 2025-03-30 22:28:14

한달 전에 사다 놓은 감자가 싹이 났어요.

이걸 잘라서 텃밭에 심으면 감자가 자랄까요?

친구는 싹이 햇볓에 마르거나 타거나 제대로 자라지 못할거래요.

싹이 제법 자라서 손가락 길이만큼 컸어요.

싹을 잘라내고 그 자리 파내고 먹을 수는 있어요.

그런데 싹을 보니 한번 길러보고 싶어요.

해보신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IP : 218.148.xxx.1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30 10:33 PM (58.143.xxx.196)

    나기야 하는데 작은사이즈로 자란데요
    요즘 그래서 다들 모종을 산다네요
    자연그대로로 난거 심고 이러면 안자란다고
    그래서 토종씨앗을 무언가 보유하고 있으면 계속심어
    그대로 수확할수 있어서
    주위나눠주더라구요

  • 2. ...
    '25.3.30 10:33 P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싹이 자라난 감자 조각을 잘라서 심어야 하는 거 아닐까요?
    잘 모르지만 어쩐지 예전 실과?시간에 그렇게 배우지 않았나 싶어요.

  • 3. ..
    '25.3.30 10:45 PM (211.208.xxx.199)

    옛날에는 감자 심을때 그렇게 싹을 튀워
    감자를 숭덩숭덩 잘라 감자 몸뚱이에 재를 묻혀
    밭에 심기도 했어요.

  • 4. ㅇㅇ
    '25.3.30 10:46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집에 있는 감자로 해도 되는데,
    원래
    싹이 자라기 전에
    칼로 감자를 서너조각 내서 심어요.
    조각 마다 눈을 붙여놔야
    조각을 양분 삼아 싹이 나요.

    길게 자란 싹은 썩거나 다치거나 마를 확률이 높아보이는데
    튼실하면
    좀 깊게 심어놓고 위에 신문지로 꼬깔모자처럼 접어서
    싹이 안착될 때까지 보호해줘보세요.

    감자 눈 따는 법
    감자 눈 심는 법
    검색해보면 이해가 쉬울 거에요.

  • 5. ㅇㅇ
    '25.3.30 10:48 PM (223.38.xxx.107) - 삭제된댓글

    호기심에 해보는 거니까
    집에 있는 감자로 해도 되는데,
    원래
    싹이 자라기 전에
    칼로 감자를 서너조각 내서 심어요.
    조각 마다 눈을 붙여놔야
    조각을 양분 삼아 싹이 나요.

    길게 자란 싹은 썩거나 다치거나 마를 확률이 높아보이는데
    튼실하면
    좀 깊게 심어놓고 위에 신문지로 꼬깔모자처럼 접어서
    싹이 안착될 때까지 보호해줘보세요.

    감자 눈 따는 법
    감자 눈 심는 법
    검색해보면 이해가 쉬울 거에요.

  • 6. 버드나무숲
    '25.3.30 10:52 PM (118.217.xxx.93)

    작년에 그걸 그대로 심었습니다
    잘못자를까봐 통채로 심었고

    큰줄기 3개남기고 잘라서 작년 재 텃밭 감자가
    제일컸어요

  • 7. 심으세요
    '25.3.30 11:10 PM (211.241.xxx.107)

    대신 좀 깊이 심고
    흙위로 싹이 뾰족 나오도록 심으면 돼요

  • 8. 심으세요
    '25.3.30 11:16 PM (211.241.xxx.107)

    아참 싹만 자르면 안되고 감자에 싹이 난 상태로 심어야 됩니다
    통 감자에 싹이 났다면 싹이난 부분의 감자도 잘라서
    감자에 싹이 붙어 있는 상태로 싹이 흙 바깥으로 나오도록 심어야 해요
    자르지 않고 통감자를 심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원래는 자른 단면을 말리거나 소독처리 해야하는데 이미 싹이 났으니
    그냥 심는것도 괜찮아요

  • 9. ...
    '25.3.30 11:42 PM (218.148.xxx.137)

    감사합니다.
    어쩌든지 잘 키워볼게요.

  • 10. ㅡㅡ
    '25.3.31 12:27 AM (121.166.xxx.43)

    맛있는 감자였는데
    상품크기로 잘 자랐고
    맛도 그대로였어요.
    흙 속에 심었어요.
    자랄 때 물을 잘 주면 감자 크기가 커진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934 헬리오시티 급매 99건…매물 쌓이는 강남 06:27:03 216
1793933 아이가 결혼을 해요(상견례) .... 06:20:41 243
1793932 임대사업자가 이제 낙지파가 되는 것인가요? 3 궁금 06:01:41 350
1793931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5 ... 06:00:30 197
1793930 명언 - 결정적 순간 ♧♧♧ 05:24:46 319
1793929 2008년 기억나세요? ㅇㅇ 05:23:08 444
1793928 강추위 대략 오늘이 끝인걸로 ........ 05:11:12 780
1793927 곽상도 아들 무죄와 SK 최테원 사법거래 ..... 04:48:55 438
1793926 집도 절도 없을 때 박근혜 누가 도와줬냐!??? 2 사람세이아님.. 04:37:41 893
1793925 부모님 연로하셔서 명절상 못차릴경우 어디서 모이나요? 3 ㅇㅇㅇ 04:17:48 941
1793924 결국 미국부터 자본주의 버리고 사회주의 체제로 갈 듯 7 AI시대 03:26:24 1,472
1793923 우리사회가 아직 살만한 이유.. 1 ........ 03:00:35 772
1793922 저만 유난인가요? 9 침튀어 02:58:47 1,425
1793921 저는 올림픽에 관심 1도 없어요 5 개취 02:29:04 1,034
1793920 AI발 대규모 실직, 아마존 다음주 3만명 감원 17 ........ 02:00:17 2,383
1793919 서울에 집 매수했어요 14 모르겠다 01:57:26 2,958
1793918 당근으로 챗을 해야하는데 핸드폰이 고장났어요 ㅠㅠ 3 ..... 01:57:17 274
1793917 삼겹살 1키로 18000원이 저렴한가요 2 ㅇㅇ 01:47:51 646
1793916 떨 신혼여행후 20 딸 신행후 01:29:40 2,824
1793915 여긴 자기가 말하면 다 믿는 줄 알고 쓰는 사람 많은 듯. 17 .. 01:17:49 1,583
1793914 미국 살기가 너무 힘드네요 10 ... 01:06:04 4,265
1793913 카드제휴서비스 콜센터 일해보신분 1 궁금 01:04:35 269
1793912 이 시간에 맥주캔 큰거 땄어요 7 아자123 00:42:25 919
1793911 요즘 커뮤니티 작업질 근황 (feat.유시민 이제 끝났죠?) 23 45세남자 00:42:15 1,945
1793910 휴대폰비요 10 ..... 00:39:48 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