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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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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 이혼 숙려 캠프 보고있는데

....... 조회수 : 5,695
작성일 : 2025-03-30 21:39:04

외출했던  남편이 들어왔어요

 

끝날때가 되어어서   마저,보면서

 

" 진짜  여기보면  이상한 여자들 많은데   당신이  저런 와이프랑 살아봐야지  내가 얼마나  당신한테 잘하는지  알건데  .."   했어요

 

생전  너무 말이 없어서  벽보고 사는것같이

답답한 사람이라  대답  기대도 안했는데

 

" 당신  100  % 야"  하는거예요

 

할렐루야 !!!

하나님   참고  30년을 살았더니

이런말을 듣게 해주시는군요

 

감동에  벅찼는데

 

알고보니  

 

거실에 있던  고속충전선을

자기꺼로  바꿔끼면서  제 휴대폰이

100% 충전 다 되었다는 얘기였어요  ㅠ

 

그럼  그렇지  

사랑 쉽게 안바뀌죠

 

IP : 210.96.xxx.10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30 9:40 PM (61.43.xxx.173)

    푸하하..ㅋㅋㅋㅋㅋ
    원글님 백프로 웃겼습니당 ㅋㅋㅋ

  • 2. ㅎㅎㅎ
    '25.3.30 9:43 PM (1.235.xxx.172)

    저도 ㅋㅋㅋㅋ
    원글님 100% 웃겼습니다
    ㅋㅋㅋ

  • 3. .........
    '25.3.30 9:44 PM (210.96.xxx.102)

    당신 (꺼 ) 100% 야 했으면 알아들을걸
    잠시 천국갔다왔네요

    전 남편이 다정다감하고 모든 어려운 문제
    다 해주는분들이
    전생에 나라를 구한듯 제일 부럽습니다

  • 4. ..........
    '25.3.30 9:48 PM (125.186.xxx.197)

    하하하. .

  • 5. 산도
    '25.3.30 9:48 PM (119.66.xxx.1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100%야

  • 6. ㅎㅎㅎㅎ
    '25.3.30 9:50 PM (222.100.xxx.51)

    ㅎㅎ재미있네요

  • 7. 할렐루야
    '25.3.30 9:57 PM (220.78.xxx.213)

    빵터졌어요 ㅎㅎㅇㅎ

  • 8. 아마
    '25.3.30 9:59 PM (39.7.xxx.76) - 삭제된댓글

    쑥스러워?서 충전 100프로 핑계대며
    속마음을 넌즈시 전한 듯요. ㅎ

  • 9. ㅋㅋㅋㅋ
    '25.3.30 10:01 PM (211.234.xxx.239)

    아이고 배야
    진짜 넘 웃겨요
    두 분 다 조용히(!) 코믹하실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폴폴~ㅋ

  • 10. ㅋㅋㅋ
    '25.3.30 10:15 PM (175.115.xxx.131)

    그래도 속마음은 당신 100% 맞을거예요.

  • 11. 빵터짐
    '25.3.30 10:22 PM (122.254.xxx.130)

    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

  • 12. ㄲㅋ
    '25.3.30 10:29 PM (112.169.xxx.252)

    ㅋㅋㅋㅋㅋ

  • 13. ..
    '25.3.30 11:47 PM (121.125.xxx.140)

    전 님이 좋아요. 아 주말내내 지금이 젤 크게 웃었어요

  • 14. ㅎㅎ
    '25.3.31 12:07 AM (211.211.xxx.168)

    그래도 82 회원들까지 큰 웃음 주는 분이니좋은 분이신 듯.

    제 남편하고 비슷한 것 같아요, 제가 저런 이야기 하면 노관심 무응답 또는 딴소리.

  • 15. 그래도
    '25.3.31 8:35 AM (210.96.xxx.102)

    좋은일 없는 이때에 좀 웃겨드려서 저도 기분좋네요
    제발 이번주엔 좋은 소식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16. “”“”“”
    '25.3.31 9:20 AM (211.212.xxx.29)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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