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1 영어 수업하는데 과제도 없고, 테스트도 없어요.

..... 조회수 : 1,317
작성일 : 2025-03-30 21:14:59

영어를 엄청 잘해서 그런것도 아닌데

그냥 그렇대요.

교과서 분석지 주고 열심히 보라고

단어 유의어 반의어 주고 열심히 보라고 

테스트는 없대요.

그러다 오늘은 테스트해볼까 하고 테스트하기도 하고

못해도 응 다음부터는 잘하자 끝

여기는 지방 비학군지인데

그래서 그럴까요?

중학교때 학군지에서 미친듯이 한거 1/4도 안해요.

아이는 혼자 불안해하고ㅠ

초중등때 아무리 열심히 했어도

고등때 이렇게 내신대비를 널널하게 해도 되나요?

주위에 물어보니 다른 학원들도 이렇대요

혹시 빡빡하게 하면 애들이 나갈까봐 

일부러 이러나 싶기도 해요.

고등생들은 머리가 커서 ㅠ 부모말 안 들으니

그냥 학생들 편하게 맞춰주는 건지

다른 지방, 혹은 학군지는 어떤지 궁금합니다ㅠ

 

 

IP : 61.255.xxx.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3.30 9:20 PM (114.206.xxx.112)

    고등은 자료주면 알아서… 죠

  • 2. ......
    '25.3.30 9:22 PM (61.255.xxx.6)

    헉....그렇군요......
    그럼 그나마 대형이 나을까요?
    대형학원은 점수 안 나오면 남아서 시킨다고 해서요.ㅠ

  • 3. ..
    '25.3.30 9:25 PM (182.209.xxx.200)

    고2 대치동 내신수업 다니는데, 고1때부터 매 시간 테스트, 재시, 클리닉해요. 테스트도 빈칸채우기, 영작, 어휘, 어법 골고루 봐요.
    매번 테스트 해도 제대로 안 외워와서 80점 이하 재시 걸리는 애들 있다는데, 테스트 안 보면 과연 복습 해갈까요?
    아직 중간고사를 안 봤으니 모르겠지만, 내신 시험이 쉬운걸까요?
    학원에서 학교 기출문제 알테니 그에 맞춰 공부시키나 싶기도 하구요.. 참. 돈 주고 학원 보내는데 좀 빡세게 시켜주지.

  • 4. 저희애는
    '25.3.30 9:26 PM (175.115.xxx.131)

    고3..고2부터 과외했는데,과제 많아요.
    과외쌤 수업차이인듯 싶어요

  • 5. .....
    '25.3.30 10:51 PM (61.255.xxx.6)

    그러게요. 이제껏 학군지에 있어서 그런지
    소규모 과외방만 다녀도 과제량이 엄청났어요
    그러다 지방 비학군지 왔는데(여기도 공부하는 애들은 해서 시험이 쉽진 않아요) 아이 친구도 그렇고, 우리 아이도 고등 입학전에 고등부 대비해주는 소규모에 갔는데 그냥 자료만 주고 그냥 공부해 그러니 속 터지네요. 3월 중요한 한달은 그냥 날린 거 같아ㅠ

  • 6. ㆍㆍ
    '25.3.31 12:00 AM (118.220.xxx.220)

    테스트나 과제 빡세게해야해요 영어는

  • 7.
    '25.3.31 6:27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다들 뭣도 모르고 말하는데
    저희 애들은 학군지 학원 다녔지만
    3월부터 다들 내신하는데
    학교마다 스타일 다르고 난이도 달라서
    공부 분량도 차이 많이 나던데요?
    비학군지니 시험이 쉽나보죠.
    비학군지는 실수하면 망한다 이런 느낌의
    쉬운 내신 내는 고등학교도 천지래요.

  • 8.
    '25.3.31 6:28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다들 뭣도 모르고 말하는데
    저희 애들은 학군지 학원 다녔지만
    3월부터 다들 내신하는데
    학교마다 스타일 다르고 난이도 달라서
    공부 분량도 차이 많이 나던데요?
    비학군지니 시험이 쉽나보죠.
    비학군지는 실수하면 망한다 이런 느낌의
    쉬운 내신 내는 고등학교도 천지래요.
    애들 못하는데 시험 어렵다면 1컷이 낮고요.

  • 9. 유리
    '25.3.31 6:29 AM (124.5.xxx.227)

    다들 뭣도 모르고 말하는데
    저희 애들은 학군지 학원 다녔지만
    3월부터 다들 내신하는데
    학교마다 스타일 다르고 난이도 달라서
    공부 분량도 차이 많이 나던데요?
    비학군지니 시험이 쉽나보죠.
    비학군지는 실수하면 망한다 이런 느낌의
    쉬운 내신 내는 고등학교도 천지래요.
    애들 못하는데 시험 어렵다면 1컷이 낮고요.
    게다가 5등급 체제니 옛 2등급들 다 1등급이잖아요.

  • 10. ,,,,,
    '25.3.31 10:57 AM (110.13.xxx.200)

    숙제, 테스트 빡빡하게 하는건 아이들이 알아서 안하기 때문이에요.
    저희 애도 영어학원 테스트 숙제 엄처 빡세게 시켜서 숙제하느라 시간 다가요.
    강사가 또 엄해서 니네들 숙제안하고 클리닉도 안오면 가정방문까지 한다고 엄포놓을정도.
    전 애가 스스로 안하기에 이런 강사가 좋네요.
    일단 1학기 시험 쳐보고 성적안나오면 관리하는 학원으로 알아봐야죠.
    원래 학기끝나고나 학년말쯤 학원이동 많이 해요

  • 11. 근데
    '25.3.31 2:43 PM (175.223.xxx.183)

    근데 학군지 출신 아인데 고등학생들이 영어를 그렇게나 많이 하나요? 학군지 고등에 가장 덜 하는 과목이 영어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198 눈밑지방, 볼꺼짐,팔자주름 어떤 시술이었을까요? 1 시슬 03:16:08 115
1796197 무슨심리일까요 친정엄마 03:06:43 126
1796196 47세 이별 상담(?) 17 007 02:40:59 700
1796195 시가와 절연하니 4 큰며느리 02:19:19 787
1796194 명언 -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 02:09:26 267
1796193 요리 유튜버 기억이 안나요...ㅠㅠ 15 기억이 01:59:59 963
1796192 명동 맛집 알려주세요. 9 ... 01:38:24 439
1796191 우리 시누는 왜그럴까요ㅠ 7 에휴 01:36:14 1,094
1796190 시모와는 이번 생에선 안되는 걸로 1 ... 01:29:45 558
1796189 조국혁신당, 이해민, 상식적인 사회를 바랍니다 1 ../.. 01:16:28 152
1796188 해마다 명절글에 시가만행을 보면서 8 놀랍다 01:02:58 1,123
1796187 집터가 너무 센가봐요 7 풍수 00:54:15 1,692
1796186 20살이상 차이나는 형님들 1 .... 00:35:29 680
1796185 레이디 두아 질문 7 ... 00:27:10 1,797
1796184 부인 험담하는 남편, 넘 싫어요 17 ........ 00:20:34 1,912
1796183 쳇gpt요~ 3 ........ 00:17:51 727
1796182 친정엄마땜에 화병 온 거 같아요 29 나무 00:11:42 3,325
1796181 전문직을 하면 서른 나이에 5억이 있군요… 7 후 … 00:10:47 2,859
1796180 헬스장 런닝머신에서 통화하는거 11 ㆍㆍ 2026/02/17 1,154
1796179 하바리 정치 유튜버들의 악습을 끊게 많드는 방법 6 ㅇㅇ 2026/02/17 633
1796178 남자가 사별하면 14 639 2026/02/17 2,571
1796177 시부모님 돌아가셔도 친정이라고 오는 시누 12 시누 2026/02/17 4,531
1796176 정말 슬프네요 아기고양이 6 냥냐옹 2026/02/17 1,531
1796175 치매는 혼자사는 노인에게 많데요 9 치매 2026/02/17 2,830
1796174 혹시 이거 무슨 영화 중 장면인지 아시는 분? 5 ... 2026/02/17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