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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숙려 재혼가정 프로

.. 조회수 : 4,520
작성일 : 2025-03-30 15:09:37

둘 다 재혼 가정인데

전처가 자살하고 전처가 키우던 아들 셋이 같이 사는데

셋이 똘똘 뭉쳐서 딸을 왕따시킴.

근데 재혼남은 아들편만 듦.

 

딸한테 집이 지옥 자체인데

남자가 얼마나 좋으면 자기 친딸을 저렇게...

 

 

 

https://theqoo.net/hot/3672241113

IP : 217.149.xxx.4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3.30 3:11 PM (211.243.xxx.23)

    다음주에 다른내용이 나올둣싶어요 엄마가 먼저 너네 우리 나눈느낌??

  • 2. 다음편
    '25.3.30 3:23 PM (223.38.xxx.24)

    프로그램의 형식이 원래 약한거 먼저 보여주고 진짜 문제는 뒤에 나오잖아요
    물론 원글님 말대로 여자 관점에서 보는 문제들로 여자가 문제제기를 이혼 고려중이라 신청한거고요
    이 프로그램은 욕하는 재미로 봅니다. 세상엔 넘 많은 부류가 있다는 사실에 기함 중이에요

  • 3. ㅠㅠㅠ
    '25.3.30 3:29 PM (58.76.xxx.137)

    팔에 온통 문신인가요??ㅠ
    긴팔 입으면 굳이 안보일텐데 어깨 부분까지 구멍 뚫린 옷입어서 팔 전체 빽빽한 문신을 왜 보여주는지요

  • 4. 여자가
    '25.3.30 3:32 PM (59.0.xxx.137)

    너무 문란해 보여요.
    딸이 너무 불쌍해요

  • 5. ph
    '25.3.30 3:41 PM (175.112.xxx.149)

    저런 외모(인상)의 여자도 재혼이 가능하군여?
    신기하다 ㅡ 저런 나이 들고 느낌 안 좋은 여자도
    좋다고 기꺼이 부양하려는 남자도 있고ㅠ
    팔에 온통 문신 하며 ㅡ 느낌 진짜 쎄한 부류

  • 6. ㅋㅋ
    '25.3.30 3:46 PM (106.102.xxx.92)

    진짜

    저프로 보면서

    여자는

    못생겨도 재혼도 잘하는구나

  • 7. 문신이
    '25.3.30 3:51 PM (112.166.xxx.103) - 삭제된댓글

    팔이랑 손목꺼지 목 가까이 하는 건
    일반인은 아닌거죠.

    성형은 그렇다쳐도
    문신이 그 정도면 최소 조폭이나 업소 아닌가요?

  • 8. ㅁㅁ
    '25.3.30 3:58 PM (39.121.xxx.133)

    그 남편도 문신있던데요..

  • 9. 하바나
    '25.3.30 4:05 PM (175.117.xxx.80)

    남편 부인 둘다 직업이 타투이스트입니다.
    자기몸 연습한거같아요

  • 10. ...
    '25.3.30 4:08 PM (119.69.xxx.193)

    얼굴이랑 입술에는 피어싱 있던데요;;
    그 나이에 그러고 다니는 사람 처음봤어요

  • 11. ..
    '25.3.30 4:21 PM (175.119.xxx.68)

    그 프로 보면서 진짜 부인들 못 생겼다 말이 먼저 나와요

  • 12. 근데
    '25.3.30 4:29 PM (101.96.xxx.210)

    그 여자는 문신 진짜 심각해요. 손부터 목까지 전체 다 있더라구요... 장갑끼고 나와요

  • 13.
    '25.3.30 5:08 PM (49.175.xxx.11)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왔던 사람들이네요.
    애들이 훈육이 안되는데 남편은 애들 불쌍하다고 애들만 끼고 돈다고.

  • 14. ..
    '25.3.30 5:21 PM (223.38.xxx.21) - 삭제된댓글

    여자 직업이 타투이스트.
    예고 잠깐 보여지는 거에서 여자 마구 혼나는 거 보니
    남자 3명 애들한테 잘하는 거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셋이 똘똘 뭉쳐 생존하는 듯한..

  • 15. 쌍꺼플
    '25.3.30 5:48 PM (217.149.xxx.46)

    수술에 얼굴도 참...
    저렇게 남자가 좋을까요?

    자기 딸이 저렇게 고통받는데..

    남자가 재혼하면 남이라는데
    이 집은 엄마가 남이네요.

  • 16. 금쪽이를
    '25.3.30 7:23 PM (122.43.xxx.161)

    찾아가야지 숙려를 나갔네
    어차피 문제원인은 부모겠지만

  • 17. ㅡㅡ
    '25.3.30 7:38 PM (211.234.xxx.139)

    보면서 아들들 상황도 이해가 가던데요..?
    저도 사춘기 아들 키우는 중이라 그런지 특별히 이상한거 모르겠어요
    애들도 상처가 엄청날 것 같은 상황이잖아요
    애들은 아무 생각없이 하는 언행을 새엄마가 안 좋게 해석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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