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의 독립

취향 조회수 : 2,500
작성일 : 2025-03-30 11:15:43

개성이 뚜렷한 아들과 한집에서 산다는게 참 힘들었어요.

이번에 일 관계로 따로 살게되었는데 처음에 들었던 걱정은 다 사라지고 제가 마음이 너무 편합니다. 걱정이 사라진 느낌.

진작 내 보낼걸 돈은 들지만 오랜만에 느끼는 편안한 마음.

이 편안함이 얼마나 오래갈지 모르나 당분간 즐겨 보려고요

 

IP : 149.167.xxx.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3.30 11:20 AM (211.251.xxx.199)

    성인은 독립하고 가아끔 봐야함
    물론 경제적 독립이 더 중요합니다ㅡ

  • 2. 암요
    '25.3.30 11:31 AM (223.38.xxx.227) - 삭제된댓글

    매우 압니다.

  • 3. ㅡㅡ
    '25.3.30 11:35 A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독립이 맞아요 저는 아들 딸 독립한지 몇 년 되었는데 한 번도 생각난 적이 없어요 한 번씩 만나면 더 즐겁고 딸은 반찬 해 달라고 연락 오면 밑반찬 해서 택배로 보내 줘요 더 돈독해져서 좋아요 시기가 되면 반드시 독립시키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4. 경험
    '25.3.30 11:42 AM (149.167.xxx.11)

    경험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애 독립시키는걸 제가 망설일때 대학생인 막내가 저한테
    형을 독립시키면 가끔 보게되니 그게 더 사이가 좋아지는거라
    했는데 그 말이 맞었어요
    큰애가 똑똑하고 돈 잘 벌면 뭐합니까 ??
    까칠하고 예민하고 영 마음에 안 들고
    커서 돈 좀 버니까 더 사람을 힘들게 했거든요
    내 보내니 내 앞이 훤하게 광명이 들어오는 느낌입니다

  • 5.
    '25.3.30 11:45 AM (220.94.xxx.134)

    혹시 몇살인가요? 아드님이 저도 25세아들 독립 꿈꿔요 ㅠ

  • 6. ...
    '25.3.30 12:14 PM (223.38.xxx.134)

    부모님들이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을 하지만 독립은
    자녀를 성장 시켜요~

  • 7. 눈에서
    '25.3.30 1:53 PM (223.38.xxx.208)

    먿어지면 근심 걱정도 멀어져요.

  • 8. 명언
    '25.3.31 11:12 AM (49.180.xxx.75)

    독립한 아이들은 눈에서 멀어지면 근심 걱정도 멀어진다는 말씀
    너무 와 닿아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33 삼성전자 단타족 08:51:08 66
1804132 50만 벌려고 하닉 산게.. 1 ..... 08:48:57 304
1804131 감사합니다~! 이등병 08:45:56 171
1804130 자식자랑할거 별로 없는 저같은 분 계세요? 8 흰사탕 08:42:15 482
1804129 도람뿌는 뒈져서 꼭 죗값치뤄라 6 ㅇㅇㅇ 08:39:50 376
1804128 이번 전쟁은 그니까 6 ㅗㅎㄹㅇ 08:33:42 898
1804127 할머니가 주신 축의금 6 .. 08:28:30 731
1804126 쌀 핫딜 뜬 곳 없을까요? 좋은하루 08:25:29 133
1804125 속보) 이란 “트럼프가 종전 조건 수용” (내용없음) 6 ........ 08:25:24 1,440
1804124 sk하이닉스 110만 원??? 13 .... 08:16:28 1,831
1804123 가정환경이 안좋은 사람들이 자식새끼 필요없다 결혼하지마라 인생은.. 7 민유정 08:15:42 907
1804122 이란, 2주 휴전안 수용 8 ㅇㅇ 08:07:39 1,443
1804121 하이닉스는 왜저래요? 놀랬네 2 ........ 08:06:49 1,756
1804120 하이닉스 장난질 심하네 5 ... 08:06:41 1,408
1804119 이재명은 꽃놀이할때가 아닌데요? 17 .. 08:04:57 943
1804118 부산 깐마늘 08:01:36 195
1804117 이젠 외우려고요. 4월10일까지 겨울니트 집어넣는거 아님… 3 꽃샘추위 07:57:22 1,299
1804116 카카오 업그레이드 되어버렸어요. 핸폰교체하면서 5 핸폰 07:57:13 598
1804115 당근에서 알바 1 50대 07:49:27 368
1804114 2020년 5월 22일 이재명, 최배근tv 인터뷰 7 북한 얘기 .. 07:45:09 287
1804113 속보 -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하면 2주간 공격 중단 14 짜증 07:36:54 2,836
1804112 (동영상 찾아요) 충주 사는 김밥장인, 마당이 운동장, 우물 있.. 우물 07:31:22 482
1804111 대응을 하자 인간관계 07:26:09 345
1804110 남자를 좋아했다가 만나면 단점만 보이는 현상 11 남자 07:21:59 1,237
1804109 ‘합의 불발’ 기대?…이스라엘 매체 “이란 초토화 할 전례 없는.. 6 ..... 07:08:05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