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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살 친정아빠가 날마다 집회 나가세요

해뜰날 조회수 : 5,391
작성일 : 2025-03-29 11:22:33

경기도에 사시는데 파면 촉구집회 매일 나가고 계세요.

고관절이 안좋아 땅바닥에 앉아계실수가 없어서 자유발언이나 공연할동안 내내 서계시다가 행진 시작하면 신나게 걷기운동하고 오신답니다

오늘 눈이 와서 걱정했는데 방금 해가 쨍하고 떴네요.

저는 주말내내 하루종일 고딩 아들 학원 라이드하느라 못나가서 아빠한테 용돈이라도 부쳐드리려고요.

파면 촉구집회에 나와주시는 어르신들 (가보면 백발의 어르신들도 정말 많습니다)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IP : 112.152.xxx.24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면하라
    '25.3.29 11:23 AM (58.182.xxx.166)

    고맙습니다 어르신!!
    헌재는 정치질하고
    헌재는 내란수괴 윤석열을 파면하라

  • 2. ..
    '25.3.29 11:24 AM (1.233.xxx.223)

    진짜 연세드신 분들도 많더라고요

  • 3. ..
    '25.3.29 11:25 AM (61.105.xxx.175)

    어르신 무리하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4.
    '25.3.29 11:27 AM (124.49.xxx.205)

    존경합니다 어르신

  • 5. ...
    '25.3.29 11:28 AM (1.241.xxx.106)

    깨어있는 시민이시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 6. ...
    '25.3.29 11:28 AM (175.223.xxx.212)

    참어르신입니다.
    보수도 안받고 그런 일을 하시네요.

  • 7. 부럽
    '25.3.29 11:29 AM (223.38.xxx.47)

    정말 부럽습니다.
    건강하신 것도, 이쪽이신 것도요!!!

  • 8. ...
    '25.3.29 11:30 AM (74.102.xxx.128)

    후손들 살 세상 망하면 안되니 열일하시는 노인분들 존경스럽고 대단하십니다
    계엄날에도 노인분들이 우리는 살날 얼마 안남았고 후손들 살 세상 생각해서 몸으로 장갑차 막으셨다는 사실은 언제 생각해도 뭉클합니다

  • 9. 정말
    '25.3.29 11:31 AM (220.72.xxx.2)

    우리애들 생각하면 다 모야야해요 ....

  • 10. 맞아요
    '25.3.29 11:32 AM (222.111.xxx.73)

    어르신들 많이 나오시고 울으셔요 미안하다고
    이런나라 물려줘서
    저도 나이가 많은편이지만 더 어르신들 다 극우라고 선입견 갖앗던거 죄송하고
    원글님 아버님 감사합니다
    슬슬 준비해서 나가야겠어요

  • 11. 존경합니다
    '25.3.29 11:36 AM (59.1.xxx.109)

    훌륭하신분

  • 12. OO
    '25.3.29 11:38 AM (220.70.xxx.227) - 삭제된댓글

    저도 거의 매일 가는데 바닥에 다리 아파서 못앉겠더라구요. 그래서 가벼운 캠핑용 의자 가져가거든요. 어르신들도 작은 접이식 휴대용 의자 많이 가져오세요. 아버님께 하나 사드리세요. 계속 서있는것도 허리 아파요.
    https://link.coupang.com/a/clKdaz
    이게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많이 갖고 다니시는거에요.

  • 13. OO
    '25.3.29 11:39 AM (220.70.xxx.227)

    너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저도 거의 매일 가는데 바닥에 다리 아파서 못앉겠더라구요. 그래서 가벼운 캠핑용 의자 가져가거든요. 어르신들도 작은 접이식 휴대용 의자 많이 가져오세요. 아버님께 하나 사드리세요. 계속 서있는것도 허리 아파요.
    https://link.coupang.com/a/clKdaz
    이게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많이 갖고 다니시는거에요.

  • 14. 오20
    '25.3.29 11:40 AM (182.222.xxx.16)

    훌륭하신분22222222

  • 15. 고맙습니다
    '25.3.29 11:42 AM (123.212.xxx.149)

    고맙습니다 어르신 ㅠㅠ

  • 16. 연세도 많으신데
    '25.3.29 11:45 AM (211.36.xxx.113)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17. 홧팅!!
    '25.3.29 11:47 AM (112.220.xxx.226)

    감사합니디!!!

  • 18. 저희
    '25.3.29 11:52 AM (121.121.xxx.227)

    친정아버지랑 너무 대조되네요ㅠㅠ
    어른신 존경합니다.

  • 19. 감사
    '25.3.29 11:54 AM (118.235.xxx.77) - 삭제된댓글

    어르신들이 더 감사해요
    극우집회 저질 인간들과 비교되면서 인상도 좋으시고 품위 있으시고요

  • 20. ..
    '25.3.29 12:09 PM (121.190.xxx.157)

    자존감 높은 분인거 같아요.
    또래 집단에 휩쓸리고 소속감이 중요한 어르신들 많거든요.

  • 21. 존경합니다
    '25.3.29 12:10 PM (210.100.xxx.74)

    안그런 노인들이 자주 보여서 혐오증 생기려고 하는데 멋진분이십니다.

  • 22. 새벽
    '25.3.29 12:15 PM (1.234.xxx.98)

    오늘은 정말 중요한 막바지 집회입니다.
    고맙다,용돈 드린다,는 알아서 하시고
    함께 하러 나오세요.
    말로만 여기서 고맙다,하는 거 다 소용없어요.
    남의 일이 아닙니다.
    때 지나고나면 후회합니다.
    열일 재끼고 오늘은 모두 나와야만 합니다.
    고맙다,미안하다 못나가서,ᆢ다 의미없고 나오세요.
    당신의 일입니다.

  • 23. ㅇㅂㅇ
    '25.3.29 12:15 PM (117.111.xxx.67)

    멋지십니다

  • 24. 새벽
    '25.3.29 12:17 PM (1.234.xxx.98)

    여기서 고맙다고 하시는 분들 다 나오셨으면 이미 파면하고 선거하고 있을 겁니다.
    경제도 살아났고요.
    답답하기 그지없는 이기심 가득한 자들,힘빠집니다. 속이 터지는데!

  • 25. 참어르신
    '25.3.29 12:23 PM (182.216.xxx.37)

    오래오래 건강하게 민주주의국가에서 사셨으면 합니다.

  • 26. 하늘에
    '25.3.29 12:26 PM (210.179.xxx.207)

    감사합니다 어르신...
    갈때마다 놀랍도록 감동적인 어르신들을 많이 뵙습니다.
    건강하세요.

  • 27. 참 어르신
    '25.3.29 12:46 PM (106.102.xxx.81)

    이시네요. 아버님
    그 밑에 크신 원글님도 감사해요.

  • 28. 아구
    '25.3.29 1:31 PM (125.180.xxx.243)

    반대 집회 나가신다는 줄 알고 깜짝 놀라서...
    저희 아빠는 그 연세에 아직도 윤 지지하시더라고요
    이제는 윤석열이 잘못하긴 했는데~~
    마누라 잘못 만나서 그런 거라고~~ㅜ_ㅜ
    투표는 꼭 못하시게 할게요
    어차피 거동도 불편하세요

  • 29. ....
    '25.3.29 1:51 PM (223.38.xxx.239)

    이런분들이 진짜 어른이시죠.
    건강하시고 존경합니다.

  • 30. 아후
    '25.3.29 2:11 PM (61.98.xxx.185)

    친정 아버님 훌륭하세요 몸도 성치 않으신데
    집회때 백발의 어르신들도 참 많아요
    말뿐이 아니라 행동하는 어르신들 존경합니다

  • 31. 유지니맘
    '25.3.29 2:14 PM (27.168.xxx.139)

    아버님
    고맙습니다 .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32.
    '25.3.29 5:48 PM (58.235.xxx.48)

    집회 어르신들 참 점잖으시고 주변 아이들 먹거리나 용돈도 주시고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문득 극우들 빼고 이런 사람들끼리 모여 나라를 만들면 작아도 깨끗한 좋은 나라이지 않을까 상상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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