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종수술예정인데 심란;;해요.

로로 조회수 : 2,718
작성일 : 2025-03-27 20:38:40

적출권하셨고 오늘 간곳은 난소까지 제거하라시네요.

난소기능이 다되어가고 남겨봐야 암발생률만생긴다고..그냥 제거후 호르몬치료하면된다고..

52이고 아직은 여성적인 느낌이 많다 생각했는데 이 수술로 그냥 빼박 할머니가 될거 같아요 ㅠ

두군데 가본거라 더이상 병원은 안가볼거고 결론은 수술할지말지 두가지예요.

저장철수치가 너무낮아서 수술권하시구요.

근데

이렇게 피가 모자란데 왜 자각증상이 없을까요(어지럽거나 ..)

둘째가지면서 주욱 빈혈이긴 했어요.

우울합니다..

 

IP : 175.126.xxx.2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27 8:41 PM (112.166.xxx.103)

    저 평생 저장철이 3 이에요..
    철분제를 밥이라 생각하고 먹습니다.
    저두 증상은 딱히??

  • 2. 폐경나이
    '25.3.27 8:42 PM (121.179.xxx.201)

    저 철분수치 8까지 가고 늘 10정도였고 적혈구랑 다 부족하더니
    근종은 4센치,3센치 여러개
    폐경근처는 생리양도 많고

    세상에나 폐경되자마자 12더니 이번에 수치가 14
    처음보네요.
    좀더 기다리시면 나이가~

  • 3. 의사쌤은
    '25.3.27 8:43 PM (175.126.xxx.246)

    너무 오래되면 익숙해져서 그럴수도 있다고..
    수술 후유증 찾아보니 더 겁나고 그래요 ㅜ

  • 4. 111
    '25.3.27 8:43 PM (121.165.xxx.181)

    생리량이 많아서 수치가 낮은 건가요?
    저도 같은 상황이었는데 철분제 먹고 조혈제 맞으면서 폐경까지 버텼어요.
    폐경되니 수치 정상 됐구요.
    조혈제 맞으면 수치 쭉쭉 올라가요.
    비급여라 비싸긴 해요.

  • 5. 아직
    '25.3.27 8:44 PM (175.126.xxx.246)

    폐경되기엔 주기가 너무 일정해서..
    변비가 심해서 철분제는 못먹고 주사맞아요.

  • 6. 로라땡
    '25.3.27 9:31 PM (1.240.xxx.37)

    근종위치가 중요할텐데요.생리가 끝나도 근종이 제거 해야하드라구요

  • 7. 0000
    '25.3.27 9:33 PM (172.225.xxx.192)

    저는 40대 인데 다발성 근종이라 하나 제거 해도 다른데 커진다고 버티다가 나중에 적출 하래요 그런데
    생리양은 적절 생리통은 없어요
    왼쪽 아래배 콕콕 가스차고 꼬리뼈
    부근이 너무 아프네요 걸을때는 안그런데

    앉아서 일하면 그래요
    삶의 질이 너무 안좋아

    심적으론 적출 하고 싶어요

  • 8.
    '25.3.27 9:37 PM (180.70.xxx.42)

    신애라씨 40초반에 자궁적출했어도 여성여성하던데요.
    너무 걱정마세요

  • 9. 그쵸
    '25.3.27 9:54 PM (58.230.xxx.181)

    신애라씨 보면 여성성 차원은 아닌듯요
    그런데 저는 자궁만 부분절개 했는데 삶의 변화가 하나도 없어요 진짜로 똑같아요
    하지만 난소까지 제거했다면 크게 달랐을거 같아요
    일단 호르몬 약을 먹어야 하는데 유방암 갑상선암 확률 높아지고 난소가 기능이 참 많아요 자궁은 없어도 되지만. 난소는 굳이 일부러 하지 마세요
    그 의사 귀찮아서 그러는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602 마크롱 아직 40대네요 ㅇㅇㅇ 22:04:10 66
1803601 [속보] 트럼프 "시간 좀 더 있으면 호르무즈 개방해 .. 5 그냥 21:57:50 692
1803600 이와중에 미국이 심상치가 않네요 ㄱㄴㄷ 21:56:18 651
1803599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김건희와 트럼프의 공통점 , 미국.. 2 같이봅시다 .. 21:52:45 199
1803598 요즘 드라마 뭐 보세요? 티비 21:50:22 107
1803597 Sbs는 지금 대놓고 홍명보 까대기 12 21:42:28 542
1803596 이재명 대통령이 마크롱과 워홀 연령 올린 이유 4 ../.. 21:36:51 652
1803595 인간극장에 3대사는가족들 용인이던데ᆢ 이사가 21:36:04 764
1803594 [속보] 국힘"대구경선 ,주호영 .이진숙 제외 6자 .. 2 그냥 21:34:23 1,034
1803593 평생 아버지원망 시집 욕 하는 엄마 5 스트레스 21:33:18 717
1803592 검사와 결혼한 메뉴 묻던 여기자 2 .. 21:31:33 887
1803591 남편의 빅픽쳐 13 남편 21:22:55 1,158
1803590 벚꽃만 피면 매년 기억나는 소개팅남 4 평생기억 21:20:00 946
1803589 마크롱은 대통령 10년차네요 3 ........ 21:18:11 1,106
1803588 서울시장은 또 보궐하겠군요 19 ㅇㅇ 21:16:44 1,669
1803587 타로 점 1 ㅇㅇ 21:16:25 231
1803586 박상용 쟤 거물 만드는거 아닌가요? 11 ㄱㄴㄷ 21:16:23 646
1803585 인서울 경영학과 취업 어렵네요 10 ... 21:15:14 1,112
1803584 직내괴 가해자 칸쿤녀 5 ... 21:14:13 543
1803583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그분과 다녀온 칸쿤 32 유리지 20:53:14 2,194
1803582 이 시간에 식빵 먹어요 행복.. 5 오예 20:51:20 834
1803581 밥따로 물따로 아직 하시는분 계신가요 8 지금도 20:47:31 859
1803580 30대 아빠들 정말 젊네요 13 ..... 20:45:32 2,150
1803579 티아라는 은정과 효민 중에 8 누구가 20:42:52 1,187
1803578 넷플 "휴민트" 영화관에 가서 안보길 정말 잘.. 15 ㅡ.ㅡ 20:41:49 2,689